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핵심관계자는 28일 "세종시 문제가 지금처럼 아무런 결론을 못 내리고 계속 흐지부지하면 세종시와 관련해 적절한 시점에 중대 결단을 내릴 수도 있을 것"이라며 한나라당에 강한 불만을 토로하며 이명박 대통령의 '중대 결단'을 경고, 파란을 예고했다.
이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만약 중대 결단을 내리게 되면 세종시 수정안이 되는 방향으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중대 결단 내용에 대해선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 절차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즉답을 피했으나, 한나라당이 세종시 수정 당론을 채택하지 않고 계속해 중진협의회 등으로 시간을 끌 경우 이 대통령이 세종시 국민투표를 강행할 수도 있다는 경고 메시지로 해석돼 파란을 예고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다음주 중 충남 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져, 이 대통령이 친박 및 야당의 반대로 세종시 수정안의 국회 통과가 사실상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국민투표를 통해서라도 세종시 수정을 강행하기로 결심을 굳힌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청와대는 그동안 친이 강경파의 세종시 국민투표론에 대해 국민투표 부결시 이 대통령이 치명적 레임덕을 맞을 수 있다는 이유로 소극적이었으나, 최근 이 대통령과 만난 것으로 알려진 김영삼 전 대통령이 국민투표를 주장하고 나서는 등 심상치 않은 기류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또 이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제기한 '제한적 개헌'과 관련해서도 "이명박 대통령의 개헌 발언은 소신"이라며 "6월 지방선거 이후에 '원포인트 개헌'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해, 이 대통령이 향후 권력구조 및 선거구제 개편을 위한 개헌 드라이브도 본격화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세종시 수정과 내각제 개헌은 모두 박근혜 전 대표가 강력반대하고 있는 사안이어서, 임기 3년차를 맞은 이 대통령이 박 전 대표와의 결별까지 각오하고 강 드라이브를 걸기 시작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으면서 3월 정국에 대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지금 국회가 국회냐...이제는 국민들이 심판해서 탄핵해야 한다...오냐 잘생각했다...니도 이제 대통령 자리가 겁나는 자린줄 알겠냐... 이제 국민들이 심판해주겠다....그리고 4대강도 국민들에게 물어보고 시작해라.....니놈이 꼭 그리도 국민들의 마음을 알고 싶다면 70%넘게 국민들이 반대하는 4대강도 물어야지....ㅉㅉㅉ
그래 맹박아 세종시 수정안이 백년대계라고 국민에게 선전을 하였으면 국민투표해서 수정안이 부결 되면 남은 임기 몇년이 백년대계에 비하면 뭐 대수겠냐 대통령직을 걸고 남은 임기를 내어 놓겠다고하고 국민투 표해라 그럴자신이 없으면 하지말고 (지고도 물러나지 않으면 당신은 국민들 한테 돌덩이가 머리 위에 떨어질거야) 떨어질것이다)
국민투표 하는김에 재신임도 함께묻자. 대다수의 헌법학자들의 견해는세종시가 국민투표 사안이 아니다라고 한다. 그러니 이명박의 재신임도 함께묻자. 재신임 부결되면 하야하고 재신임 가결되면 계속하고. 그나저나 국민투표시 소요되는 예산이 900억 이라고 한다. 900억으로 초등학교 무상급식 하면 되는데.. 돈을 왜 허튼데 쓰냐?
국민투표하면 쥐바기가 이긴다.....왜냐면.....세종시원안수정안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실질적으로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직접적으로 투표결과가 영향을 미치므로 투표참가율이 원안사수쪽 보다는 훨씬많고 결집도도 높을것이기 때문이다.. 고로 무슨수를 쓰더라도 국민투표는 반드시 막아야 한다.
국민투표전에 사임해야되는 것 아닌 가요? 국민투표할 만큼 중대사건을 대통령되겠다고 세종시 받드시 추진한다고 10번정도 했다는데 그리고 대국민 방송에서 표를 의식했다고! 국가 중대사 국민투표할 만한 중대사를 표를 의식한 대통령은 국가중대사를 무시하고 전국민을 투표장가게... 말도 안됨. 사임 먼저한 후, 토른 가능.
국민투표 합시다.. 더이상 거짖말과 친일 매국노의 앞자비를 인정할수 없다. 하되..50% 이하일 경우에는 대통령 하야를 약속해라.. 대운하, 법을 무시하고 강행하는 이유는 검은돈... 반값대학등록금및 사교육 조장, 1%를 위한 세제개편으로 일반 국민덜의 세금 폭증, 반민주적 폭력 검찰,경찰, 박근혜조차도 사찰당하는 형편이니...
저 밑에 애국자란 사람아...누가 수정안 들고나왔는데..뭐 국민투표??국민투표가 그냥 말뱉으면 하는거냐??헌법상으로도 불가능하고 국만투표에 드는세금은 그냥 나와??뭐 생각좀 가지고 말하던가.mb말만 그냥 쫓지말고 생각좀 하고 살아라..그리고 니들은 뭔말만하면 빨갱이 소리하냐??차라리 가스통드는 사람들보다 빨갱이애들이 낫네...
국민투표 찬성합니다. 단 부결시 자퇴하겠다고 약속해야 합니다. 되도안한 사안을 국민투표까지 끌고 간 무능함과 악의와 국가혼란야기를 책임져야 하니까요. 이 약속만 하면 가결시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개헌, 지금처럼 권력구조만 쭈물거리는 개헌은 절대 반대입니다. 기본권에 대한 충분한 고려가 먼저입니다. 헌법은 정치인만의 법이 아닙니다.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정확하게 말하면 정치혐오증이 있어서 수도이전이 참여정부의 공약이라는 걸 몰랐었다 . 그런데 참여정부가 정말로 수도를 충청도로 이전한다고 발표했을때 기가막힌 국민들이 많았을것이다 . 지금도 국민들은 세종시 논란에 대해서 별 관심이 없을 것이다 세종시는 행정도시로 만들던 과학도시로 만들던 할 필요가 없는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세종은 없다... 3.8 전쟁은 과연일어날것인가..... - 북한 인민군 총참모부는 이날 대변인 담화를 통해 "필요한 경우 핵억제력<핵미사일>을 포함한 모든 공격 및 방어수단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3.8 전쟁 막상터지면 그때 알게된다. 언론들은 뭐했나 로 ㅋㅋ - 3.8 은 전세게가 다 떨어...... 혹시 미국 본토에 핵떨어지지 않을까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