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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김문수, 선거에서 불리해지니 언론 고발"

"김문수, 사실 알면서도 언론을 이용하고 있어"

김문수 한나라당 경기지사 후보측이 유시민 후보가 자신을 앞섰다는 여론조사에 반발해 <폴리뉴스> 등을 검찰에 고발한 데 대해 <폴리뉴스>가 21일 언론 탄압 의혹을 제기하며 강력 반발하고 나서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폴리뉴스>와 여론조사를 실시한 <모노리서치>는 이날 밤 김 후보의 고발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폴리뉴스>는 발표문에서 "김문수 한나라당 경기지사 후보가 <폴리뉴스> 여론조사 결과 기사 보도에 대해 검찰에 고발한 것은 이러한 <폴리뉴스> 정신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사안이며, 동시에 김문수 후보가 현재 불리해진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강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언론을 이용하고 있다고 보여진다"며 김 지사를 질타했다.

<폴리뉴스>는 이어 "김문수 후보 측은 마치 <폴리뉴스>가 의도적으로 특정 후보를 편들기 한 여론조사를 한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며 "김문수 후보 측 또한 언론사는 조사기관이 제출한 자료를 인용보도할 뿐이라는 것을 결코 모를 리 없다. 따라서 이번 <폴리뉴스> 고발 사건은 알고 있으면서도 그런 것으로 볼 수밖에 없으며, 이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는 바"며 거듭 김 후보측의 정치적 목적에 기초한 고발 의혹을 제기했다.

<폴리뉴스>는 "부디, 김문수 후보는 정책선거를 표방하는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이러한 방식의 선거운동이 아닌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비전제시를 통해 시민의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기를 기원한다"며 김 후보를 비꼬았다.

앞서 유시민 후보도 김문수 후보에게 <폴리뉴스>와 <아시아경제>를 고발한 데 대해 강력 항의하며 고발 취소를 주문했으나, 김 후보는 이를 일축했다.

다음은 <폴리뉴스>와 <모노리서치> 발표문 전문.

[폴리뉴스 입장]김문수 후보는 여론조사를 공박하는 것인가, 아니면 언론사를 압박하는 것인가

<폴리뉴스>는 공정하고 심층적인 보도를 통해 정치인 및 국민의 정치의식 변화와 성숙을 선도하고자 지난 2000년 창간, 10년의 역사를 지닌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인터넷 1세대 정치언론매체이다.

그동안 <폴리뉴스>는 온/오프라인 매체를 막론하고 유일하게 정치분야를 전문으로 다룬 매체로서, 2000년 창간 이후 정기여론조사와 중요 이슈에 대한 비정기 여론조사 등 자사 부담의 정기/비정기 국민 정치의식 관련 여론조사를 신뢰성이 검증된 국내 유수의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하여 꾸준히 진행하여 왔다.

이는 열악한 인터넷 언론사로서는 획기적인 것이었으며 기존 중앙일간지에서조차 쉽게 하지 못했던 시도였던 바, 이러한 여론조사를 통해 <폴리뉴스>는 어떠한 정치외압에도 굴복하지 않고, 여야에 치우치지도 않으면서 객관적이며 심층적인 정치보도의 새로운 장을 연 언론매체라 평가받아 왔다.

이번 김문수 한나라당 경기지사 후보가 <폴리뉴스> 여론조사 결과 기사 보도에 대해 검찰에 고발한 것은 이러한 <폴리뉴스> 정신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사안이며, 동시에 김문수 후보가 현재 불리해진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강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언론을 이용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이에 따라 <폴리뉴스>는 김문수 후보 측의 검찰 고발에 대한 반박과 함께 유감을 표명하고자 한다.

1. 김문수 경기도지사 후보는 도지사뿐 아니라, 오랫동안 중앙정치를 해온 중견 정치인이다. 특히 그동안 김문수 후보가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몸 받쳐 노력해왔던 점에서 최소한의 사실 확인도 없이, 통보도 없이 추측성 의혹으로 <폴리뉴스>를 검찰에 고발한 태도는 실망스럽기 그지없다.

