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지난 21일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만찬회동을 한 것으로 27일 알려져 논란을 예고했다.
27일 <더팩트>에 따르면, 양 전 원장은 21일 저녁 강남구의 한 한식당에서 서훈 국정원장과 만찬 회동을 가졌다. 이날 만찬은 오후 6시 20분께부터 10시 45분께까지 4시간 가량 진행됐다.
민주연구원이 당일 오후 양 원장 취임 후 첫 공식행사로 '사회적 경제, 문재인 정부 2년 평가와 과제' 토론회를 개최했지만 양 원장은 행사에 불참했었다. 양 원장은 당일 오후 5시 30분께 홀로 국회를 나가 대중교통을 타고 해당 한식당에 도착했다.
<더팩트>는 "나올 때까지 기다려 확인한 결과 그가 만난 사람은 서 국정원장이었다"며 "두 사람은 4시간가량 술을 곁들인 비밀 회동을 했고, 식당 입구로 나와서도 한동안 이야기를 주고받았다"며 관련 동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더팩트>는 그러면서 "복귀하자마자 국가 정보를 총괄하고 있는 국정원장과 장시간 독대 자리를 가진 것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정치권에 파문을 일으킬 행보로 전망되고 있다"며 "국정원장은 청와대와 함께 공식 보고라인에 있는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도 독대가 쉽지 않은 인사"라고 지적했다.
서훈 원장은 지난 18대 대선과 19대 대선 당시 문재인캠프에서 남북경제연합위원회 위원, 국방안보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해 문 대통령의 최측근 참모였던 양 원장과 인연이 있다.
이에 대해 양 원장은 해명자료를 통해 "당일 만찬은 독대가 아니라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던 지인들이 함께 한 만찬이었다"며 "서 원장께 모처럼 문자로 귀국인사를 드렸고, 서 원장께서 원래 잡혀있었고 저도 잘 아는 일행과의 모임에 같이 하자고 해 잡힌 약속으로, 사적인 지인 모임이어서 특별히 민감한 얘기가 오갈 자리도 아니었고 그런 대화도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제가 고위 공직에 있는 것도 아니고 공익보도 대상도 아닌데 미행과 잠복취재를 통해 일과 이후 삶까지 이토록 주시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추구하고자 한 공적 이익은 무엇인가? 기자정신과 파파라치 황색 저널리즘은 다르다. 적당히 하면 좋겠다"며 <더팩트>에 강한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다.
그는 최고위 회의후 기자들과 만나서도 "지인들하고 같이 일행들하고 만나는 식사 자리였다"며 "다른 일행이 있는데 무슨 긴밀하게 얘기가 나올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나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정원장이 여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장과 장시간 독대를 가진 사실만으로도 정치개입 의혹을 살 소지가 충분하다. 과거 국정원의 총선 개입이 떠오르는 그림이 아닌가"라며 "이혜훈 정보위원장은 정보위원회를 소집해 사실관계부터 파악해야할 것"이라며 총선개입 의혹을 제기했다.
묻지마 은행대출정책의 속셈은 저금리로 대출촉진하면 원화가치하락 으로 환율은 올라가며 인플레와 물가상승은 국민부담이 되는데 시장위험증가로 집값은 하락할수있어서 부동산대출인질은 더힘들어 지고 기업은 혁신없이도 수출이윤만 높아져서 자원의 효율적배분을 방해하여 양극화만 진행된 결과 부동산대출인질은 정권 유지수단으로 이용되고 기업혁신과 경쟁력은 사라지는것이다..
내가 살면서 치룬 대선중 가장 더럽고, 가장 추악하고, 가장 권모술수가 난무한 선거라는 느낌이었다. 그것도 평생 지지해온 민주당이 행한 선거중에. 더 이상 그런 선거를 하게 내버려두면 안된다. 만약에 막지 못한다면 민주당에 의해서 민주주의가 무너진다. 저 무리들을 정치권에서 당장 퇴출시켜라 저들은 돈을 산처럼 쌓아놓고 있다 그래서 더 위험하다.
이런거 보면 애초에 청와대 픽업안되고 바깥으로 세월보내며 나돌았다는게 전혀 납득할 수가 없지. 위치상 바깥이었겠지만 바깥에서 암중모략을 추진하고 있었겠지. 2년이나 되는 긴 세월을 아무것도 손도 안대고 있었던 사람을 총선준비용으로 앉힌다? 말도 안되지. 수많은 정보를 쌓아놓고 계획을 설립하고 있던 사람을 앉혀도 모자랄텐데?
