한국교회언론회가 4일 이명박 대통령의 국가조찬기도회 무릎 기도에 대해 "국가의 안위와 번영, 국민들의 행복과 국가의 평안을 간절히 바라는 대통령의 기도라면, 이처럼 겸손하고 이보다 아름다운 모습이 어디 있겠는가?"라며 이 대통령을 극찬하고 나섰다.
<국민일보><극동방송> 등이 회원사인 교회언론회는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더 나아가 "오히려 국민들은 이런 대통령의 모습을 기다렸는지도 모른다"고 주장하기까지 했다.
교회언론회는 또한 "더구나 국내·외적으로 여러 힘든 현안들이 대통령의 어깨를 무겁게 누르고 있을 때에 그 짐을 전능자에게 부탁하고 싶은 마음은 오히려 인간다움의 모습이라고 본다"며 "취임 초부터 ‘종교편향’이라는 끊임없는 논란으로 처신을 조심하던 대통령으로서 고심 가운데 국가를 위하여 행한 신앙의 표현을 두고 종교가 다르다고 해서 문제 삼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본다"며 불교계의 반발을 힐난했다.
교회언론회는 "분명한 것은 ‘대통령의 무릎 꿇는 기도’는 국가를 위한 간절한 애국의 한 표현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며 이 대통령의 행위를 애국심의 발로로 규정하기도 했다.
교회언론회는 이와 별도로 이날 <국민일보> 등에 게재한 광고를 통해서는 이슬람채권법 저지 입장을 재차 분명히 밝히며, 이슬람채권법을 계속 추진중인 MB정권을 압박했다.
이들은 "일명 '수쿠크'의 이슬람 금융은 '이슬람 형제단'에 의해서 창안되고 이슬람 율법에 의한 '샤리아 위원회'의 지배를 받는 금융지하드(성전)로서 세계를 이슬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용되는 채권"이라며 "정부가 국가경제 발전과 국민경제를 위하여 수고하는 것을 높이 평가하나 국가의 정책이 항상 국민을 위한 최선의 결과를 가져온 것이 아니었던 일들이 있었음을 기억한다"고 경고했다.
이들은 "그러므로 기독교는 조세형평성, 특정종교 특혜, 국가안보, 조세주권 등의 명백한 이유로 수쿠크법 제정을 강력히 반대하며, 정부와 정치권에서 일시적인 미봉책으로 결정을 보류할 것이 아니라 객관적이고 공개적인 공론화 과정을 통하여 이 법을 '폐기'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즉각적 폐지를 촉구했다.
이 대통령이 이슬람채권법 추진을 중단하지 않을 경우 앞서 조용기 목사의 'MB 하야 발언', 한기총의 '한나라당 낙선운동' 같은 발언이 되풀이될 수도 있음을 보여주는 경고인 셈이다.
믿음의 힘을 이용해 세상을 움직이려는자! 믿음이 짐심이라 그분께서 기억하심을 믿는지 궁금합니다. 그분을 욕되게 하는짓이 무엇인지 진심으로 고뇌는 해봤는지...... . 당신의 거짓 믿음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지, 그분이 허락한 당신의 존재, 사람이라는 가치를 잊지말아야하건만, 너무나 험학한 세상이 두렵습니다.
종교란 숭고한 것, 함부로 선택하기엔 두려움이 앞서야하는 것, 증오와 편견과 사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항상 두려워해야합니다. 어떤 종교를 선택을 했고, 믿음과 신앙과 신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것을 더욱더 두려워해야 겠지요. 당신의 행동이 얼마나 그분에게 해가 되는지 두렵지도 않소?
“지금은 사회 곳곳에 아직 남아있는 독재의 잔재를 거두고 민주주의를 (공산화 80%)정착시켜야 할 단계” . "한나라당에는 산업화세력이 아니라 민주화세력이 주류가 되었다 “한나라당(?)은 이 민주화(?)정신을 이어가야 한다” . “이 땅의 민주화(?)를 정착시키고 통일(북남?)을 이뤄 흔들림 없는 민주주의(좌빨천국?)를 이루는데 한나라당이 기여해야 한다”
北 주민, “당 간부 배만 불리는 대북 쌀 지원 바라지 않는다” . 김씨는 “(대북지원으로) 쌀이 몇십만? 그 쌀을 우리가 한 번이라도 먹어본 줄 아느냐” “북한 권력계층들은 북한경제가 정상적이었던 1980년대보다 지금 더 풍족한 것이 현실이다” . ▲“우리가 바라는 것은 쌀 지원이 아니라 공산독재체제가 붕괴하는 것"
요새 교회 장로될려면 돈 많이든다. 집사 때부터 돈 팍팍 써야 된다. 째째하면 장로되기 힘들어.. 되고나면 노골적으로 요구한다. 5천만원..여자도 권사하려면 돈 팍팍든다. C88 넘들이다. 지금도 교회장로하려고 6갑 떠는 애들이 많아..참 한심하기 짝이 없다.....교회다니지마라..스트레스 더 쌓인다. 천주교로 신부님들은 독신이라 돈 밝히지 않아...
