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1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대리사과’와 관련, “청와대에서 대리 사과를 하겠다면 사전에 제게 양해를 구했어야 한다. 임종석 비서실장이 마땅히 여당 대표실부터 들렀어야 한다”고 반발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자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영수회담 말미에 문재인 대통령에게 여당 대표에게 대리 사과 하지 말고 저와도 소통하자고 했는데 진심이었냐’는 질문에 “아주 진심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대표의 체면이 구겨지는 것은 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당의 위상이 흔들리는 것"이라며 "정권을 받쳐주는 그릇이 부서지는 것”이라며 청와대와 각을 세웠다.
그는 "끌고가려는 게 기성 정치의 계파적 발상"이라며 "저는 국민을 바라보고 원칙과 소신에 따라 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내각 추천권’을 놓고 청와대와 갈등을 빚은 데 대해서도 “당헌에는 담았다. 이번에는 반대해서 물러섰지만 제가 옳았다는 것을 느낄 것”이라며 “인사는 공론화하고 투명할수록 좋다. 닫아 놓았을 때 이번처럼 인사 문제가 생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내가) 내각 추천권을 요구한 것은 정당 책임정치를 구현하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정권은 유한하나 정당은 영속하는 것”이라고 거듭 자신이 옳았음을 주장했다.
그는 '추경표결 불참'을 놓고 우원식 원내대표와 갈등을 빚고 있는 데 대해서는 “이번 추경예산 표결 때 우리 당에서 24명이 외유했고 2명은 불참했다. 우리 지지자들의 질타가 쏟아졌다. 민주주의 의식이 그만큼 높아진 것”이라며 “의원들이 외유한 것은 원내대표가 도장을 찍어줬기 때문이다. 이런 보고를 당대표인 제게는 하지도 않았다. 어느 쪽이 문제인지 판단해보라”고 질타했다.
그는 국민의당에 대해서도 “국민 세금이 들어가는 공당(公黨)이 야바위나 깡패 집단처럼 불의를 감싸는 집단이 돼서는 안 되지 않나. 저 당은 자정 능력을 상실했다”며 “제가 쪼개고 할 게 없다. 정당은 민심의 바다에 떠있는 배인데, 민심과 배치되는 정당은 자연 소멸될 수밖에 없다”고 비난했다.
생긴건 독종같이 생겨 가지고 어디다 패악질이냐? 김어준 방송에 나가 같이 이미지세탁쇼해도 본색 다 알고 있어 삼보일배니 별별쇼를 다해도 김민새나 끼고 돌고 당대표가 할일이 기생오빠같은 놈을 두둔하는 천박한 꼬라지라니 솔직히 김민새가 시방 민주당에 왜 와 있는지 야 이년아 본전이라도 찾을려면 입이나 닥쳐 김어준 이놈 언제까지 진보인척 사람들 눈속이는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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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간탄도미사일에 사드 성주 배치라~ 담배값 쳐 올릴때 그리도 반대하더니 지금은 그 돈이 너무도 절실하고 테러방지법 날치기 막기위해 필리버스터로 국민께 눈물로 호소하더니 그 테러방지법 폐기를 위한 노력은 하고는 있는지도 궁금하다 요즘 사실 돌아보면 변하는것이 과연 있는가 싶을 정도다 사드도 그래도 담배값도 그래도 대다수 그대로.... 걱정스럽다
추미애 말 틀린 거 없고 임종석이 실수한거 맞다 친구 사이라도 대신 사과하려면 당사자에게 먼저 양해를 구해야지 조선일보와 야당들은 노무현때처럼 당청관계를 악화시키기 위해 온갖 이간질을 일삼고 있다 이간계에 넘어가지 말고 문재인 대통령 추미애 당대표 모두 응원해서 민주당 정권을 굳건히 지켜나가자
조선일보에 인터뷰 해서 당내, 당청 갈등 일으키는 것 보니 못됐네, 대통령은 외교로 바쁜데 국민의당 건드려 추경 통과 못하게 만든 잘못은. 임종석이는 찾아가서 사과하고 싶었겠냐, 보고는 무슨, 외유하는데 당신한테 보고하면 못가게 말릴 수 있냐, 사태의 근본 원인은 당신이야, 대통령제에서 인사를 당대표와 상의하냐, 추은 가능하지만 받고 안받고는 대통령이지,
추미애가 선언한대로 100만 권당 모아서 추미애가 혁신위원장으로 임명한 최재성 중심으로 당 혁신해서 문통이 피눈물로 이루어낸 당 혁신 기존의 시스템 공천 지켜내고 지선 총선 공천에 무조건 복수 공천 권리당원 참여가 가능해지면 허울 좋은 중진이랍시고 제 뱃지 수명 연장이나 시키려 들고 공천 장사 노리는 남은 구태 쭉정이들 청소할 수 있습니다.
