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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손학규의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주장 환영"

"손학규, 선거제도 개혁에 적극적 행보 보여주길"

정의당은 2일 손학규 바른미래당 신임 대표 선출과 관련,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정호진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다당제가 현실화 된 지금, 손학규 신임 대표의 풍부한 경험과 연륜을 통해 바른미래당이 정치의 미래를 바르게 만드는 한 축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손학규 신임 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담을 수 없는 승자독식의 현행 선거제도를 바꾸고,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며 "민심을 그대로 담는 선거제도 개혁이라면 정의당은 언제나 환영한다"고 반색했다.

그는 "손 신임 대표가 가진 경륜의 무게만큼 선거제도 개혁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주길 기대한다"며 "아울러 새로이 출발하는 바른미래당이 제대로 된 ‘중도개혁정당’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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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2 1
    밑에 내 일생 문재앙 어쩌구

    밑에
    내일생 문재앙 어쩌구 하는놈아

    나가 느검마 가랭이에 뽐뿌질 해서
    허벌창 낸 사람인디?
    느검마 하고 그짓거리 허다가
    니놈도 까놨지라
    그랑께로 나가 니 애비다

  • 1 1
    밑에 내 일생 문재앙 어쩌구

    밑에
    내일생 문재앙 어쩌구 하는놈아

    나가 느검마 가랭이에 뽐뿌질 해서
    허벌창 낸 사람인디?
    느검마 하고 그짓거리 허다가
    니놈도 까놨지라
    그랑께로 나가 니 애비다

  • 1 2
    내 일생 문재앙 탄핵을 위하여

    첫 행보는 좋다. 분권형 대통령제도 이뤄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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