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와 보수 개신교가 9일 각기 상반된 시국선언을 했다. 불교계는 이명박 대통령의 각성과 국정 쇄신을 강도 높게 요구한 반면, 보수 개신교는 교수들의 시국선언과 야당을 비판하는 등 이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는 내용이다.
불교인권위원회는 9일 오전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불교인권위원장인 진관스님 등 불교계 108인이 참여한 가운데 행한 시국 선언을 통해 “현 위기는 민주주의 근본원리인 소통의 부재와 의견수렴을 등한시한 데 있다”며, 현 정부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민심을 수습할 것과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미디어 관련법 등 악법 강제 처리 금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성실이행, 집회와 결사의 자유 등 기본권 탄압중지 등의 4가지를 요구했다.
조영건 경남대 명예교수는 시국선언의 취지에 대해 “헌법 전문이 3.1정신과 4.19정신을 담고 있는 이유는 국민저항권이 합법적이라는 행간의 의미”라고 경고하면서 “평화를 압살하는 정책은 이제는 결단을 내려야 할 때”라고 말했다.
108인 시국선언준비위는 앞으로도 1만명까지 서명운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동국대 교수 96명도 이날 시국선언을 통해 “이명박 정부는 독재 권력으로 회귀하는 불법 정치를 중단하고 민주주의와 남북 상생의 평화체제를 복원하라”며 “현 정권은 촛불문화제에 대한 무력진압, 미네르바 구속, 용산철거민 참사 등에서 보듯이 서민대중의 생존권 주장과 의사표현을 무자비하게 억압해 왔다. 법치주의를 모욕하고 헌법정신을 훼손하는 법치(法恥, 법의 치욕)를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앞서 8일 밤에는 조계종 포교 스님들의 모임인 '청정승가를 위한 대중결사'(의장 진오스님)가 "500만명이 넘는 추모의 물결은 단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만이 아니라 민주주의의 죽음을 애도하는 것"이라며 "이명박 정부가 국정 운영 기조를 근본적으로 쇄신할 것을 요구한다"는 내용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반면에 대표적 보수 개신교인 한기총 원로목사들은 9일 오전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가진 조찬 간담회에서 야당과 시국선언 교수들을 맹비난하며 단합을 촉구하는 시국 성명을 내놓았다.
엄신형 한기총 회장, 조용기 목사 등 33인은 "대통령과 여당은 노 전대통령의 죽음으로 상심한 국민이 심기일전해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국민통합과 국정쇄신에 매진해야 한다"고 당부하면서도, 야당들에 대해 "국가적 비상 상황에서 책임있게 국정을 운영해야 할 정치권은 노 전 대통령의 죽음을 앞세워 정치적 이득을 저울질하며 이미 열렸어야 할 임시국회조차 거부하고 있으니 통탄할 일"이라고 맹비난했다.
이들은 시국선언을 하는 교수들에 대해서도 "최근 국론을 분열시키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지식인 정치인들의 편향된 의사 표현과 입장 발표가 국가의 안위를 해치며 사회의 근간을 흔들고 있음을 개탄한다"고 맹비난했다.
이들은 또 정부의 강경 대북정책에 대해서도 "한반도 평화의 염원을 저버리는 북한의 위협에 정부가 의연하게 대처해 온 것을 환영하며 더욱 한미공조 등 한반도 안보강화 방안을 마련하여 국민 불안 해소에 최선을 다하라"며 전폭적 지지입장을 밝혔다.
당신이 애국자라면 사회혼란 부추기지 마시요! 당신이 인격자라면 자기가 한 말에 책임을 져야합니다. 언제가 자기 쏟아놓은 말에 심판을 받게 됩니다. 자기가 남긴 글이 자신의 인격입니다. 품위를 지킵시다.
보는 관점이 달라 서로 다른 의견을 내고 있지만 우리나라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깊이 생각하고 바른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우리나라 상황을 잘 인식해야합니다. 국가가 혼란스러우면 누가 제일 좋아하겠습니까? 북한 김정일이 제일 좋아할 겁니다. 그런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 친북세력이 심혈을 기울여 선동하고 있습니다. 많은 철없는 사람들은 자기가 정의의 투사인양 신나게 떠듭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나라의 안전과 경제를 위해 눈물 흘리며 기도하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라고 모든 것을 제 맘대로 하도록 허락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일은 '나라의 안위'를 생각해서 통제되어야 할 것도 있습니다. 잘못된 것은 밝히고 책임을 묻는 것이 원칙입니다. 지위가 높은 사람은 잘못이 있어도 덮어주는 것이 옳은 방법입니까? 역대 대통령들 잘못한 것 있으면 임기가 끝난 후 모두 조사 받고 응분의 대가를 치르지 않았습니까? 대중심리를 따라가지 말고 똑바로 생각해서 바른 말을 하고 자기 맡은 일들을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애국입니다.
