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전 대표의 최측근인 이찬열 무소속 의원은 3일 손 전 대표에게 정계은퇴를 요구한 안희정 충남지사에 대해 “친문의 홍위병이자 패거리 정치의 행동대장이 돼 다른 정치인에게 칼을 휘두르는 것이 노무현 대통령의 길이요 차세대 정치인의 길이란 말인가”라고 맹비난했다.
이찬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비난하며 “친노친문 정치, 패거리 정치, 상속정치는 그만하면 족하다. 예서 그만두기를 바란다”고 꼬집었다.
그는 그러면서 “노무현 대통령의 적자를 자임하는 안 지사에게 묻는다”라며 “노무현 대통령이 함께 정치했던 후배들에게 유언처럼 남기신 '정치하지 마라'는 말씀을 지금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2007년 대선 참패 후 안 지사가 말한 '친노는 폐족'이라는 고백은 순간적으로 책임을 모면하려는 술책에 불과한 것이었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당내 패권세력인 문재인 후보 진영은 이러한 행태를 반복하면서 60년 전통의 민주당을 병들게 하고 있다. 한국정치의 새판을 짜야 할 이유가 더욱 분명하지 않은가”라고 손 전 고문의 ‘새판짜기’를 강조했다.
손학규만큼 깨끗하게 정치해 온 넘 있으면 나오라 그래라. 집도 없고 애들도 모두 평범한 사람들과 겔혼했다. 문재인 반대하면 죽일 놈인가? 문재인과는 비교도 되지않을 만큼의 경륜과 철학이 있는 듯하다. 지금은 국가대계를 위해 개헌해야 한다. 궁물처먹을 생각으로 정파적 이익 챙기지 마라. 그게 내가 본 촛불민심이다
여기서 문재인 옹호하는 사람들은 제 정신인가? 화가 나서 견딜수가 없다. 뭐 적폐를 청산하려면 정권교체밖에 없다고? 개헌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은데? 검찰개혁, 경제민주화, 지방분권, 국민소환.. 이런거 어떻게 할건데 개헌없이? 문재인이 대텅되면 다 된다고? 어이 상실이다 정말. 문재인되면 뭐 궁물이나 떨어지나? 제대로 판단하자 촛불민심을..
우리 국민들은 언제까지 이런 구시대적 작태 속에서 노욕을 채우는 정치판을 바라봐야 하는가? 손학규는 촛불민심을 받들라.... 촛불은 과거의 적폐를 반드시 청산하라는 것이다. 그러려면 정권은 필 교체 해야 하는 것....개헌은 그 다음에 해도 된다....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임을 직시하고 친일 독재의 잔재를 청산이 최우선 과제임을 직시하라...
결국 이런짓 하려고 토굴 쇼 하셨나? 박근혜 사과문이 진실성이 있다고? 왜 이렇게 추하게 끝을 맺을까.... 그 뒷모습이 결국 이렇게 끝이나게되는것은 다 그 본심을 탐욕에 의해 들켜버렸기 때문이리라....만덕산이 다신 오지 못하게할것같다. 그냥 니 집으로 가라고할듯...
국민은 싸우는 세력에 염증을 느끼고 있다! 손학규,국민의당은 제발 정신 좀 차려라! 지금의 모습은 이전 새똥을 향한 야당의 공세와 다를바 없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 단합하여 공정하게 경쟁해라! 진실은 외면하고 그저 헐뜯고 인신공격만 하면 공멸한다 반면 모든 악의 축 새똥은 인명진 앞세워 쇄신을 외치고 있다! 중도,보수층은 되돌아 갈수 있다!
안철수"대통령 임기 초 개헌이 현실가능,합리적 방법" 2016-12-11 . 촛불 국민들은 의아 스럽고, 너희 손학규,철수당의 문재인을 향한 개소리에 열만 받는다. 지금은 새똥,바뀐년 척결에 힘을 모아라! 그게 촛불 민심이다! 내각제?4년 중임?이 논쟁이 쉽게 끝날 문제냐? 철수도 문재인과 똑같은 주장을 하는데 왜 가만두나? 국민 짜증난다!
국민들은 바라야흐로 직접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시대다. 그런데 국회의원들이 총리와 내각을 뽑는 간선제 중에 간선제하자고? 누구 좋으라고? 심지어 국캐의원들 임기는 안 줄이고 대통령 임기는 3년으로 줄이자고? 참... 이놈들이 국민들을 완전 개, 돼지로 보는가? 니놈들 임기를 다음 대통령 올 대통령 선서일까지 줄이자. 응... 18....
개헌은 대통령 선거를 앞둔 어느 정치세력에게도 유리하거나 불리한 의제가 아닙니다. 단지 당선만 하려는 사람이 아니라 책임 있게 국정을 운영하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개헌을 지지하는것이 사리에 맞을것입니다 라고 노무현이 말했다 유리한자리오니 공약까지걸었던 사항을 반대만하고 앉아있는 문재인 안희정이야말로 노무현이말한 당선만 하려는 사람이 아니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