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도 제대로 못해서 오해다 착오다 그러는게 이정부에서는 부지기수다....현실인식이 제대로되지 않는데 영어잘하면 무얼하고 10개국어를 사용한들 무슨소용이리...통일세만 해도 그렇다.세를 언급하고 당장 걷는게 아니라 통일을 준비한다고 이른바 마사지를 하고 그러니...이런사례가 어디 이뿐인가?
외교관 2부 시험에 한국사를 선택으로 했는데 이유야 뻔하지. 역사도 모르는 애들이 영어 해봤자 웨이터가 더 낫다. 차라리 명바기처럼 백악관 카트 운전사 취직하는 게 솔직할지도. 명바기가 역사를 알까? 내가 보기엔 무식이 철철 흐르는 자이다. 궁민들이 당할 수밖에 없다. 스스로 노예를 자처했으니.
언어란 모국어라고 할 수 있는 가장 먼저 배운 제1언어로 다른 언어 외국어를 판단하고 배운다. 합격한 인간들이 어떤 언어를 제1언어로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영어가 제1언어라면 그 사람은 외국인으로 봐도 무방하다. 검은머리 외국인 , 영혼(靈魂)이 외국인인 사람들에게 대한민국 외교를 맡겨서는 안된다.
실용적인건 무엇인가? 저마다 성품이 다르듯 잘하는것도 다 다를진데 영어교육이 교육의 최고 목표로 하고 있으니 분업의 효율성을 교육부 스스로가 애써 외면한다고 봐야한다.외국에서 범죄를 저질럿어도 영어만 잘하면 선생님으로 모시는 대한민국에서 이게대세니까 조용히 있어야하나? 국무회의를 영어로 해봐라 제대로 의사전달할수 있는지...말로는 실용 행동은 반실용
나라가 어떻게 될련지 정말 큰일 입니다. 능력있으면 모르되, 갖고있는 부와 권력으로 자식들을 키운뒤, 고위직 공무원에 채용하는 은밀한 음서제도(특채제도)를 없애고, 가난하고 소외된 서민들까지도 누구나가 다 능력발휘를 하고 공평하고 정당하게 채용되고 고위직으로 갈수 있는 제도가 있어야 되겠습니다.
경찰대 사관학교 태릉선수촌 툭목고 자립고 사학재단 재벌기업도 로스콜 2004년 영어전용능동시험 죄다 없애야 한다 -- 노무현과 그의 참여정부 민주당 버리지들 - 부와 기득권 및 권력을 통한 기득권 대물림" 현상은 계속되죠 - 국회의원 제도도 업애야 한다 . 시도지사 선거도 다 없애야 한다 이왕이면 미제 앞잡이 대통령선거도 없애야 한다
맥아더 포고령이 아지도 통용ㅎ하고 잇는곳 영어영어 역시 미제식민지 가 맞다 - 제5조 - 군사적 관리를 하는 동안에는 모든 목적을 위하여서 영어가 공식언어이다. 영어 원문과 조선어 혹은 일본어 원문 간에 해석 혹은 정의에 관하여 어떤 애매한 점이 있거나 부동한 점이 있을때에는 영어 원문이 적용된다.
외교부 이름 바꿔라. 외국부로 하든가. 우리의 역사를 모르고 우리나라의 가치를 모른채, 외국어만 잘하면 된다고... 그냥 외국놈들 시키지. 국가 공무원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 우리 민족에 대한 이해라고 본다. 외국어는 기술로서 도구로서 중요하겠지만. 참 가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