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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전 11시 투표율 12.7%...서초 15.4% vs 구로 10.7%

강남 4구 폭발적 투표 참가 양상. 민주당 강세지역 상대적 저조

시장 보궐선거가 진행되는 서울의 7일 오전 11시 현재 투표율이 12.7%로 집계됐다.

이는 3년 전 2018년 6·13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각 투표율 14.1%보다 1.4%포인트 낮은 수치다.

그러나 2~3일 사전투표에서 21.95%의 역대 최대 투표율을 기록했던 점을 감안하면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양상이다.

구별로는 서초구가 15.4%로 가장 높고, 강남구가 14.9%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송파구 13.5%, 강동구 13.2% 등 강남 4구가 평균을 웃도는 폭발적 투기 열기를 보이고 있다.

반면에 박영선 민주당 서울시장 지역구였던 구로구가 10.7%로 계속해 가장 저조한 투표율을 기록중이며 은평구(11.4%), 중랑구(11.6%), 강북구(11.7%) 등 전통적 민주당 초강세 지역의 투표율이 평균을 밑돌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서울을 포함해 전국 21곳에서 진행 중인 재보궐 선거 투표율이 오전 11시 현재 12.2%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지난 2∼3일 실시된 사전투표분(투표율 20.5%)은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는 거소(우편을 통한) 투표 등과 함께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한다.
최병성 기자

댓글이 17 개 있습니다.

  • 0 0
    오세이돈은..빤스목사집회에서 막말하고

    "빤스목사는 코로나를 집단배양해서 광화문에 뿌리면
    전세계의 모범이된 한국 K방역은 그날로 끝날수 있다..

  • 0 0
    측량팀장-오세훈 입회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149264
    측량팀장이었던" "류" 모 씨는 취재팀과 전화 통화에서
    당시(2005년 6월 13일) 오세훈 후보가 있었다며 기억을 설명했습니다.
    류 씨는 "현장에서 오세훈 후보를 봤다", "측량이 끝날 때쯤
    하얀색 상의에 선글라스를 끼고 왔다"고 말했습니다.

  • 0 0
    원숭이

    제가 속했던 당에는 한표도 안 주신다면
    저승에서나마 속죄가 될 것 같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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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량팀장-오세훈 입회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149264
    측량팀장이었던" "류 모 씨는 취재팀과 전화 통화에서
    당시(2005년 6월 13일) 오세훈 후보가 있었다며 기억을 설명했습니다.
    류 씨는 "현장에서 오세훈 후보를 봤다", "측량이 끝날 때쯤
    하얀색 상의에 선글라스를 끼고 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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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이돈은..빤스목사집회에서 막말하고

    빤스목사는 코로나를 집단배양해서 광화문에 뿌리면
    전세계의 모범이된 한국 K방역은 그날로 끝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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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기네

    문정권 내내 선거 패배 하다가

    기껏 1년짜리 선거 이길거 같다고

    아주 오버들 하네

    국힘이나 뷰스앤이나 놀고들 있네

    4년내내 선거져서 그동안 분해 악에 받쳐서 그런가

    오래만에 아주 신나 미쳐 난리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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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량팀장-오세훈 입회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149264
    측량팀장이었던" 류 모 씨는 취재팀과 전화 통화에서
    당시(2005년 6월 13일) 오세훈 후보가 있었다며 기억을 설명했습니다.
    류 씨는 "현장에서 오세훈 후보를 봤다", "측량이 끝날 때쯤
    하얀색 상의에 선글라스를 끼고 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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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량팀장-오세훈 입회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149264
    측량팀장"이었던" 류 모 씨는 취재팀과 전화 통화에서
    당시(2005년 6월 13일) 오세훈 후보가 있었다며 기억을 설명했습니다.
    류 씨는 "현장에서 오세훈 후보를 봤다", "측량이 끝날 때쯤
    하얀색 상의에 선글라스를 끼고 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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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량팀장-오세훈 입회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149264
    측량팀장"이었던 류 모 씨는 취재팀과 전화 통화에서
    당시(2005년 6월 13일) 오세훈 후보가 있었다며 기억을 설명했습니다.
    류 씨는 "현장에서 오세훈 후보를 봤다", "측량이 끝날 때쯤
    하얀색 상의에 선글라스를 끼고 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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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턴 2세(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

    현대물리학(특수상대론,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호킹 복사,초끈이론,빅뱅이론,허블 법칙,급팽창 우주론,우주의 가속팽창,진화설등등etc)을 침몰시켜서 복음을 전하며 약 7000년전쯤에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이것으로 충분하다. 아인슈타인,보어,하이젠베르크,호킹,허블,다윈, 우리를 용서하십시오"

    소리없는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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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두번째~이해충돌~~~

    정말 200% 공감가는 상식있는 명문글이네요~!!
    부동산 심판하자면서 투기꾼 시장이라니 소가 웃을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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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빌립(장로교)

    현대물리학 침몰하다(특수상대론,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호킹 복사,허블 법칙,진화설등등)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년에 발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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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량팀장-오세훈 입회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149264
    "측량팀장"이었던 류 모 씨는 취재팀과 전화 통화에서
    당시(2005년 6월 13일) 오세훈 후보가 있었다며 기억을 설명했습니다.
    류 씨는 "현장에서 오세훈 후보를 봤다", "측량이 끝날 때쯤
    하얀색 상의에 선글라스를 끼고 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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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량팀장-오세훈 입회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149264
    "측량팀장이었던 류 모 씨는 취재팀과 전화 통화에서
    당시(2005년 6월 13일) 오세훈 후보가 있었다며 기억을 설명했습니다.
    류 씨는 "현장에서 오세훈 후보를 봤다", "측량이 끝날 때쯤
    하얀색 상의에 선글라스를 끼고 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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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량팀장-오세훈 입회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149264
    측량팀장이었던 류 모 씨는 취재팀과 전화 통화에서
    당시(2005년 6월 13일) 오세훈 후보가 있었다며 기억을 설명했습니다.
    류 씨는 "현장에서 오세훈 후보를 봤다", "측량이 끝날 때쯤
    하얀색 상의에 선글라스를 끼고 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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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이해충돌을 이용한 투기꾼 색출

    예나 지금이나 있었던 이런 투기들~
    민주정권에서 예전처럼 쉬쉬하지않고 공개됨으로써
    발본색원의 출발점임은 부인할 수 없다

    더군다나 위정자들의 처가쪽 명의를 도용한
    법꾸라지 투기엔 더욱 분노하여 시민들이 본떼를 보여줘야 한다

    자~나가자 집값은 올라도 보유세중과는 내기 싫다는
    민주 자본주의 부정형들 잡으러~
    흩어지면 죽는다~ 촛불보다 무서운 투표장으로!!

  • 3 0
    ((천기누설)) 민주당 승리할듯~!!

    박영선..이낙연 관련주 주식시장 상승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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