종교계 싸움으로 몰고가면 않됩니다 우리나라에는 여러개의 종교가 활동하고 있고 각자 나름대로 위치에서 서로의 종교에 대하여 인정하고 존중해왔는데 현재의 종교간의 헐뜯기는 종교간의 대립각만 세우게 됩니다 현재 기독교와 불교계간의 불신은 도를 넘는 듯한 인상이고 이런상태로라면 종교전쟁이라도 날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이명박대통령의 기독교 편향적인 것에 문제가 많지만 불교계도 사사건건 대응하는것도 보기좋은 모습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종교간의 싸움으로 해결될 일이 아님니다. 서로의 종교를 비방해서 득을 볼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종교를 가졌는가의 문제이기보다는 이명박 정부를 지지함으로써 이익을 누리는 기득권 계층과의 싸움인 것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종교에 상관없이 정의와 자유를 위해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중도와 진보성향기독교는 현정부,여당 비판 기독교인들이 다 보수를 지지하지는 않는다. 당신내끼리 대표인양 하지만 많은 기독교인들은 현정부와 여당이 회개하길 바란다. 너무나 잘못한것이 많기때문이다. 개독교라고 외치는 사람들아 싸잡아서 모든 기독교인들이 현정권 편이라고 말하지마라 니 부모님 욕하는것 같다. 기독교인이 싫으면 혼자싫다고해라~
아무리 면박이 개신교장로라지만 잘못하는게 있으면 따끔하게 혼내는 게 교회의 목사가 할일 아니겠습니까 권력에 아부하고 잘못하는데도 잘한다 잘한다 하니 면박이 미안하것도 부끄러운것도 모르고 뻔뻔한것 아닙니까 종교인은 깨어있어야 합니다. 정권이 왜곡된 길로 가면 바른길로 가도록 조언을 해 주는게 옳은것 아닙니까
지금은 누가 국민의 의견을 대변하는지 모르겠지요 자 선거합시다.. 시국선언, 촛불집회 등으로 아무리 떠들어봐야 소용없잖아요.. 눈하나 깜짝 안하잖아요. 경찰들은 집회나 시위에 대한 허가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발생하지도 않은 폭력집회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말도 안되는 구실로 공권력을 남용하고 검찰은 알아서 정권에 충성하고 대법관은 판사의 판결에 관여하고 국민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있다고 믿는 공무원들에게 국민의 힘을 확실히 보여주는 것은 선거뿐이잖아요.. 지금은 누가 국민의 심중을 이야기하는지 모르는 것 같은데.. 우리의 생각들을 투표로 보여주자고요.
순복음 등 다니시는 분들 개신교 믿는 건 괜찮습니다. 순복음, 소망, 샘물 등... 종교단체가 아닌 정치영리단체에는 가지 마시길... 당신들이 다니는 한 그곳은 십의일조, 헌금 등으로 넘쳐나는 돈을 감당못하고 지속적으로 영리를 추구하고 정치에 빌붙은 개마냥 살껍니다. 이미 축적해놓은 돈이 많기는 하나 앞으로라도 아까운 돈을 당신들이 믿는 하나님이 아닌 조**등이 써버리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독사의 자식들아 한기총 목사들이 민주주의를 짓밟다! 물론 기독교의 원래적 성격은 민주주의가 아니다. 어찌보면 이상적 공산사회이며 하나님의 절대왕권에 복종하는 왕권형 국가형태가 아닐까? 작금의 한기총 정치목사들이 때거리로 나와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것을 보면 심히 안타깝기 그지없다. 차라리 정치인으로 나서든지! 회칠한 무덤같은 자들이여 당신들은 예수께서 당시 종교지도자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아! 저희가 천국문을 막고 저희도 들어가지 않을 뿐더라 들어가고자 하는 자들을 막는구나"라고 탄식하시던 말씀을 기억하라" 종교인 냄새만 풍기지 말고 세상에 깊이 관여 말고 본연의 사명으로 돌아가 말씀과 기도에 매진하길 바란다. 너와 네 자식을 위해 우는 자가 되라!! 이미 돈 맛, 인정 맛, 권력 맛을 보았으니 천국과 거리가 멀 지 않으려나????
한미공조 좋아하네~~ 하나님 의지하라고 가르쳐야지 미국의지해야 된다고 가르치냐? 당신들이 목사 맞아? 나라를 걱정한다는 미명아래, 모두 자기 집단 이익만을 챙기는 파렴치한 사람들 ~~~~차라리 자기 기득권 모두 포기하고 개혁하려했던 노무현이 낫다. 스스로 생을 포기해서 좀 그렇지만~~~
지금이라도 늦은감이 있지만 그래도 다행이다. 비도 오고 술한잔을 마시고 오는 차안에서 며칠전 가졌던 슬픔이 전해왔다. 아무말없었던게 비겁함이 아닌가.그래서 우린 미안해하고 죄송하다고 말했던 것이리라. 대리기사도 같은 이야기를 했다. 한가지를 보는 것이 아니라 흐름을 보고 알아차리고 읽어내고 바꾸려는 노력을 해야 달라지는 것이다.