양심적인 국민이라면 기독교도 싫은데 이슬람은 더 말 할 것도 없이 싫지. 하지만 저런 모습은민주주의 법과 정의 민주 인권을 무시하는 이슬람 테러리스트같은 기독교 근본주의의 횡포에 국가가 먹혀가고 있다는 한심한 꼴이야. 선거 표만 먹으려는 정치꾼과 탐욕과 사리사욕에 썩을대로 썩은 한국 예수비지니스와 야합,이면 결탁하는 상징적인 장면이야.
무릎기도는 원래 주로 이슬람 문화인데, 교회에서 무릎기도 하는 뜻은 그냥 나라가 망하는 한이 있어도 온 옴으로 전인격적으로 기독교 먹사말을 따를 테니 선거 때 잊지마시고 표 많이 주소,하는 마피아의 결탁 의례지. 갓파더 같은 마피아 영화들만 봐도 느끼지. 마피아 가족은 다 골수 기독교인들, 마피아가 얼마나 기독교랑 상호 이해 증진 관계에 있는지.
이게 바로 돈,권력에 중독된 예수쟁이들의 취향이야. 똥 바른 십자가도 걸어두고 믿으면 현금 부귀영화 권력이 쏟아진다고 하면 아름다운 주님의 향기라고 감사드리며 핥아 먹는게 예수쟁이들의 탐욕이야. 때문에 기독교 역사가 오랜 유럽은 기독교를 떠났고 이민자들의 미국은 엽전들,멕시칸들,아프리칸들 이민으로 아직도 예수장사꾼들 돈 투자하지.
G20, 세계 4강, 역대 최고 복지예산. 자기 자랑하러 기도하는 놈은 생판 첨 본다. 이놈아 어떻게 하느님앞에서도 그렇게 거짓말을 지껄이니... 구제역으로 어이없이 죽어간 소돼지, 그것을 ㅈ켜만 보고 있어야 했던 축산인들... 네가 진정 이나라의 대통령이라면 그들을 위한 기도를 했어야 했다. 에이,,, 재수없는 쥐쉑끼
장로 대통령이 얼마나 돈이 궁하면 이슬람 금융에까지 손 벌리겠나ㅉㅉㅉ 경제 잘 안다고 했는데 나라 빚은 끝도 없이 점점 더 늘어나고 대통령만든 부자교회들(특히 여의도 순복음)이 무조건 반대만 하지말고 나라에 기부 좀 아싸하게 하지 좀...대통령 참...불쌍해서 못보겄다ㅠ
기독인은 공명정대해야 한다. 지금까지 그러지 못했음을 인정하는 제스쳐라면, 나쁠 것 없어 보인다. 이슬람은, 한번 발을 딛으면 그 발을 빼 낼 수가 없다. 배교자는 자국내에서 종교경찰이나, 일반 공무원에 의해서라도 '사형'이 집행되는 컬트 비슷한 종파이다. 내세에 신에게 심판을 받는 것이 아니고, 현세에 그런 징벌이 가해진다.
우국인이라 ㅋㅋㅋㅋ 국가 민족 위한다는 사람이 나라를 이꼬라지로 만들어 놓냐 에라이 한심한 인간아 이명박이 지지해서 살림 많이 늘었나보네 컴퓨터 치고 두둔 하는거 보면 골수분자라서 한나라당 찍는게 자랑인가 그대집안은 한나라당원이면 개도 찍는다지 국가와 민족 위한다는 놈이 군면제에 전과14범 범법자 대가리냐 그리고 사건나면 지하벙커에 몸사리고
▲ 경제위기 탈출, G20의 성공적인 개최, 4대강 국가개조사업, 해적토벌 이 대통령의 업적행진은 눈이 부실 정도다.나라의 CPU인 헌법을 고치자는 대통령의 지적은 지극히 시의적절하다. 개헌하고 한 번 더 연임해야한다. -주님과 이명박을 믿고 따르면 이 나라는 반석 위에 선다.