아직도 누가 적폐인지 똥오줌이 구분이 안가지...서울교통상황에서 어떻게 따라붙었냐고? 그게 지금 중요하냐? 하여간 극문똥파리놈들 생각하는 수준이 이모양이다.. 그래서 삼성도청사건도 내용은 다 묻히고 어느순간 불법도청사건으로 몰아가더니..같은 짓거리로 재미좀 보려고? 개같은 적폐 극문똥파리 놈들~~
더팩트는 어는쓰레기언론인가. 혹시 극우수꼴논리로 신의한수 비슷한 하수종말처리장같은것들아닌가. 양정철이가 서훈을만나면 만약 선거논의를했다치자 저 자망당새기들같이 군기무사 국정원 사이버사령부에 각행정부처총동원해서 부정선거저지른것처럼 그런짓모의했을줄알고? 이후레세끼들아 김대중 노무현 전대통령두분은자기에게주어진모든권력을 국민에게잘하라하며 내려놓으신분들이고..
한국수준하고는 이제 일베의 부록쥐 죳썬일보 같은데 국가의 미래를 맡겨야 하는거야 한국이 왜이리 저렴해졌을까.ㅋ 그러니까 돈들여서 미친듯이 공부시킬 필요없다니까 대충 놀다가 tv죳썬이나 쫑편에서 입방정이나 떨다가 방송에서 인기나 얻으면 나라를 좌지우지하는 위인이 되는거야. 한국에서 전문가는 열심히 일하는 그냥 개돼지의 일원일 뿐이고.
이제 딴지일보 같은데 국가의 미래를 맡겨야 하는거야 한국이 왜이리 저렴해졌을까.ㅋ 그러니까 돈들여서 미친듯이 공부시킬 필요없다니까 대충 놀다가 입방정이나 떨다가 방송에서 인기나 얻으면 나라를 좌지우지하는 위인이 되는거야. 한국에서 전문가는 열심히 일하는 그냥 개돼지의 일원일 뿐이고.
사병영결식 불참하면서부터 시작.. https://www.nocutnews.co.kr/news/4441806 연평해전은 해군장이므로 해군참모총장이 주재하게 되면 합참의장 이상, 국방장관이 됐건 총리가 됐건 대통령이 됐건 그 행사는 가지 않는 것이 의전절차다. 67년 박정희때 베트남전 사병 영결식불참 하면서부터 대통령 사병영결식 불참 의전관례가 시작됐다..
3철중에 2철은 민심과역행하는듯한 행보, 정보수장과 4시간정도 회합만으로도 여러가지 억측을 받을 위치에 있는 사람이 잖는가? 양원장은 뒤로뒤로 빠저 있는것이 내년총선에 도움이 된다봅니다.영향력은 있고 사려가 깊지 못 한다면 뒤로 빠저 찌부러저 있는것이 어떨까?전+양=뒤로뒤로빠지라!
양정철이 관상을 보면 극히 흉칙한 상이다. 그동안 나랏 일에 관여해 왔다는 자체가 이 나라가 골로 가고 있음을 증명한다. 가증한 눈빛, 사악한 입가 미소, 저열한 찰색 등 저급한 인간의 전형이다. 나라와 개인을 위해 하루빨리 물러나거라. 유시민 또한 천하디 천한 상, 옛날로 치면 관기 상이다. 조국 또한 비천한 혼혈 상으로 동두천 양공주 기둥서방 상이다.
문쪼ㅑㅇ인!! 굴욕구걸등신외교에 경제폭망에 안보해체 하며 나라를 이따위 그지 꼬라지로 운영할 것인지 답변을 듣고 싶다!! 동의하실 분들은 계속해서 동의해주세요!! 더 힘 실리게요!!! 오늘도 조작미터에서 문재인 지지율 50프로대라고 거짓말 합디다!! 국민들을 얼마나 우습게 알면 이 gr하겠어요!!
애초부터 되도않는 것을 마치 보이주기식 행정하니 사단이 나지 그럼 통일하자고 청원 일본 외교단절하자 청원 이것도 올리면 100만은 거듣히 넘길듯 이번 정부의 과시용 행정이 곧 부메랑으로 발목잡는다 애초에 민주주의에선 적도있어야하고 반대파도 있어야 사회가 돌아가는데 무조건 아군으로 만들려하니 이것이 문제
다 극문똥파리놈들일뿐이다. 대를 이어 어떻게든 정권잡아 보겠다고 지랄하는 양아치들..김경수가 날라가니.그 대안으로 유시민 띄위기 바쁘고.. 대신 유능하고 정렴한 자당의 이재명지사 못 죽여서 안달난 놈들이..이놈들이다. 이놈들에게는 애초에 페어를레이라는게없다. 그냥 조작과 언론플레이...민주주의 파괴세력들이다. 이런놈들에게 희망을 품고있는 순진한 노빠개돼지들
양정철이 복귀하면서 내건 화합이니 통합이니 하는 소리는 그냥 다 개소리고...5.18민주화운동기념일에 광화문에서 유시민머리깍아주기 바쁜 추태를 끼리끼리모여서 희희덕거리는 그 더러운 패거리 정치가 역겹다. 친노친문이 아니라면 차라리 자한당이 정권잡아도 아무상관없다는 이 더러운놈들에게 5.18정신도 없고, 적폐청산에대한 의지도없다. 그저 권력에 환장한 불나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