예수님을 욕먹이는 자들.. "이 백성은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있다. " 마르코 복음 7장 6절의 말씀. 예수님을 생각한다면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하느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이들과 한기총 목사들이 무엇이 다르리오. 가난한자 자들을 돌보시던 예수님의 사랑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 자들이... 저들로 인해 예수님을 섬기는 모든이들이 욕먹고 있다는 것을 왜 모르는지..
기독교와 개독교의 차이 기독교는 하늘의 떡을 구하고 개독교는 세상의 떡을 구합니다 이땅의 기독교가 물질만능의 기복신앙으로 빠져드는 순간 기독교도는 예배당내에서 비판을 받는 존재가 되었고 세상물질만 구구절절 구하는 개독잡교로 변질이되었습니다. 지금도 오로지 세상떡이 아닌 하늘의 떡을 구하는 소수의 기독교인들은 개독교도들에게 손가락질을 받으며 이 예배당 저 예배당을 배외합니다. 교회는 구원받은 우리 한 사람 한사람이 교회이며 지금의 건물은 그 교회들이 서로의 교제와 말씀을 나누기위한 예배처일 뿐입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예배당을 교회라는 명칭으로 바꾸더니 어떤 미친 집단은 성소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성소라니요...예루살람성전을 부수어라..내가 삼일만에 다시 지으리라는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도 모르는 개독교인들...이어찌 예수그리스도가 개탄하지 않을일이겠습니까? 개독교는 예수를 욕보이며 기독교를 말살하는 이단들의 일등 공신입니다. 한기종 홈페이지에는 자유게시판이 없습니다...왜 없을까요? 얼마나 하늘의 심판아래에서 그들이 자유로울수 있을지 현세에서의 심판이 아닌 내세의 심판을 어찌 감수할수 있을지.... 개독교와 기독교를 제발 분리하여 구분하여 주세요.....
저들이 개신교라고 개신교도들이 다그런 것은 아니예요. 다 싸잡아서 개신교 대다수의 의견인 것처럼 자기들이 자기들말만 하고 있는 거지.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예요. 저런 사람들이 지도자라고 목숨 붙이고 살고 있으니 교회의 앞날이 걱정되어 한숨만 나올 뿐입니다. 약자와 죄인을 위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의 가르침과 반하게 행동하고 부자와 권력에 편에 서서 약자의 것을 빼앗고 있는 저들은 그들의 죄를 기필코 받을 것이며,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반대하는 사람이 더 많이 있습니다. 싸잡아서 애기하는 것이 심히 불쾌하고 기분이 나쁩니다. 개념없는 사람들 과연 저들이 고난의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사도 일까요? 씁쓸하네요.
기독교는 자성의 시간 가져야할것. 성경에는 예수님의 이름을 사칭하는 무리들이 대중을 꼬실건데 조심하라는 말이있지. 지금 예수님의 이름을 거들먹거리며 지 말이 예수님의 말인양, 마치 목사인 지가 예수님인냥 말하는 사이비같은 목사들이 아주 많구나. 기독교는 자성의 시간을 가져야 할것같다. 목회자가 진실로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려면 양쪽뺨을 다 내줘야할것이고, 모든이를 사랑으로 대해야 할것이다. 내 기도를 이루어줘야만 나의 하나님인가? 내 기도래봤자 나잘사는거, 내가족 잘사는거겠지.....틀린건아닌데 그건 그럼 예수의 가르침에서 벗어나는거지....나만 잘살고 남이 못살면 되겠냐. 잘난척하는 저 기독교인들을 좀 봐라. 진실한 기독교라면, 못살고 어려운 사람들의 편에 선다. 그 사람들이 빼앗기지않고 이 세상을 평등하게살수있도록, 사랑하고, 기도하며, 최대한 노력해야한다.
보통 생각 분명한 반대 입장을 표명 했다고 해서 몰려들어 욕을 하고 민주주의를 이루기 위해 투쟁을 한다며 욕으로 도배된 글들을 올려서 일반인들이 무서워 함부로 자기 의견을 말할 수 없는 나라를 우리는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듣도 보도 못한 욕들만으로 도배된 의견은 당연히 읽고 존중되어질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느그들도 인간이냐? 느그들은 하나님 예수를 팔아 장사하는 기업이며 사기꾼 집단이 아니더냐? 종교인라면 최소한의 도덕과 양심이 있어야 하고 사회를 올바르게 이끌어야할 의무가 있어야 한다. 헌데 느그 기독교들 한테는 썩은 고름 냄새가 진동을 한다. 고로 느그들만 도려내 없애 버려도 대한민국은 살기좋은 나라가 된다. 역사와민족이 무엇이며 무엇이 올바른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해야 할일인지 모르냐? 아느놈이 있다면 기독교가 이롷게 까지 썩어 믄드러지지는 안았겠지.
지난번 고 노무현 대통령 연결식을 보니... 왜 개덕들이라는 말을 하는지 알겠더라... 남의 상가집에 얼굴에 화장은 뭐며... 아고라에 올린글을 보니 그 교회 먹사가 평소 그렇게 씹는이야기를 했고 다녀온후로는 괜히 다녀왔다는 투로 설교를 했다는.. 참 가증스럽네... 이젠 교회라기보다 사람들 친분쌓는 그냥 사교장이라고 해야할듯하네..
