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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통화스왑 체결됐지만 강만수 경질해야”

“한두 가지 응급처방만으로 신뢰 회복 안 돼”

민주당은 30일 한미간 300억 달러 통화스왑 체결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히면서도 “강만수 경제팀 경질만이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 장관 경질을 거듭 촉구했다.

유은혜 민주당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한국 금융시장의 불안감을 어느 정도 진정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다행스러운 일”이라면서도 “강만수 경제팀 해체와 근본적인 경제정책 수정 없이는 모든 노력이 허사로 돌아갈 수 있음을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 부대변인은 이어 화살을 한나라당으로 돌려 “한나라당 내부에서조차 팽배했던 강만수 경질론이 하루아침에 사라졌다”며 “부끄럽지도 않은가.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태도”라고 한나라당을 힐난했다.

그는 이어 “우왕좌왕 조변석개하는 정부여당의 태도를 국민들은 결코 신뢰할 수 없다”며 “한두 가지 응급처방만으로 신뢰는 회복될 수 없다. 강민수팀 경질과 근본적인 대책 마련만이 신뢰를 회복하는 길”이라고 거듭 사퇴를 주장했다.
이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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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5 8
    노한나라,노민주

    민주당
    니들은 대안 도 없이 밤낮 이래봐라.
    국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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