2. 또한 이번 조사는 전문여론조사기관인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것이다. 모노리서치는 다양한 선거에서 높은 신뢰도를 쌓아와 정치권 안팎에서 많은 이목이 집중돼 있는 기관이다. 그리고 조사 데이터 자체에 대해 원천적으로 언론사인 <폴리뉴스>가 개입할 수 있는 여지가 없다. 이 부분에 대하여 김문수 후보 측에서 이의를 제기, 고발한 것은 언론기관과 여론조사기관의 업무 영역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것인가?

언론기관과 여론조사기관은 그 담당 영역과 그로 인한 책임소재가 분명하게 구분되어 있어서 여론조사 기관이 조사한 1차 데이터와 2차 분석자료에 대해서는 해당 기관이 모든 결과에 대한 권한과 책임을 지고 있으며, 원칙적으로 언론기관은 그 결과를 사실 그대로 인용보도하는 역할만 할 뿐 자의적으로 수정할 수 없게 되어있다.

물론, 조사기관이 제출한 자료를 언론기관이 임의로 수정하여 보도하였을 때에는 해당 언론기관이 그에 대해 책임을 져야겠지만 이번 사안은 <모노리서치>의 조사결과를 가감 없이 보도한 것으로 그에 대한 이의가 있으면 모노리서치를 대상으로 이의를 제기해야 될 것이다.

그럼에도 김문수 후보 측은 마치 <폴리뉴스>가 의도적으로 특정 후보를 편들기 한 여론조사를 한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 김문수 후보 측 또한 언론사는 조사기관이 제출한 자료를 인용보도할 뿐이라는 것을 결코 모를 리 없다. 따라서 이번 <폴리뉴스> 고발 사건은 알고 있으면서도 그런 것으로 볼 수밖에 없으며, 이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는 바이다.

3. 또한, 여론조사의 낮은 응답률 문제를 지적하며 신뢰성과 공정성을 폄하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다. ARS방식의 여론조사는 이미 수많은 여론조사기관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언론사들 또한 이를 인용보도하고 있다. 더피플, KSOI 등 유명 여론조사기관들도 모두 ARS방식을 시행하고 있다. ARS방식은 외국에서 이미 그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사회 여론조사의 한 방식으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는 ARS의 신뢰도가 전화면접조사보다 높을 수 있다는 주장의 글을 자사 홈페이지 메인에 올리기도 했다. 아울러, <폴리뉴스>는 이번 경기지사 여론조사 기사에서 ARS방식의 여론조사였다는 점을 명확히 밝혔다. 더욱이 응답률까지 명확히 적시했다. 따라서 ARS 여론조사에 대한 신뢰도 판단은 독자의 몫이 되는 것이다.

5. 끝으로, <폴리뉴스>는 정치전문 정론지로서 오랜 기간 선거에 임하는 후보자들의 사활을 건 심정을 이해 못하는 바가 아니다. 그러나 여론조사 결과 기사에 대해 언론사를 상대로 검찰에 고발하는 행태는 중견 정치인으로서 실망스러운 태도이지 않을 수 없다. 부디, 김문수 후보는 정책선거를 표방하는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이러한 방식의 선거운동이 아닌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비전제시를 통해 시민의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기를 기원한다.

2010. 5. 21
폴리뉴스 발행인·편집국 일동

경기도지사 선거조사에 대한 <모노리서치>의 입장

○ 모노리서치는 2006년 국내 최초로 실시간 전화설문조사를 시작했으며, 2006년 지방선거, 2008년 총선거 및 보궐선거를 거치면서 2010년 현재 7천여 명의 회원이 이용하는 서비스이며 조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은 회원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는 회사입니다.