한심한 인간들 저기 저 목사들은 교회내에서는 이명박보다 더한 독재를하고있는 사람들이어서 현재 상황을 독재니 민주주의 후퇴니하는 소리를 알지못한다.그저 현실과 잘 타협해서 자손만대 교회를 밑천삼아 잘 살아보는게 제1의 덕목이니까.한심한 자들.우리가 알고있는 예수가 저들이 알고있는 예수와 똑같은 분일까?
개독이 달리 개독이라는 소릴 듣는게 아니다. 이러고도 너네들이 하나님의 소리를 전하는 목사들이라 할 수 있는가? 자신의 안위와 부귀영화만을 쫓고 입으로는 허울좋은 하나님 예수를 들먹이니 이를 개독이라 부르지 않으면 과연 뭐라 부를까? 예수를 욕보이고 갈가리 찢어놓는 무리들이 그를 주님 주님하면서 따르는 시늉이나 하다니 쑈도 쑈도 이런 쌩쑈가 없구나~~ 그러고도 스스로를 선한 목자라 생각한다면 너네는 싸이코패스인 것이다. 이런 것들을 목사님 하면서 쫓아다니는 대부분의 개독교도들아~~ 너네들은 도대체 머리 뒀다 어디다 쓰냐? 저런 목사들한테 조아리라고 그런 대가리가 몸뚱이에 붙어 있는건 아닐텐데~~ 일부 목사들이니 뭐니 이런 구역질 나는 변명 짓거리는 하지도 마라~~ 너네 개독들은 애초부터 이 지상에 존재하는 것 자체가 악의 근원이다. 이성이 있다면 스스로 개독을 지상에서 쫓아내는데 앞장을 서라.. 이것들아~~~
기독교는 정치적 악용은 몰락을 의미한다. 수도 서울을 하나님께 바칩니다. 참 경건하고 종교적이야!! 그런데 그 바침이 순수하지 않고 육적인 것이 문제인게지!! 그나마 순수하게 보았던 기독교가 갈때까지 간것 같아 80만원짜리 아주머니 해고하고 70만원짜리 용역 쓴다고 이마트 사장에게 실망했는데!! 알고보니 그돈 아껴서 기독교에 100억 헌금해서 실망했고
정신대 할머니를 두번 죽이는 뉴-라이트운동 보고서 절망했어, 그런데 알고 보았더니 한기총이 주축이데 서울을 하나님께 바친다고 하고서 종교적,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을 때... 이것이 기독교 이구나 참 경악했어... 그런데 그분이 정치를 아주 잘하는 장로 이명박 대통령이다네!! 그 순수성을 잃어가는 순간 모두들 신적에서 육적으로 바꿔감을 뜻하고 하나님의 뜻대로가 아니라 육적인 인위적으로가 되겠지...쯧쯧 아뿔사!! 한국 기독교의 몰락을 보는구나!! 스스로 자성하지 않으면 로마 멸망과 뭐가 다를까????
불교계가 왜 나서나 불교계가 국민을 위해서 한게뭐있다고 시국선언이니뭐니하고 시중 언론에 비치나.자기네들.본연의 일에나 충실할것이지.만약에 이대통령이 불교를 믿는다면 그래도 시국선언을 할까.의심하지 않을수 없다.각자가 제자리로 돌아가고 정치는못난 국회의원들 할일이다.시국선언 해서 뭘 어찌자는건가.예를 하나들겠다.우리나라 국립.도립.군립등 공원이나 명산에 가면은 이제는 입장료 안받는다.그런데 구태의연하게 아직도 입장료 받고 있는 사찰이 있는데.우리나라 전국에 산이 태고적 부터 누구의 것이였나.등산객이나 국민을 위해 개방은 하지 않고 입장료 챙기고 있는 주제에 시국선언이라니.자기성찰해도 부족한 집단이 남의일에 밥나라 대추나라 하다니 웃겨도 한참을 웃기는구나.나는 기독교도 불교도 아닌자다.개관적인 입장에서 볼때 아무말 없이 어려울때 도와주어 이나라가 잘되길 바라야할 입장에 있는 종교계가 자기네들 편향주의로 흘러 시국선언을 한다는것은 시국에 편성하여 다른 뭔가 이익추구를 위하고자 하는것으로 밖에 볼수없다.
쯧쯧 이천년전 예수님께서는 당시 기득권세력과 보수세력에 맞서 싸우며 가난하고 힘없는 자들편에 서시다가 기득권세력에 의해 모함을 받아 십자가에 못박히셨다. 그리고 이천년후, 천당이 자기들것인양 날뛰는 저기 앉아있는 목사들은 기득권세력과 보수세력의 똥구멍을 핥아주며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의 피땀의 돈까지 천국티켓이란 명목으로 갈취하여 외제차굴리고 자기자식 유학보내기에 여념이 없구나.. 하는 짓이라고는 앉아서 성경책읽는것 밖에 없다는 것들이 도대체 멀 읽고 자빠져있는건지.. 꾸역꾸역 교회 끌려가야하는 나보다도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해 모르고 있는 너희들이 진정으로 안타깝다.
