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버스는 지난해 4월 3일과 같은 달 8일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손준성 검사로부터 고발장을 넘겨 받아 미래통합당 선대위에 넘기는 과정이 담겨 있는 텔레그램 대화를 6일 추가로 공개했다.
<뉴스버스>에 따르면, 김 의원이 텔레그램 채팅방을 통해 보낸 고발장 등에는 모두 ‘전달된 메시지, 손준성 보냄’이라고 적혀있다.
손 검사는 고발장뿐만 아니라 고발사건이 실제 수사로 이어질 경우 증거로 활용할 수 있는 페이스북 게시글 캡쳐 파일 및 관련기사 파일 160여장, 지씨의 형사사건 판결문 사진 파일 및 고발장 파일 19장 등 '증거'까지 준비해 넘겼다.
구체적으로 2020년 4월 3일 ①증거자료로 쓰일 페이스북 캡처 파일 (전송시간: 오전 10시 12분) ②지씨의 실명 판결문 사진 파일(전송시간: 오후 1시 47분) ③윤석열 당시 검찰총장과 부인 김건희씨, 윤 총장의 최측근 한동훈 검사장이 피해자로 적시된 고발장 사진 파일(전송시간: 오후 4시 19분)을 순차적으로 넘겼다.
김 의원은 이렇게 받은 고발장 파일 등을 미래통합당 선대위 관계자에게 전송한 뒤 “확인하시면 방 폭파”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선대위 관계자는 "인쇄하고 방 삭제하겠습니다. 증거물 페이스북 증거물은 어느 것을 첨부하면 좋을까요"라고 물었다. 이에 김 의원은 "페북이 좋죠"라고 답했다.
김 의원은 지난 2일 <뉴스버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공익신고를 받는 대상이 아마 국회의원도 포함이 되는 걸로 알고 있다”며 “만약에 그 부분에 있었을 때 문제가 된다고 하면 공익신고법상 국회의원에게 신고하는 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나 당시 국회의원 신분이 아니었다.
그는 고발장 파일 등을 전달한 뒤 '방 폭파'를 지시한 것과 관련해선 "무슨 그런 방 같은 경우는 일단 받으면 제보 받으면 일단은 방을 없애지 않나"라면서 "아니 그거야 자료를 주면 혹시 다른 사람들이 중요자료든 어찌됐든 간에 들어오는 자료가 있으면 일단은 자료 받았으면 거기다가 남기는 것은 별로 안 좋잖나. 혹시 다른 사람이 볼 수도 있고, 그러니깐 그거 말고도 다른 경우 같은 경우에 전달을 하면 일단은 다 지우는 거고, 보통 텔레그램이 됐든 카톡이 됐든 그런 것들은 다 지웠던 건데...제가 뭐 그 뭐 폭파하라고 지시를 했다? 글쎄요 제가 당에 뭘 보내면서 폭파하라 지시하라 뭐 이런 그런식으로 일해본 적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그걸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는, 어떤 경로로 받았는지는 모르겠다"면서 "최강욱 건은 제가 제일 먼저 다른 페북을 보고 발견하고, 이건 문제있다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다, 라고 그때 제가 제일 먼저 문제제기를 했었고, 그때 그런 걸 보고 제일 먼저 저한테 보냈을 수는 있는데 제가 정확하게 그 부분에 대해서는 뭘로 받았는지가 기억이 안 난다"고 덧붙였다.
그는 고발장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씨 건이 포함된 데 대해선 "거기 김건희씨가 왜 들어가죠 거기에?"라고 반문한 뒤, "김건희씨 건에 대해서 제가 만약에 그걸 하면 좀 기억을 했을텐데 사실 그 부분은 기억을 잘 못하겠다. 김건희씨 건은 제가 문제제기를 한 바도 없다"고 답했다.
이어 "김건희 건은 저는 진짜 기억이 안 난다. 내가 그 당시에 관심도 없었고, 그때 당시야 뭐 윤 총장하고 뭐 윤 총장 쪽 입장에서는 만약에 예를 들면은 그 부분을 문제삼고 싶었을 수도 있겠지만은, 저는 그 문제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법률신문] https://m.lawtimes.co.kr/Content/Article?serial=72118 "미국" 법원은 판결문을 공개하는데 일부 법원 홈페이지에 무료 서비스나 유료 검색 시스템도 있고 법원-당사자-날짜별로 사건검색이 가능하고 비공개는 극히 제한적이다<<
"의 이유를 추정해보면 503호를 조종하는 최모씨가 재벌에게 과한 뇌물을 요구하자 재벌들은 차라리 503호를 태블릿PC로 탄핵시키는것이 오히려 돈을 절약한다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크고 웃기는짜장은 국정원댓글수사로 503호를 탄핵하는 국민여론을 만드는데 이용된것 아닌가?. 물론 국정원댓글은 선거범죄가 맞고 503호의 탄핵사유는 삼성뇌물이지만<<
"[삼성팀장 수첩에 적힌 한동훈-끝까지 부인하라] http://news.tf.co.kr/read/life/1882772.htm 삼성합병(승계)의혹 담당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부장은 송경호부장검사 검찰은 한동훈 검사장이 3차장으로서 수사를 지휘한 건 객관적 사실이며 삼성증권직원이 검찰 내부 사정을 어떻게 알았냐고 파고들었다<<
채널에이와 한동훈의 총선공작이 들통나니 재차 역공을 맷돼지 한동훈 손준성 김웅 등이 벌인 빼박증거 이것뿐이라 맷돼지가 벌인 모든 수사는 정당성을 잃었다 법세련 사준모라는 이상한 고발단체를 내세워 고발건도 다 들여다 봐야 한다 먓돼지 검찰이 교사 사주하여 벌인 공작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전방위 수사가 필요하다 공수처 검찰 법무부가 합동하여 뿌리를 뽑아야 한다
[법률신문] https://m.lawtimes.co.kr/Content/Article?serial=72118 "미국 법원은 판결문을 공개하는데 일부 법원 홈페이지에 무료 서비스나 유료 검색 시스템도 있고 법원-당사자-날짜별로 사건검색이 가능하고 비공개는 극히 제한적이다<<
[법률신문] https://m.lawtimes.co.kr/Content/Article?serial=72118 미국 법원은 판결문을 공개하는데 일부 법원 홈페이지에 무료 서비스나 유료 검색 시스템도 있고 법원-당사자-날짜별로 사건검색이 가능하고 비공개는 극히 제한적이다<<
의 이유를 추정해보면 503호를 조종하는 최모씨가 재벌에게 과한 뇌물을 요구하자 재벌들은 차라리 503호를 태블릿PC로 탄핵시키는것이 오히려 돈을 절약한다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크고 웃기는짜장은 국정원댓글수사로 503호를 탄핵하는 국민여론을 만드는데 이용된것 아닌가?. 물론 국정원댓글은 선거범죄가 맞고 503호의 탄핵사유는 삼성뇌물이지만<<
[삼성팀장 수첩에 적힌 한동훈-끝까지 부인하라] http://news.tf.co.kr/read/life/1882772.htm 삼성합병(승계)의혹 담당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부장은 송경호부장검사 검찰은 한동훈 검사장이 3차장으로서 수사를 지휘한 건 객관적 사실이며 삼성증권직원이 검찰 내부 사정을 어떻게 알았냐고 파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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