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10일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이 '5.18 발포'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미국 복귀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 "광주민주화 운동을 모욕한 망언을 사과한다면서 SNS에 글 하나 달랑 올렸을 뿐"이라고 질타했다.
고연호 국민의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이래서야 여론이 좋지 않아 울며 겨자 먹기로 사과한 것은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진정성이 전혀 보이지 않는 가짜사과일 뿐"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화살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에게 돌려 "전인범 장군을 영입한 건 문재인 전 대표이고, 영입 이후 언론 인터뷰에서 밝힌 전인범 장군의 5.18 모욕 망언은 문재인 전 대표의 책임"이라며 "문재인 전 대표는 토론회도 피하고 언론인터뷰도 피하더니 이제 와선 사과도 본인 입으로 직접 하지 못하고 회피하나"라고 힐난했다.
그는 이어 "문 전 대표는 사과책임을 전인범 장군에게 미루지 말고 본인이 직접 국민께 사과해야 한다"면서 "책임 있는 정치인이라면 잘못한 것은 인정하고 직접 국민께 사과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라며 대국민사과를 촉구했다.
ㅇㅇ민심이 돌아서는 순간 역전됩니다. 문전 대표는 공수부대 출신 사령관 하나 보호하려다. 훅하고 밀리립니다. 즉각적인 대책이 안 나오면 다음 주말쯤 비슷해 지고 그 다음주쯤 역전을 허용하여 회복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빠른 대책을 내놔야 합니다. 지난 대선때도 머믓거리다 실패했는데 또 머뭇걸릴 것인가? 참으로 답답합니다.
국민들을 상대로 정치 좀 해라. 그리고 당신당 대표는 미국방문한 전두환에게 구국의결단이라고 치켜 세우던자다. 아래가 당시의 박지원씨 어록이다. 전두환 대통령의 당선을 55만 재미동포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한다(1980년 8월28일.경향신문) 한국에는 전두환 같은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하며 12·12와 5·18은 영웅적 결단이다”(1982년 KBS방송에서)
지역감정 선동으로 정치하는 것은 박정희 보다도 심하다. 호남의 다수표는 좋게 이야기하면 전략적 투표, 까놓고 이야기하면 기회주의적 투표 성향이다. 충청이 의뭉스럽게 기회주의적 투표를 한다면, 호남의 선동세력은 까놓고 저울질을 한다. 지난 총선에서 했던 실수, 호남의 선민들이 막아주길 기대한다. 껍데기는 가라!
나 호남사람인데 여태 철수당 소속 인간들 실체를 몰라 댓글폭탄 안돌린줄 아나? 그래도 야당인데 최대한 감싸주자! 서로 대국민 사기치지않고,야당끼리 트집,폄하 하지않고 국민을 위한 올바른 정책경쟁 하기를 바랬다! 하지만 철수당 하는 꼬라지를 보면 오로지 문재인,문재인.. 촛불도 폄하하고,당당히 촛불참여 안한다 씨부리고 파벌?너흰?
2014년 3월 18일,안철수측, 6.15 남북공동선언과 10.4 선언을 정강정책에서 삭제하자고 주장한데 이어 4.19 혁명과 5.18 광주민주화운동도 삭제하고 '산업화와 민주화에 성공한 역사'로 묶어서 표현하자고 주장. 논란이 일자 금 대변인은, “과거 특정 사건을 나열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생각”했다고 논란을 비켜갔다.
안철수 부인이 2001년,부동산 거래 시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사실이 드러나자 철수는 잘못을 바로 시인. 그런데 1년 전인 2000년에 사당동 아파트를 매각할 때에는 철수가 직접 실거래가의 1/3으로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번에는“당시엔 관행..“?입장을 밝혔다. 부인의 계약은 잘못된 일,그 1년전 자신의 계약은 관행이라는 것
안철수,이명박 정부에서 활동. 2008년 5월부터 2012년 5월까지 이명박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을 맡았고 지식경제부 R&D 전략기획단에서는 비상근 단원으로 활동. 이명박 직속 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기술자문위원. 우연의 일치인지는 몰라도 안철수 의원이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기 시작한 것도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09년부터
이제서야 친일,독재세력의 고리를 끊을수 있게 됐는데 멍청한 철수당등 때문에 물거품이 될수 있겠다는 불안감.. 국민은 야당이 서로 싸우고,트집잡고,헐뜯는 걸 역겨워 한다 자꾸 헐뜯는 모습을 보이면 금방 정치에 혐오감이 생긴다! 제발 탄핵을 마무리 하고 대선놀음 해라! 그리고 깨끗한 정책논쟁을 벌여라! 진보는 싸움과 분열로 망한다!국민이 뭔 죄냐?
전 사령관은 사과라도 했지! 너희는?? . 반면 철수,지원은 직접 개입 4.19 혁명과 5.18 광주민주화운동 정강정책에서 삭제하자고 주장한 안철수.. / 광주 5.18을 폭동,시위 가담자들을 폭도로 몰고 이러한 발언으로 인해,1984년 호남향우회 회원들로부터 의자로 머리를 가격당해 20여 바늘 꿰맨적있는 박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