○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조사는 지난 5월 15일~16일 2일간 폴리뉴스와 공동으로 모노리서치 ARS 전화설문으로 조사를 하였으며, 유효 표본 수는 833명입니다. 그리고 2008년 18대 총선 선거인수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하여 통계분석을 처리하였습니다.

○ 특히 경기도지사 지지후보를 묻는 질문은 질문3에 위치하여 그 어떤 질문도 지지후보를 묻는 질문에 영향을 미칠 수 없습니다. ※ 참고: 질문1(성별), 질문2(연령별)

○ 응답률이 5.1%로 낮게 나왔기 때문에 신뢰성이 대단히 부족하다고 하는 부분은 ARS 전화설문조사로 행해지는 여론조사는 신뢰할 수 없다는 말과 별 차이가 없는 표현으로 ARS 전화설문조사가 중심인 모노리서치에서는 별다른 입장을 표하지 않고 7천여 명의 회원에게 질문을 던지도록 하겠습니다.

○ 저희 모노리서치는 필요하다면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조사와 관련된 일체의 자료를 공개할 수 있습니다. (자료문의 : ceo@monoresearch.co.kr)

(주)모노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 이형수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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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40 개 있습니다.

  • 0 2
    Diamonds

    뭐 김문수 후보는 잘못된거 잘못됫다 말도 못하는건가?

  • 0 2
    웅웅웅

    계속 김문수 후보님이 여론조사에서 꽤 많은 차이로 이기고 있는 걸로 알고있는데.. 그런면에서 여론조사로 유시민후보쪽으로 분위기를 조성한거니 의혹을 제기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싶네요

  • 0 1
    람이

    유빠들은 김문수 후보님 지지 발언만 나오면 알바알바 거리는군요.
    제발 정신 차리시길 바랍니다.

  • 0 1
    마초엘카

    전 김문수 후보를 지지합니다. 꼭 압승하시기 바랍니다 기호1번 경기도지사는 김문수!

  • 0 1
    마초엘카

    선거에서 불리해지니 언론 고발 정확하지도 않은 리서치 포인트로 국민들을 고의적이진 않지만 속인건 사실이니까요. 자신들이 100% 확실한 조사를 할수 없다면 데이터도 뭉퉁뭉퉁하게 두리뭉실하게 발표를 해야지 100%확실한 조사도 아닌것을 100% 하나하나 정확하게 발표하니 이런 문제가 생기는거 아닐까요?

  • 0 0
    한나라알바출신

    희한한 것들 실명인증한 사람들만 문수편을 드는 걸까?
    알바냄새가 쬐금 나는 듯

  • 7 0
    ㅋㅋㅋ

    문화일보?
    찌라시 대열에 들어간지 꽤 되지않았나?

  • 14 0
    수문

    문수가 완전히 똥줄 타버렸구나.
    세상에 자기한테 불리하게 나왔다고 언론사를 고발해? ㅉㅉㅉ

  • 0 8
    diamonds

    리서치 단체가 잘못된 결과를 내놓았다면 그에대한 책임을 지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 7 0
    이거뭐야

    문화일보 알바들이 판을 치나?
    하나같이 반박한다는게 문화일보만 가지고 그러냐?
    문화일보같은 보수노선으로 돌아간 신문 말고
    좀 더 공신력있는 언론을 좀 들이대라.

  • 0 3
    술이들어간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0051901030123068002
    이 기사와 결과가 전혀 다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단순히 결과를 정해 놓고 도출하는 방법의 조작이 있는 조사였다면 이름있는 리서치 단체로서의 씻을 수 없는 치욕이며 책임을 지고 이 사건을 마무리 지어야 할것입니다.

