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클린턴 방북, 확인해 줄 수 없다"
"미국 정부가 아직 공식 발표하지 않아 확인 적절치 않아"
외교부 당국자는 "미국 정부가 공식 발표하지 않은 상황인만큼 우리 정부가 확인해주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현 단계에서 정부가 특별히 언급할 것이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그러나 클린턴 전 대통령의 방북을 기정사실화하며 그의 방북이 몰고올 한반도 지형 변화를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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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 개 있습니다.
요미오리에 기사 났어 쥐박아 숨긴다고 숨겨지냐 쥐가 독도 팔아 먹을려는 것도 일본신문에 났다
요미오리에 기사 났어 쥐박아 숨긴다고 숨겨지냐 쥐가 독도 팔아 먹을려는 것도 일본신문에 났다
병신들
그따위로 뭔 놈의 외교를 하고 정보를 담당하냐
니들 입에 들어가는 세금이 아깝다
오죽하면 미국에서 당사자인 한국에도 안 알리고
북한과 직접 대화를 하겠냐
그것도 한국엔 알려주지도 않고
쪽팔리진 않냐 이런걸 두고 바보 등신이라고 하는거다
대통령 열라게 세계 곳곳을 돌아 다닌결과가
이거냐
참 답답한 정부다
이젠 어쩔려고 뭐라도 남은게 있어야지
우리 현대 아산 직원은 어쩔거냐?
방법은 있냐 실익도 없고 명분도 없고
참 병신 외교 잘 하고 있다 ㅉㅉㅉ
확인 해줄 수 없다
장난하냐 니들이 확인 안하면 없던 일이 되는 거냐
별 갖은 말을 다 들어보네
하기사 미국 형님 허락 없이 이러쿵 저러쿵 하면 형님한테
혼나지 참 한심이 하늘을 찌른다
얼마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말이 다 어떤 근거를 가지고
흘린 말이군
왕따당한 쥐바기가 열받쳤어?
그래 그래 니들이 나라 말아먹니라 고생이 많다.
그 고생의 댓가와 너희들 목숨과 바꿀 수 있겠냐만은
그래도 남은 너희쥐바기도당의 여생이라도 끝장내면 좋겠다.
오래된 국민들의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