대부분의 개신교는 사회의 암적 존재 특히 저 대형교회 목사놈들, 얼굴에 아주 기름기가 잘잘 흐른다. 장로 대통령 만나서 살판 났냐? 저게 종교인인들이냐? 차라리 사업가라고 해라. 이 썩은 놈들아. "교회에 100만명 모인다, 우리 교회 크다!" 그게 자랑이냐? 그게 다 누구 돈으로 지어진건데? 사회에 그만큼 봉사하고 환원을 해 봐라. 개신교 믿는 사람들, 제발 목사나 장로 집사치들이 하는 말에 속지 말자. 개신교 신자들이 내는 돈으로 저 목사 가족들이 호위호식하는 거다.
복음대로 외롭게 사는 목사가 사과드립니다. 여러분의 건투를 빕니다. 목회에 성공하신 기독교 원로 목사님들의 시국선언에 목회에 실패한 후배 목사가 여러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예수님의 가르치심대로 살기위하여 신부나 승려나 여러분보다도 더 어려운 고통스럽고 실망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목사님들도 많이 있음을 알아주시고 후원해주제요.
불쌍해서 도저히 그냥은 못가겠네. 중대갸리들 얼굴이 수심이 가득한건 지네들도 인생이 뭔지 모르고 문제가 해결안되서 가족이고 뭐고 다 버리고 헛짓거리들은 다하면서 산에 쳐박혀 머리털깍고 살고 있는데 시국선언인지 뭔지 그 어려운거 할려니 힘들어서 그런거고 목사님들 얼굴이 좋아보이는것은 진정한 진리 안에서 자유를 누리고있기때문인거지 이 바보들아... 너도 억울하면 욕해대지 말고 목사님들처럼 하나님 믿던가... 잘못하는 기독교인들보면서 니가 지옥갈필요는 없는거아니야?? 글구 하나님도 안믿는 니들은 뭘 믿고 그렇게 막사는건데?? 니들 인생을 몰래카메라로 찍어서 한번 봐 보까??니들은 세상 얼마나 똑바로들 살고 있는지? 누굴 욕하기 전에 니 냄새나는 똥같은 인생들을 먼저 돌아보기 바란다.
한기총 자유게시판 한기총 (http://www.cck.or.kr/) 홈페이지에는 자유게시판이 없습니다.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한기총자유게시판 -----> http://cafe.daum.net/Gooods 한기총은 '한국기독교 총 연합회' 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 자체도 너무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기총'은 절대로 한국 기독교를 대표하는 집단이라 할 수 없습니다. 한기총을 향한 기독교인들의 원성은 하늘을 찌르고 있어도, 자기들의 입에서는 양들의 썩을 시체를 가리고 나몰라라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한기총 홈페이지가 이를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한기총 홈페이지에는 자유게시판이 없습니다. (한 때 있었으나 사라졌습니다.) 그들을 향한 비난과 원성의 글이 바닷물보다 더 많이 올라오기 때문에 자유게시판을 삭제해 버린것입니다. 이 얼마나 독선적이란 말입니까?! 감히 한국 기독교를 대표한다는 이름을 내걸었으면서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의견을 제시할 장소조차도 마련되어 있지 않는다는것이 말이나 되는가 말입니다.
개신교는 개독교 25년간 개신교 신자였다는것이 정말 부끄럽다. 지금은 천주교로 옮겨 정말 다행이다. 개념없는 먹사(목사)들 한심한 인간들이 참 많다. 성경에도 없는 내용을 가지고 설교하고 만담이나 하는 불쌍한 먹사들이 참 많다. MB 똥이나 빨어라 이 드러운 먹사들아!!
제발 그만 좀 하세요. 장로가 대통령이니까 그렇게 좋습니까? 장로 교육 바로 시키지 못한것을 회개해야 하지 않습니까? 누구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이 땅에 떨어져야 합니까? 누구때문에 예수님의 이름이 이렇게 더럽혀져야 합니까? 제발 그만 좀 하세요. 예수님 앞에서도 이렇게 하실 수 있습니까? 예수님이 당신들과 같은 생각을 갖고 계실까요?
카톨릭 신자님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개념없는 개신교 한기총 부패비리 재벌목사들 때문에 마음 고생이 심하시더라도 참으십시요. 진정한 예수님을 찾는 사람이라면. 개신 교회를 다니다가도 성당을 찾게되기 마련입니다. 개념없는 양아치 한기총 집단이 싸질러놓은 똥 그 대가를 받아야지요.
오..주여!! 한기총은 가만히만 있으면 2등은 한다..제발!! 제발..더 이상 부끄러운 짓 하지 말고.. MB정부가 잘못하는 것은 잘못했다고.. 잘 하는 것 있으면(과연..있을까마는..ㅠ ㅠ) 잘 한다고.. 신앙의 양심은 오대로 보내고 대체 뭣 하는 짓이야..!! 자꾸 고따구로 할 거야? 3년 반 뒤에 한기총..뭐 할래?