  • 1 15
    어사 김문수

    누구나 살다 보면 어쩔수없이 이런말도 하고 저런말도 하고 그런거다... 안그래 사는놈 있으면 나와보라그래... 선거전에서 저 정도면 양반이다. 후진국에선 테러까지 일어나지 않는가 말이다.. 고발정도는 민주국가에서 다반사 아닌가. 법대로 하면 그만이지 암만

  • 3 27
    좌빨뽈리늬우스

    이래서 여론조사는 공신력 있는 매체에서 해야하는게다. 주요 일간지에서 하는 조사와 인터넷 전용 구멍가게수준 영세 좌빨 찌라시의 여론조사 결과는 신뢰도도 문제일 뿐더러 좌빨들의 특기인 조작, 왜곡의 가능성이 높다.

  • 2 27
    좌빨뽈리늬우스

    최근 문화일보에서 조사 결과만 보더라도 김문수 55% vs 유시민 35% 나온다. 뭐? 역전? ㅋㅋㅋ 걍 개시민 압승! 이라고 하지 그러냐. 에라이~
     

  • 3 6
    난중일기

    우리나라에서는 일잘하고 열심히노력하는 사람 물어?고 발목잡아쓰러뜨리고 온갖 중상모략다해서 해칠려는 못된 민족성을 갖고있다. 그건 역사가증명한다. 나라를 왜놈들로부터 구해낸 이순신장군조차도 적국인왜놈들 농간을 이용해 모략중상으로 죽여없엘려고하지않았더냐! 국민성이 이래가지곤 천년이가도 삼류국가 못면한다.

  • 21 2
    킹슬리

    다른것 다 필요없다 투표로 꼭 복수하자!!!!!

  • 31 2
    나는 웃긴다...?

    웃기는 문수씨.. 다른 후보보다 문수씨는 지난 4년동안의 한일로 평가받야함에도 북풍에 편승할려는 꼬라지를 보니 같잖다..

  • 27 1
    원래 배신이란 것이

    원래 배신자들은 배신의 명분을 찾으려고 더 극악해지지... 봐봐 극악하게 보수꼴통 짓 하는 넘들 모두 저 살자고 동료들 허위 사실로 발고하고 차떼기 당과 그 전신인 민자당에서 공천받은 넘들이다.

  • 46 2
    갈아업자

    이런 저런 꼴
    안보려면
    갈아업어야되
    6월 2일은 갈아업는 날

  • 47 2
    참내

    아무리 자기가 불리하게 나왔다고 여론조사기관을 고발한다니, 아무리 납득하려 해도 납득이 안 되네... 저 정도 그릇 밖에 안 되는 사람이었나...

  • 3 22
    코오롱

    특히 선거 전 여론조사 결과는 각 후보측에서도 민감하게 반응하니 더욱 철저히 객관적으로 오해의 소지를 없애야 합니다. 설문 조사 좀 제대로 하고 결과를 발표하더라도 제대로 된 설문조사로 발표합시다.

  • 2 31
    코오롱

    여론조사를 할려면 제대로 해야지, 제대로 하지 않으니까 이런일이 발생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당연히 김문수후보 측에서는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상황이고 문제가 있으면 처벌받아야 하는 겁니다.

  • 44 1
    망~~~국

    이런자가 경기지사하면 경기도와 나라가 망한다

  • 2 29
    마초엘카

    지지율을 퍼센트 10단위로만 나누던지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으로 설문조사 하면서 0.1포인트까지 다 계산하는 거 자체가 어이가 없는거 아닐까요. 기호1번 김문수 후보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 1 31
    마초엘카

    ARS설문조사 인터넷 설문조사등은 정확하다고 볼 수도 없는데 정확한 데이터인양 자랑스럽게 시민들앞에 내놓는 다는거죠 무작위로 조사하는 거라고 하지만 거기야 김문수후보 지지자가 많은지 유시민 후보 지지자가 많은지는 모르는 거 아닌가요?