요번 MB의 통성기도에서 우리 국민은 아주 중요한 정보 습득. 그렇게 국민과 소통 좀 하라고 사정 했지만 꿈적도 않하던 MB. 김여사가 옆구리 한번 쿡 찌르니 바로 무릎 꿇고 통성기도 하지 않던가. 국민들은 모든 걸 이젠 김여사를 통하면 만사 OK."모든 국정은 김여사" 김여사님 제발 부군께서 거짓말 하지말고, 공정인사 하도록 "쿡" 해주세요
▲ 불교계에 대대적인 지원을 했던 건 박정희 때부터다. 이승만 때는 그 사람이 예수쟁이기 떼문에 그런데는 관심이 없었어. 박정희 때부터 문화유산을 재건한다는 이유로 정책적인 지원을 하기 시작했는데 요즘 좌경화 된 중놈들 중에 거짓말을 하는 놈이 많다. - 거짓말을 하면 고발당할 것 -
배려라고는 단 1g도 안하는 싸이코패스집단 쥐떼망국의 광신개독집단 -역지사지로 불자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극심한 불교편향행보로 개독이 심하게 불만제기하던차에 불교행사가서 무릎꿇고 저쥘알하면 니네 광신개독ㅆㅂㄹ호로쉑끼들은 쥘알발광난리도 그런난리가 없었을것이다 ㅆ벌호로ㅆ녀러쥐쉑끼들아
▲ 조갑제씨도 개신교 예수쟁이다. 개신교 예수쟁이기 떼문에 저런 놈들한테는 쪽을 못쓴다는 것이다. 조갑제씨는 원래 박정희파가 아니고 중간에서 슬그머니 스며들어 온 사람인데 이런 사람이 주인행세를 하고 있다. 박정희의 창씨개명도 조갑제씨가 학교 다닐 때 벌써 책자로 출판되어 나온 사안인데 자기가 발굴한 것처럼 말하고 있어. - 도리도리 -
2년 못 참겠다 이짓 2년동안 더 보라고 에라이 18것들아 손에 뭉동이 들고 처부셔야지 2년이 20년 같고 200년 같다 2년 퇴임기에 국민 태반이 자살하고 국가경제 개떡 되어 저 인간 휘리릭 일본으로 내빼면 끝이겠다 니기미 2년 퇴임 말고 지금 일어나 때려 잡아 쥐세끼
이런거 보고 선거로 심판하자면 이제 미친놈이지 정말 들고 일어나 이 추악한 정권 몰아내야지 국민들이 살지 저런 미친놈 들려다 보고 살라고 그리고 군소리 없이 세금 내라고 에라이 미친놈아 단체로 발작하고 미친 쥐독교 장로놈 받들며 살다가 나라 졸도하고 국가 파탄나고 오염에 강이며 산이며 모조리 죽음이다 쥐세끼 한마리 뽑으니 나라가 지옥이다
하나님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을 어떻게 믿느냐가 문제다. 한명숙처럼 김대중처럼 진실되게 믿을 수 있고 이명박과 소망교회 똘마니들 처럼 위선되게 믿을 수 있다. 행악하며 기도하는 저 이명박의 위선은 비난 받아 마땅하다. 불교계의 비난도 정당하다. 국민을 섬기지 못하면서 하나님 섬긴다고? 먼저 국민앞에 철두 철미 회개하고 나서 기도해라.
나라가 진짜 망하겠다 이민 가야 되는거 아닌지 원 걱정이다 저런이 보고 대통령이라고 하기전에 미친놈이라고 해야지 교회 다니면 사실을 왜곡하고 진실을 폄하하고 찬양만 하는구나 참으로 거북하고 구역질 난다 이러니 예수쟁이라고 하지 에라이 못나고 한심한 놈들아 정신줄 놓으면 쥐똥이 약이란다 이명박 똥 많이 쳐먹어라
이런 식으로 말하면 앞으로 국민들은 피곤하지 않을 수 없다. 불교 믿는 통령 나오면 목탁 두드려야 아름다운 모습이 될 것이고 마호멧을 믿는 통령은 금식기도가 아름다운 모습일 거고 혹시 무당을 믿는 통령 나오면 맨날 굿해야 아름다운 모습이 될 거니까......, 개독들아 제발 정신 좀 차리자. 응???
한기총 회장 니가 무슨 암브로시우스인줄 착각하나본데... 로마황제한테 무릅꿇고 싹싹빌라고 정신나간 짓 한 암브로시우스... 그것을 신이 내린 지시라고 따라한 정신질환자 황제들... 고대 로마시대하고 21세기 지금하고 똑같은 줄 아니? 참 저 개독쉐끼들은 시대 구분도 못하고... 저런 개독 정신질환자 쉐끼들 모조리 몰살시켜야 나라가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