여러분! 죄송합니다. 저는 보수교단들 중에서도 보수교단으로 분류되는 한 교단에 속한 목사입니다. 그리고 저의 출신 고향은 경북이고 지금은 경남에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기사가 나올 때마다 고개를 들 수가 없습니다. 기독교가 마치 한나라당의 대변인인양 행하는 일들을 보면 도무지 참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 이명박 정부는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방향으로 분명히 가고 있고 국민들에게 희망을안겨다 주기 보다는 불안과 걱정을 주고 있음이 분명하고 이는 한나라당 책임 당원들의 설문 조사를 통해서도 나타난 바인데 이에 선지자적인 목소리를 내며 정부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어야 할 기독교계가 마치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선동대처럼 행동하는 모습은 제게 크나큰 인내를 요구합니다. 특히 정부에 대해 비판을 가하며 민주주의를 외치는 목소리들을 사상적으로 불순한 무리로 매도하면서 색깔론으로 밀어 부치는 것을 보면 도무지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금할 수가 없습니다. 특별히 이러한 모습이 제가 속해 있는 보수교단들을 대표하는 한기총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 앞에서 한없는 자괴감 앞에 몸서리 칩니다. 그러나, 여러분 기억해 주십시오. 소위 보수 교단 안에서도 균형 잡힌 역사의식과 건강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그리고, 보수 기독교계를 대표한다고 하는 한기총에 대해 소속된 교단들과 일선 목회자들과 교계 지도자들부터 그 대표성을 회의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시선들이 적지 않다는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저는 앞에서 밝혔듯이 보수교단 목사이고 출신도 경상도이지만 아직 단 한 번도 민정당, 민자당, 신한국당에서 한나라당으로 이어지는 그 정당에 단 한 번도 표를 준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총칼로 국민의 주권을 빼앗은 사람들과 그러한 정치적 영향력을 그대로 안고 있는 자들, 국민의 소리를 우습게 아는 그들에에게 표를 준다는 것은 제 양심이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공의가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세상이 되려면 건전한 민주주의가 실현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여러분! 여러분께 제가 대신 사과를 드립니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죄 드립니다. 저런 연세드신 분들의 목소리를 기독교 전체의 목소리로 이해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죄송합니다.
개독인은 위선자이다 예수를 볼모로 세상의 나쁜짓거리는 다하면서..누구를 나무라는 것이냐..물론 게중에 위에있는 개독들과 다른 정도를 가는 개독들도 많다..하지만 지금은 예수의 이름을 팔아서 돈을 버는 사이비 목사들이 득세를 한다..이런 개독을 누가 좋아하겠는가..개독의 허구에 치를 떨고 멱살잡고 싸운 사람이다...
너희들이 보수라고 하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못 뽑고 내려와서 십자가로 대갈통을 한대씩 후려칠 것 같다. 일제시대에 친일에 몸과 마음을 다해 충성하고, 해방 후 권력에 몸과 마음을 다해 충성하며 김일성과 같이 대물림으로 교회를 아들에게 아들에게 물려주니.. 젠장할 너희들이 또 다른 적그리스도들 아니냐.. 자기 자신에 대한 반성과 성찰도 없이 사탄의 성경을 가지고 돈의 노예가 되어서 너희들이 어떻게 여호와를 더러운 주둥이로 말하며,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느냐. 미친 쪽바리 친일 잔당들아..
자살한 사람을 영웅시 하는 사회 인간 노무현을 좋아했던 사람이 많아 조문객이 많다고 하더만 어찌됐던 노무현이 죄가 전혀 없는데 수사를 받은 것두 아니고 또 수사받았다고 자존심에 금이 갔다고 자살하면 대체 이 세상에 자살 안하고 살 사람이 몇명이나 되겠는지 자기 생각이랑 다르다고 무조건 싸잡아 욕해대고 알바니 개독이니 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민주주의의 의미를 모르는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어찌 됐던 mb가 좋던 싫던 현 정권의 수장이니 그가 잘 해야 이 나라의 국민들이 좋을 텐데 잘못이 있음 그도 퇴임 후에 심판을 받게 되겠지요 정신 없이 나대는 노사모 등등의 무리땜에 진짜 어이없는 요즘
ㅉㅉㅉ 저러니 개신교, 개신교 그러지.... 위대하신 명박님을 배출해내신 고려대도 이럴땐 시국선언에 동참하며 유구한 역사와 노블리스 오블리제 정신을 유감없이 발휘하셨건만... 참으로 천상천하 유아독존인 우리 개신교도님들께선.... 명박님의 신앙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그냥 그냥 또 이러시는군요... 참 대단하십니다... 나라가 힘들때마다...어떻게 이렇게 위기감만 조성하시는지... 나라가 어려울때 분연히 일어나셔서 살생을 하지말라는 불교리를 어기고서도 나라를 위해 싸우신 의병,의승의 정신을 좀 겸허히 받아들이시라... 당신들, 이러다가 큰코 다치십니다...