  • 45 3
    기념식에나 가야지

    북풍을 선거에 이용을 하지 않는다는 정부! 왠 개소리! 정못주니는 맨날 나불거린다. 북풍! 결국 이걸 이용하자는 뻥바기의 더러운 한수!!!. 그러나 난 괴롭다. 매일 뭔 소린지 모르겠다. 뜬금없이 북을 끌여들여, 신선한 국민의 복지를 흐트리고 있다. 난 짜증난다. 도대체 뭐라 쳐 씨부리 싸대는지? 그거랑 선거가 뭔 상관이 있나? 1주년 기념식에나 가야지!

  • 41 2
    어이없다

    그럼 김문수가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를 기사화 한다면...그럼 문수는 "훈장"을 주려나???보국훈장???어이없다

  • 43 3
    경기

    지나가다// 김문수가 이기면 신뢰할만한 여론조사, 지면 믿지못할 여론조사?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하시네..

  • 52 3
    경기

    살다 살다 이런 황당한 경우는 처음보네..
    내가 보기엔 기본적 소양도 안된사람이 경기도지사를 하고있는거 같네요.
    이번에 투표들 꼭 하시기 바랍니다.

  • 44 3
    까칠한사람

    문수....실업자 될 거 뻔하니 눈에 뵈는 게 없지...

  • 51 2
    호리

    참으로 치사하고 후보로서 자격이 없다 여론조사에서 뒤져다고 고발하나 조중동 고발해야게네

  • 4 34
    ㅋㅋ

    폴리뉴스 누가 보냐?

  • 37 2
    섬나라원생이

    지나가다 뽀큐야 정신차리구 세상 살아라~

  • 51 1
    추잡

    추잡한 것들......

  • 3 48
    지나가다

    여론조사는 하기에 따라서 의도한 방향의 결과를 얼마든지 도출해 낼수 있는 맹점이 있습니다. 장난질 치지 말고 납득할 수 있는 조사를 했다면 이런일이 발생하였을까요? 제가 보기엔 폴리뉴스측의 자성이 먼저라고 봅니다. 언론으로서 특히 선거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는 객관적인 접근을 하기 제언합니다.

  • 4 52
    지나가다

    그런데 솔직히 폴리뉴스 결과가 이상하긴 많이 이상합니다. 제가 경기도 과천사는데요, 이쪽 과천의왕지역은 전통적으로 한나라 강세지역이거든요. 그런데 그런 과천지역에서도 지지율 조사가 지역주민들 어이없을 정도로 나왔더군요. 제대로 합시다.

  • 60 4
    her헐

    문수야 경기도민들 민심 너를 떠났을거라 본다....
    운동권에서 수구꼴통으로 변절한 주제에 하는 꼬라지가 어째 2Mb 닮아가냐?

  • 56 2
    111

    서울시 경기도 충청 대전 전라 광주 부산 경상 대구 강원
    교육감 교육감
    시의원시의원
    구의원
    - 전국적인 현상......무상급식 . 4대강반대
    - 한나라당은 없어

  • 75 3
    111

    5.1% 나왔다....... 문수큰일났네
    -
    무상급식 전액삭감이 컸네
    또한 이번 공약에서 한나라당은 무상급식은 아예 없더구만
    경기도 교육감이 시도하다 좌절된 무상급식이 전국공약이 되었고
    4대강 반대도 전국적인이슈야
    -
    명바기 쥐 놈이 무상급식은 절대 할수 없다 말했으니
    또한 4대강은계속 강행하니
    더할거야

  • 105 3
    변절자

    문수야 운동권에서 보수꼴통으로 변절한 변절자로 변하더니...하는 꼬라지가 어찌 그리도 수구?통 뉴?라이를 닮았냐.,..일제치하 36년이 대한민국 근대화를 이룩했다고 왜놈들을 찬양한놈아...니 자식놈 한테도 고따구로 교육 시키냐...ㅉㅉ... 땅속에 계신 독립운동한 조상님들이 벌떡 일어나겟다...요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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