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3일 "우리처럼 물값이 싸고 함부로 다루는 나라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9차 녹색성장위원회 보고대회에서 "녹색성장은 세계에서 대한민국이 가장 앞서 간다는 말을 듣지만 나는 부담스럽게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내면적으로 보면 기술이나 일상생활면에서 우리가 아직 유럽 등의 수준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가 많은 준비를 하고 정책면에서도 관심을 갖고 협조해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대통령은 G20 서울 정상회의와 관련, "이것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세계 경제가 균형되게 성장하게 유럽, 중국 등 많은 의견일치를 보고 있다. 만일 세계가 합의를 하지 않으면 위기가 있을 수 있다"며 "한국이 이런 중대한 고비에서 역할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단순히 올림픽 같은 행사를 주관하는 것이 아니고 세계 경제를 끌어가는데 합의를 이끌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세계 경제를 주도하고 조정하는 것은 우리 역사에 일찍이 없었고, 선진국들과 신흥 개발도상국가들이 G20 정상회의에서 대한민국이 합의를 잘 만들어내면 세계가 두고두고 우리의 역할을 기억하고 5천만 국민 모두 세계를 향해서 남의 도움을 받다가 도움을 주는 긍지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불쌍한 쥐바기~! 저 기니피그는 청와루의 아바타 역할만 하는 덩신이다~! 그럼 저 쥐를 조종하는 진짜 조종사는 누굴까? 삼숭? 영포회? 미쿡? 쪽바리? 아님 쥐바기 자쓱? 누구든지 국민은 정신차려야 한다... 매일 사건 사고로 국민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게 현 개정부의 수작이다.
같은 정권에서도 말나온다..그놈의 어이없는 자화자찬 2010-10-04 이한구 한나라당 의원이 4일 이명박 대통령의 경제국정 운영과 관련, "외부 평가는 ‘D학점 이하’ 낙제수준인데, MB정부만 ‘A학점’이라고 자화자찬하고 있다"며 이명박 대통령에게 호된 직격탄을 날렸다.
1박2일 행사에 참여국인 인도네시아,남아공같은 개발대상국지위로 참석 하면서 생색이 너무 과하다.. 올림픽이나 월드컵 같은 대단한 경제효과가 있는것도 아니고,수많은 국제회의나 행사 수준 김대중-아셈회의,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는 에이펙회담-그런데 그때는 이렇게 호들갑 떨지 않았다
결국은 국민 누구나 다 먹을 수 밖에 없는 물값 올려 서민들 등골 빼 먹으려는 개 수작이군. 녹색성장이 삽질과 공구리쥘이냐? 쥐가 세계경제를 주도해? 지나가는 쥐벼룩이 웃다가 울고 가겠다. 이건 뭐 완죤휘 미친 쥐색휘가 아니면 할 수 없는 헛소리만 찍찍거리니 국민들 스트레스만 쌓이는군화. 우얄꼬? 떡돌리는 날만 기다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