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은 6일 "윤석열 후보가 선거운동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선대위가 제대로의 기능을 발휘할 것 같으면 내가 보기에 별로 그렇게 크게 염려를 하지는 않는다"며 대선 승리를 자신했다.
김종인 위원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윤석열-이재명 후보간 지지율 격차가 크게 좁혀진 것과 관련,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번에 우리가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참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는데 그 당시의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분위기가 아직도 살아 있다고 본다"며 "이것을 소위 국민의힘 후보가 놓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그런 노력을 갖다가 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에서 패한 정당은 결과적으로 승리를 할 수 없다. 과거에 여당이 서울에서 소위 총선에서 패하면 그 정권이 무너지다시피 하는 거다. 자유당도 그랬고 공화당도 그랬고 민정당도 그랬다"고 상기시켰다.
그는 "지금 유권자를 상대로 할 적에 무슨 네거티브 선거다, 뭐다 별로 의미가 없다. 유권자들이 너무나 정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위 이 사람들이 이 정당은 뭐를 할 수 있고. 저 정당은 뭐를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을 확실하게 느끼고 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의 소위 요구사항에 어떻게 부응하느냐에 따라서 우리가 투표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그런 점에 포커스를 맞춰서 선대위가 활동을 제대로 하면, 이번 예를 들어서 12월 말, 1월 초에 넘어가면서 또 한 번 변곡점이 있을 수 있다. 그거를 슬기롭게 넘길 수 있는 역할을 선대위가 해줘야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기존공약을 철회하는 등 유연한 대응을 하고 있는 이재명 민주당 후보에 대해선 "나는 이재명 후보는 변신에 아주 능하신 분이라고 생각을 한다"며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해서 그와 같은 상황을 갖다가 만들어 나갈 거라고 생각한다. 이것을 갖다가 윤석열 후보 측에서는 면밀히 추적을 하면서 거기에 대응할 수 있는 방향을 갖다가 어떻게 우리가 맞춰나가느냐, 그렇게 할 것 같으면 별로 큰 문제가 없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한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는 구상중인 1호 공약에 대해선 "제1의 공약이라고 하는 게 뭐냐면 우리 윤석열 후보가 직접 위원장이 돼서 끌고갈 약자와 동행을 하겠다, 그러지 않았나"라고 반문한 뒤, "지난 2년 동안에 걸친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경제적으로 황폐한 사람들을 어떻게 소생시킬 수 있느냐 하는 그것이 아마 1호 공략으로 나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고심끝에 총괄선대위원장직을 맡은 이유에 대해선 "후보가 확정이 된 이후에 3월 9일까지 가는 과정 속에서 여러 번 굴곡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한 달 가까이 지내니까 초기의 분위기가 사라지는 것 같고. 일반 여론도 상당히 다른 방향으로 흐를 수 있는 그런 모습을 내가 발견을 했다"며 "그러니까 주변의 사람들이 참 불안해하는지 정권교체를 꼭 해야 되는데 정권 교체가 안 되면 어떻게 되느냐. 그러니까 나한테 그런 압박을 가하는 거예요"라고 밝혔다.
특히 "사실은 그런 문제 때문에 우리 집사람하고도 옥신각신하던 그런 과정을 겪었다"며 "우리 집사람은 아무튼 본인이 사회적으로 어떠한 얘기를 들었는데 모르지만 하여튼 정권 교체를 해야 된다고 하는 그런 지론을 갖고 있다. 그러니까 나보고 이번만 눈 감고 열심히 해 주고 그러고서 편히 살면 되지 않겠느냐 하는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해서"라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이 윤석열 후보에 대해 굴복했다고 비난하는 데 대해선 "그거는 너무 과도한 비판이고 윤석열 후보가 굴복했다는 말도 말도 되지 않는 소리고. 후보는 당연히 당선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노력을 해서 얻으려고 하는 것이 당연한 거다. 그것이 무슨 굴복이라고 생각하면 그거는 정치적으로 볼 때 참 바보같은 소리"라고 일축했다.
