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청원-홍사덕 등 '친박 일괄복당' 결정
3개월 진통끝 친박 전원 복당 결론 나
한나라당은 10일 서청원-홍사덕 의원 등 친박연대 의원 전원을 일괄복당 시키기로 최종 결정했다.
당 최고위원회는 이 날 오전 국회에서 복당 관련 최종 논의를 한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 이로써 친박연대, 친박무소속연대 등 총선 이후 3개월가량 끌어오던 친박 복당 문제가 매듭지어지고겠다.
박희태 대표는 이와관련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친박 복당 문제와 개원 문제 등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당 최고위원회는 이 날 오전 국회에서 복당 관련 최종 논의를 한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 이로써 친박연대, 친박무소속연대 등 총선 이후 3개월가량 끌어오던 친박 복당 문제가 매듭지어지고겠다.
박희태 대표는 이와관련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친박 복당 문제와 개원 문제 등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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