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전 총리는 자신의 '이익공유제'를 홍준표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급진좌파적'이라고 비난한 데 대해 “홍준표 최고위원이 뭘 아느냐"라고 일축, 논란이 확산될 전망이다.
1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정 전 총리는 28일 <중앙일보> 기자와 만나 이같이 말한 뒤 "또 그가 뭐라고 하든 무슨 상관인가”라고 거듭 불쾌감을 나타냈다.
그는 또 “(이익공유제 도입 문제와 관련해) 청와대·정부와 사전에 교감을 나눈 적이 없다”면서도 “(이익공유제가) 앞으로 잘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앞서 <중앙일보>는 이명박 대통령이 정 전 총리 발언에 대해 불쾌감을 나타냈다고 보도한 바 있어, 이익공유제가 순항할지 여부는 지켜볼 일이다.
그는 앞서 <연합뉴스> 등과의 인터뷰 등에서 “이익공유제는 강제성을 가지고 있거나 대기업에 현금을 달라는 제도가 아니다”며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기술협력을 지원하자는 차원의 아이디어일 뿐인데,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며 “ 다음 달(3월) 2일쯤 이익공유제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자료를 배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직도 이해는 사람이 잇길래 기업이익을 정부가 공동으로 이용하자는것이다 사기업 삼선전자 이익이 1조원이라면 이중 5000천억원 정부가 강제로 쓰겟다는말이다 더발전하면 사기업 이익은 정부 국가재전으로 수입원으로 그래서 사기업은 국유화를 하는단계로 가는거다 명바기가 노발대발한거지
그렇게 중소기업 서민을 위한다고 한다면 당신에게 쥐꼬리만한 권력이 있었던 총리시절 그런 말을 대통령에게 직언하고 실천하려 노력했어야 한다 그런데 막차도 끊어진 처량한 한량이되어 무뜩 돈오돈수 한듯 갑자기 뜸금없이 들이대는 당신 그 내막이 심히 불량하네 머리가 하얗다고 공부 많이 했다고 자동으로 어른되는건 아니랍니다 ㅉㅉㅉ
이익공유제가 대기업의 일방 독주를 막고.. 다 같이 이익을 공유하자는 차원이라면.. 부동산가 폭등등 수도권의 일방독주를 막고.. 지방도 균형발전시키기 위한, 행정도시 이전에 찬성했어야 하지 않을까? 정운찬..이 인간... 분당 출마 또는 대권 도전을 위해 잔머리 굴리는군..
이익공유제가 중소기업의 기술협력을 지원하자는 상당히 좋은 취지의 제도임을 인정한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은 대기업이 중소기업과의 상생은 고사하고 기술을 빼앗지 못해 안달인것이 현실이다 또한 감사란 형식으로 중소기업의 비밀기술을 강제로 조사하고 입수하여 오히려 중소기업보다더 관련 기술에 대해 잘 안다고 하니 말다했다 그의 행보에 결실이 있기를..
둘다 사이 좋게 구제역 침출수로 러브샷 한잔 하거라 둘다 똑 같은 세끼들이 옥신각신 하네요 둘이서 구제역 침출수 마시면서 오붓한 시간 가져라 뭐 둘이 다른듯 다투지 말고 둘이 수준 비슷한데 트집 잡고 고집 부리면 쓰냐~에라이 인간들아 구제역 침출수 마시면서 퇴비로 쓸수 있는지 둘이서 마셔 보고 인증샷 올려라 이 덩신세끼들아 목숨값이 거름값도 못될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