그는 금태섭 전 의원의 선대위 합류에 대해선 “합류할 것으로 본다. 나는 확답을 받았다”고 밝혔고, 윤희숙 전 의원에 대해서도 “우리 당원이니까 합류하기 쉽지 않겠나”라고 말해 합류를 강력 시사했다.
그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최종선택에 대해선 "안철수 후보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정권교체를 위해서 뭐든지 하겠다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전국에서 정권 교체를 위한 길을 택해 주시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을 한다"며 "단일화가 아니라 본인이 스스로 윤석열 후보가 단일화 후보가 될 수 있도록 해 주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홍준표 의원에 대해서도 "본인 스스로가 경선에 참여해서 경선에 승복을 하시고 하겠다 하니까 자연적으로 소위 국민의 힘의 당원으로서 국민의힘이 대통령 선거에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줄 거라고 본다"고 밝혔다.
"[단독] 대검 중수부-저축은행수사 초 대장동 대출 조사하고도 덮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16407.html?_fr=mt1 2011-3월 대장동 개발업체에 1천억 대출 관련 자료 제출 요구 이후 추가 수사도 기소도 안 해 주임검사-윤석열 변호사-박영수
광자(빛)와 바리온(힉스반응질량입자)가 중력수축할때 광자압력으로 유체음파진동하고 밀도요동을 반영한 우주배경복사에 균일온도와 밀도의 요동이 복사한것처럼 남아 밀도가 높은곳은 뭉쳐서 별과 은하를 만들고 별이 수명을 다한후 폭발할때 무거운 원소들이 만들어져서 다시 태양계를 만드는 원료가되고 지구의 원소는 바다에서 유기체-유전자와 단세포로 진화시작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대선은 부동산선거 아니다 본인,부인,장모의 부정부패 비리혐의가 수없이 많고, 입건된 것도 10여건, 1년징역, 1년구형된 것도 있다, 부인은 주가조작 등 범죄혐의에 더해 접대부, 남성편력, 허위경력조작 등 온갖추문까지 있다, 자신은 왕이기에 아는게 없어도 남의 머리 빌려서 일하겠다는 자에게 어떻게 나라를 맡긴단 말인가 국민은 개돼지가 아니다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단독] 대검 중수부-저축은행수사 초 대장동 대출 조사하고도 덮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16407.html?_fr=mt1 2011-3월 대장동 개발업체에 1천억 대출 관련 자료 제출 요구 이후 추가 수사도 기소도 안 해 주임검사-윤석열 변호사-박영수
김종인의 정치노선은 역사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저 자기을 알아주는 것을 좋아하고, 자기를 알아달라고 하고, 그래서 그런 것만 있다면, 이리 가기도 하고, 저리 가기도 하며, 마치 떼를 쓰면서 자기 입맛에 맞는 것을 찾아다니는 무책임함의 극치... 김종인, 이제 가시요. 제발 가시요.. 징그렀오..
김종인, 그저 자기 몸값 올리는 것을 즐기는 사람, 자기 존재감 드러내는 일을 노욕으로 지닌 사람... 어찌 이런 사람에게 우리 국민들이 부화뇌동하는지.. 이제 가시요... 제발 가시요. 김종인, 당신은 억제된 감정과 절제된 제스처로 자기들을 은근히 드러내서 죽을 때까지 자기 존재를 드러내는 관심종자일 뿐입니다.
김종인 뇌물로만 전과2범! 1993년 동화은행 비자금 사건 . 김종인이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으로 재직하던 1991년 안영모 동화은행장으로부터 행장 연임 등을 청탁받고 모두 2억 1천만원을 받아 구속된 채로 재판에 넘겨졌고 유죄가 확정돼 의원직까지 잃었다. 이런자가 뭐? 킹메이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