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라면 선결제9분뒤 바로취소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10310182432294 선결제 확인결과 용산관저 근처 편의점두곳중 A 편의점직원은 선결제 자체가 없었다고 답했다 B 편의점 직원은 선결제를 받긴 했지만 고객이 9분 뒤 바로 취소했다면서 라면도 1000개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테러방지법 테러.정의 https://www.law.go.kr/LSW//lsSideInfoP.do? lsiSeq=253319&joNo=0002&joBrNo=00&docCls=jo&urlMode=lsScJoRltInfoR 지자체-외국정부(국제기구 포함)의 권한행사를 방해하거나 의무없는 일을 하게할 목적 또는 공중을 협박할 목적으로 하는 행위
김성훈.-김건희 생일때 고급차 동원해 깜짝 이벤트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224631 공직수행이 아니;라 김건희의 노비직이고 결국 공직자아닌 김건희를 경호하는 불법이므로 공수처-경찰은 압도적인 경찰특공대로 김건희의 사노비들을 쓸어버려도 전혀 무리한 진압이 아니라 적법한 직무수행이라는것이 밝혀졌다
김건희주력 이권사업=마음투자사업 적정성 검토 시한 넘겨 https://www.khan.co.kr/article/202501121508001 2024년-472억4900만원 사업예산 편성집행 2025년-433억5500만원 예산이 검증없이 집행가능성 사업적정성 검토절차가 안끝난 예산을 2년 연속 집행은 예산 운용원칙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
김건희 운석열이 지목한 정치인등을 백령도로 선박이송과정에서 북한핑계대고 선박폭파 살해계획을 세운 계엄 설계자 버거보살 노상원이 구입하라고 했던 케이블타이를 추천한다 형사범(刑事犯-criminal offense)은 해당 행위가 법률에 범죄로 규정되기 전에 행위자체가 도덕적으로 반한다고 여기는 범죄 형법에서 살인죄-강도죄-절도죄-강간죄 등
김건희 22대 총선 때 120석 안 되겠나 묻자 명태균은 어렵다면서 공천 상황 논의 정황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1569? influxDiv=JTBC&areaDiv=HOME&areaIdx=20 명씨는 당시 정치 상황과 국민의힘 공천 내용은 맞지 않다며 후보들이 적재적소에 배치가 안됐다고 말한 것
뉴스타파-방송 https://newstapa.org/article/uVvAl 윤석열 후보의 공식 정치자금 자료에는 명태균이나 미래한국연구소에 여론조사 명목으로 지급된 비용이 없는데 여론조사보고를 무상으로 받거나 누군가 대신 비용을 지불했다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형사 처벌 대상 만일 김영선 공천으로 비용을 지불했다면 뇌물 혐의까지 적용
9수를 하면 급제한다고 누가 점을 쳐서 맞추었다. 이걸 '신'이라고 믿으면 안된다 . 하나님이 이런 사술을 허용하신 것은, 사람들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 지 시험하는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 여기서 낙제하면, 일생이 점쟁이의 술수에 속아 살다가 죽을 때는 지옥에 가는 운명이 된다 . 상식과 양심에서 벗어난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이게 술객의 한계이다. 술객은, 주술로 일을 풀어 가려 하는데, 하나님은, 이 주술로 일을 도모하는 작자들이야 말로 온 세상을 미혹하는 마귀의 주구라고 말한다. 그 술객의 도모는, 얼마간 성취되는 듯 하다. . 그러나, 술객의 술수는, 종국에는 망하게 되어 있다. 자신을 속이는 자에게, 하나님은 어마어마한 미혹의 영-사탄의 영을 보내 더욱 속게 만든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어설프게 아는 것이 병이지. 안 됐어 술통 변호인들! 억지를 써 본들 무슨 소용이 있는가? 기왕 죽을 것이면 하루 빨리 죽는게 낫지 않을까? 헌재의 기각 판결도 물 건너 간 것 같은데 아직도 무속인과 보살의 점괘를 믿고 탱자탱자 계시는지 참 한심하고 애처로운 마음 금 할길 없네.
밑에, . "인맥과 직책 권한은 별개야 계엄과 쿠데타를 구분 못하는 자" . 굥깍지가 계엄을 했으니 이게 구테타이다. 굥깍지는 명분없는 계엄을 했는데, 민주당의 예산 옥죄기와 사법부의 행정권력 견제가 심화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계엄=친위 구테타인 게야. . 그리고 인맥과 직책권한은 별개라고 했는데, 이게, 한국에서는 통하는 말이 아니다. 이 돌대가리야..
걍 이쯤에서 하야하삼.. 입법, 사법 죄다 뭉개고 제왕처럼 군림하려 했나? . 그런 일은 조선조에서도 폭군이나 멍군(멍청한 군주)도 불가능한 일이었다 . 이제 그런 일을 꿈꾸다가 폭망한 상태로세.. 군부 출신이 아니어서 군맥도 없는 게 언감생심 군대를 동원해서 국회와 법원을 집어 삼키려 했다. .. 누가 니 아가리를 믿고 따라 주었겠냐?
걍 이쯤에서 하야하삼.. 입법, 사법 죄다 뭉개고 제왕처럼 군림하려 했나? . 그런 일은 조선조에서도 폭군이나 멍군(멍청한 군주)도 불가능한 일이었다. . 이제 그런 일을 꿈꾸다가 폭망한 상태로세.. 군부 출신이 아니어서 군맥도 없는 게 언감생심 군대를 동원해서 국회와 법원을 집어 삼키려 했다. .. 누가 니 아가리를 믿고 따라 주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