대리사과라니, 그것도 당대표와 사전협의도 없이, 야당은 더불어민주당을 제쳐두고, 청와대와 직접 대화하려 한다. 레드준표는 아예 대통령과 독대 아니면 아무하고도 만나려 하지 않는다. 참여정부때 야당의 전략과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꼴통들과 일일히 직접 상대하다보면 청와대는 그들에게 끌려가고, 결국 당과 정부는 소원해지기 마련이다.
제대로 정착 되는데 추대표의 생각이 잘못된 것은 없다. 청와대는 청와대의 목표 대로, 원내대표는 그 의지대로 하면 된다. 그 사이 갈등이 조금 있어야 하는거고. 전정권 여당이 거수기 역할만하고 청와대만 바라본다고 비난들 하지 않았나. 더불어 민주당은 정상적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추댚한테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싶어질거임. (비정규직보호법 통과를 위한 것도 있었고) 원래 우리 노동계 숙원이 복수노조 허용임. 삼성 등이 노조 설립될라하면 어용노조 디밀어 방해해온 역사 때문에. 문제는 노조전임자 임금 지급금지인데 타임오프제로 대안 마련했음. 복수노조 + 타임오프제 = ILO 국제 표준임. 다른 부분들도 들여다보면 나름 합리적임.
쟤는 뭐야 뭐하자는거지 노무현 탄핵에 발벗고 나서더니 또 뭐야 지방선거에 관심이 있다고? 그러니까 뭐냐고 개인 정치역량 자랑질이야 국민과 국가는 어디에? 국민들한테 꼭두각시 돼달라고 조르는거야 그럼 근혜하고 차이가 뭔데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몸바칠 생각은 추호도 없다고? 그럼 그만 내려와야지 그런사람 혼자 나자빠진 경우 한 두 번 본 게 아니다 조심해라
추댚 잘한다. 역시 원칙주의자. 우원식 외유도장ㅉㅉ 달리 민평련사쿠라가 아님. 솔까 우원식은 탄핵 대통령 낸 당, 지지율 3% 당들 상대로 호구짓만 함. 미필적 고의, 머리 자르기. 적시에 너무 잘해줬구만 대리사과를 왜 해? 국물당과 합당 바라며 국물당에 산소호흡기 붙여주려는 중진 사칭 비주류들과 한데 뭉쳐 청와대 움직여서 추미애 견제한 거 다 보임.
좀 아슬아슬하다. 노무현탄핵 원죄가 있다. 그런데, 임종석이 대표한테 말 안하고 간 건 잘못이다. 절차적 민주주의 운운하는 사람들이 이러면 안된다. 전병현도 당대표 예우해주어야 한다. 입장 바꾸어생각해보라. 그러나, 대표를 우습게 알고 했다면 이는 집권세력의 분열징조다. 당대표 쪽팔리게 하고 모욕주면...당도 집권세력도 망한다. 부추김에 당하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