너무 날뛰지 말고 자신의 일에 열중하기를 내 마음에 꼭 드는 좋은 글이라 옮겨 적습니다. 전직 대통령이 뇌물수수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에 자살을 하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질 않나.... 자살한 대통령의 장례 절차를 죽음의 성격을 전혀 고려치 않고 전직 대통령이었다는 단 하나의 이유만으로 국민장으로 선뜻 정하질 않나... 집권 한나라당이 뇌물 수수 및 부패 혐의로 구속되어 있는 전직 대통령의 직계 존비속도 아닌 노 전 대통령의 측근들까지 장례기간 중에 법에도 없는 형 집행 정지를 시켜 달라고 사법당국에 요구하질 않나... 국민장이란 명색이 국민 모두가 조문객이 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조문하러 간 특정한 사람들에게는 심한 모욕과 봉변을 가하고 있는 노사모의 이상한 행동에 당황해하면서도 조문을 꼭 하려고 바득바득 봉하마을에 내려갔다가 되돌아오는 정치인들의 그 황당하고 초라한 모습들... 국민들보기에 민망하고 부끄럽지 않나? 나이가 90을 바라보는 어떤 전직 대통령은 자살한 전직 대통령을 가리켜 자신의 반이 떨어져 나갔다고 이해 못할 감상의 메아리를 언론에 대고 표현하질 않나.... 뇌물수수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에 자살한 죽음을 놓고서도 경쟁하듯 ‘서거’란 말을 올려 부치면서 마치 순국한 것 이상으로 야단법석하며 국민들의 시선을 빼앗으려고 기를 쓰질 않나... 김동길 교수와 조갑제 언론인이 바른 소리, 바른 말, 바른 뜻을 글로 표현했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전직 대통령 자살이나 방조하고, 전직 대통령의 인격을 훼손한 것처럼 비난하면서 떠들어대는 참으로 이상한 인간들의 야유가 한없이 역겹기만 하다. 모두가...이상한 감정의 늪으로 가서, 모두 함께 동반 퇴장 하자는 뜻인지?! 왜 이리도 못된 일부 정치인들은 ‘이성’적인 모습들을 찾지 못하고 어거지 병든 감정만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는 것인지.... 국민들이 전직 대통령의 자살로 인한 죽음에 대해 애도를 강요당하는 것 같은 이상한 정치 최면 같은 느낌을 받아서야 진정한 ‘죽음’의 애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법치를 수행했던 검찰총수가 피의자인 전직대통령이 자살했다고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표’를 당일 날 제출하는 그런 어설프고 하염없는 해프닝을 보였다니, 정말 이래도 되는 것인지... 검찰이 무엇을 잘못 했다고 사표를 내야한단 말인가? 검찰은 당연한 직무를 수행했을 뿐인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서에는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한 내용은 하나도 없었고 오직 그와 관련된 측근과 주변의 걱정만이 있었을 뿐인데.... 그런데, 그 ‘유서’를 철학적으로 미화하는 언론들의 어줍잖은 모습들-그래서 어떻게 이 상황을 전개하고 싶다는 것인가... 직무상 부패와 뇌물관련 권력형 비리를 수사하는 검찰 때문에 수사를 받고 있던 노 전 대통이 자살한 것처럼 엉뚱하게 화살을 검찰에 돌려 대는 못된 일부 기회주의 정치인들아! 그래서 어떻게 하고 싶다는 거냐? 검찰을 무력화시키고 싶다는 거냐? 아니면 이 기회에 반정부 투쟁해서 국가를 전복시키겠다는 거냐? 아니면 정략으로 권력 판을 엎어 보겠다는 거냐? 한심한 정치꾼들 같으니라구!... 오늘 아침 운동장에서 만난 어떤 정신과 의사가 걱정하는 다음의 말을 정치인들은 유념하라.... “어제 내가 본 환자 10명중 3명이 대통령도 자살하는데, 우리라고 자살 못할 이유가 있는가” 라고 우려 어린 표현을 했다는 것을 말이다. 이 말의 뜻이 무엇을 의미하는 줄이나 아는가. 만약 전직 대통령도 자살하는 형편에 국민들인들 왜 자살 못하겠느냐 라는 뜻이라면 이 얼마나 위험하고 무서운 세상이 될 것인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전직 대통령의 충격적인 죽음 때문에 무슨 큰 장물이라도 취득 할 수 있는 기회나 포착한 듯 부풀어 있는(?) 일부 정치인들의 못된 망상일랑 아예 버려라!! 국민들로부터 심판받기 전에.... 자... 이성을 잃은 못난 정치인들아! 모두 제 정신을 차리고 나라와 국민을 쳐다보라! 지금 북에서는 2차 핵실험 했고, 미사일을 또 발사하고 있단다- 정신 좀 차려라! 이 못난 정치인들아! 국가와 국민을 좀 생각해라! 애국심 좀 가져봐라! ‘법은 만인 앞에 공평하다’라는 말뜻도 제데로 모르고 14세 된 소녀같은 감상주의에 빠져 슬픈 척 하는 이 못난 일부 위선적 정치인들아! 오지 말라는데도 봉하마을 찾아 와 앞 다투어 누구보다 먼저 갈 거라고 제트기처럼 조문하러 갔다가 망신만 당하고 퇴짜 맞고 되돌아온 집권여당 한나라당의 대권의지가 있는 듯한 지도급 정치인들이여! -제발 이성을 찾아 ‘나랏일’에 그토록 날쌘 동작과 열정을 퍼부었으면 그 얼마나 좋았을까 ...잘 못 구조화 된 일부 정치인들 때문에 국민들이 피로하고 고통 받아서야 되겠나? 자유언론인협회장·국민행동본부부본부장·
누가 이들을 기독교 대표로 임명했는가? 성경에이런말이나오지요.예수를 죽이는 유대인들은 뻔뻔스럽게도 우리는 선조들처럼선지자를 죽이는 죄를 범하지 않았다고. 그들 스스로 부정하던 예수님이었으니까? 누가 당신들을 기독교 대표로 임명했나요? 예수님입니까? 아니면 소망교회 패거리와 가까운 부자교회들끼리 누구에게 잘 보이려고 아첨하는겁니까? 부자가천국에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것보다 더 어렵다는걸 아시는 목사님들! 이미 천국은 포기하시고, 이땅에서 호위호식이라도 해서 잘먹고 잘살고 부자교회 우리 자식에게 물려줘서 자손만대 부자권력으로 살게 해주고픈 부성? 그런뜻이라면 저희도 할말은 없었요? 다만 전 기독교의 동참이 아닌 요사진에 나온 몇명의 교회뜻이라는걸 국민에게 알려주고 싶어서요 하나님에게 사랑받는 진정한 목자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걱정입니다.. 저 또한 기독교인으로써 부끄럽네요.. 이명박대통령이 출마했을때 교회에서는 그래도 기독교인이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니까 열심히 할꺼라고들 했습니다... 한 나라를 이끌어 갈수 있는 지혜와 명철함을 주십사고 대통령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교회에서는 이명박대통령이 교회에서 장로로써 성실하고 섬김을 잘~??한다는 선전도 간간히 해줬었습니다..그래서 우리는 희망을 품었습니다..노무현대통령님께서 못했던 일을 해주실꺼라고.... 하지만 우리의 희망은 희망으로만 남아가고 있습니다..아직은 끝나지 않았지만.... 이명박대통령으로 인해서 한나라가 퇴보함과 함께 기독교도 퇴보하고 있는듯싶어서.. 안타깝네요...교회에서 우리는 흔히들 선한 본을 보여라..앞서 믿는 사람으로써 사랑의 본을 보이고 섬김의 본을 보여라~~말씀들 하시죠...그런데 기독교인들은 특히나 권력의 중심에 계신분들이 이렇게 본을 보이지 않으니 누가 하나님을 믿으려하고 기독교인을 존중해 주겠습니다...차라리 이명박대통령께서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을 세상에 알리지 말던지 하시지~~
작금의 이땅의 개독교는 바이블이 성전이 아니라 먹사들의 탐욕과 몇 몇 광신도들의 이익이 여호와의 말씀이자 구원의 목표가 되었다. 중세봉건사회처럼 이미 개한민국에서 개독은 철저히 타락한 잡교로서 선량한 어린양들을 괴롭히는 사탄이 되었다. 이런 개독들을 쓸어내는 작업이 무섭게 진행되어야 참된 복음이 울려 퍼지리라..
부끄럽습니다. 기독교인으로서 부끄럽습니다. 정말 부끄럽습니다. 조용기 목사님, 엄신형 목사님 당신들의 모습은 정말 부끄러운 모습니다. 예수께 호통을 들었던 바리새인들의 모습이 바로 당신드르이 모습이라고 하면 어울릴 것입니다. 당신들이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목사님들이라는 것이 너무나도 치욕적입니다. 정말, 정말 너무나도 부끄럽습니다.
지금 이런거 하고있을 때입니까? 예수님의 마지막메시지를 전하며, 다시오신다던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해야할 때가 아닙니까? 그것이 기독교의 근본교리가 아니던가요? 그리고 언제까지 경제논리와 이해관계로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할건가요? 그러고도 천국의 문을 두드리렵니까? 예수님이 주신다는 곳은 이곳 지상이 아니라 천국이 아니던가요? 왜그리 목사님들이 물욕과 세상사에 관심이 그리 많으신건지? 천국 가지고 갈 재물도 아닌데 제발 베풀면서 삽시다.
한기총이 뭔데...? 한기총과 그외 기독교단체 이름으로 어쩡쩡하면서도 살자그니 우파의 바지가랑이를 잡고 하는 시국선언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냥 누구누구목사, 누구누구목사...어디어디회장등으로 개인자격으로 발표를 해라 전 기독교인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다. 정말 웃긴다...한기총이 뭔데...지가뭔데....우리들을 대변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