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정윤회 문건' 유출 파동때 김기춘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 주도로 검찰의 수사를 봉합한 사실이 당시 김영한 민정수석의 비망록을 통해 드러났다.
11일 김영한 비망록을 입수한 <TV조선>에 따르면, 정윤회씨와 청와대 십상시간 모임이 있다는 <세계일보> 보도가 나온 2014년 11월 28일, 비망록의 청와대 회의 결과에는 '식당 CCTV 분석'이라고 적혀있다. 검찰 수사전 청와대가 정윤회씨가 드나든 음식점의 CCTV를 먼저 확인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
다음날 청와대는 '검찰 수사 착수'를 논의한 것으로 적혀있고, 실제로 이틀 뒤 검찰은 수사에 착수했다.
착수 다음날 비망록에는 '휴대폰, 이메일, 통신 내역 범위 기간' '압수수색' '청와대 3비서관 소환 등 협의' 등이 적혀 있다. 3비서관이란 정호성, 이재만, 안봉근 등 '문고리 3인방'을 가리킨다.
이어 '수사의 템포, 범위, 순서가 모든 것→수사결과'라고 적혀 있는데, 수사의 범위, 순서 등을 통제하려 한 것으로 읽힌다.
실제로 이 직후 검찰은 실제 정윤회 문건의 내용보다는 문건 유출에 초점을 맞췄고, 문건작성자들쪽만 압수수색에 나선다. 정작 비선실세 의혹의 중심이던 정윤회씨에 대한 주거지 압수수색은 쏙 빠졌다.
비망록에 따르면 김기춘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은 압수수색 다음날 "불만, 토로, 누설은 쓰레기 같은 짓"이라며 수사 방향을 유도하고, 이어 수사가 한창인 12월13일엔 "조기 종결토록 지도"하라고 지시했다.
실제로 검찰은 이듬해 1월 5일, 수사 한 달여만에 정윤회가 청와대 비서진을 쥐락펴락했다는 비선실세 의혹은 가짜라는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김영한 비망록에는 '정윤회 문건'을 작성한 박관천 경정을 회유하려 한 정황도 적혀 있다.
2014년 11월 24일, <세계일보>가 청와대의 정윤회씨 감찰 의혹을 제기하자 비상이 걸린 민정수석실은 하루 만에 '정윤회 게이트' 사건 관계자들을 대부분 파악했다.
비망록에는 안봉근 정호성 이재만 전 비서관을 포함한 소위 10명의 '십상시' 명단과 '정윤회 게이트' 관련자들의 이름이 적혀있다.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은 다수의 신상도 빼곡하다.
이틀 뒤인 11월 26일, 문건 작성자 박관천 전 경정에 대한 조치가 논의된다. 박 전 경정에 협조적일 경우 승진까지 염두에 둔 듯 '좌천·승진 가능 보직 선정'이라는 문구가 보인다.
하지만 11월 28일, <세계일보>가 '정윤회 문건'을 공개하고 곧 박 전 경정의 실명이 거론되자 사정은 급변했다. 비망록엔 박관천이 불안해하고 있다면서 기자와 통화도 녹음됐다고 적혀있다.
'형사처벌과 징계는 입증이 곤란하다'고 돼 있지만, 박 전 경정은 3주 뒤 구속됐다.
박 전 경정은 정윤회가 비선실세라는 문건을 작성한 2014년 초부터 김기춘 당시 비서실장의 눈 밖에 나 보복성 인사를 당한 것으로 전해진다고 <TV조선>은 덧붙였다.
유신 헌법의 초안하는 것으로 부터 권력자에 기생충처럼 붙어 사는 불쌍한 인생이다. 우리가 남이가로 다른 권력자에게 부역하여 권력의 부스러기로 사는 버러지 였다가 정신이상자를 등에 엎고 지금까지 갈고 닦은 온갖 구역질나는 패악으로 재주를 부린 한낱 정신파산자이다. 이런 자가 권력에 빌붙어 검은 그림자와 마수로 국가에 재앙을 가져오는 것은 역사의 불행이다.
얼굴마담 박근혜 뒤에 있는 순실이는 전략적이고, 정보를 다룰만 하지 못하다. 그러나 김기춘 황교안은 법을 정식으로 배웠고, 전략을 구사할수 있는 자들이나, 친일과 독재에 기생하며 조직을 다루는 기술자들이 되었다. 괴벨스와 다름 없다. 그대들의 죄값은 엄청나다. 스스로 결단하라! 더이상 교활하게 잔머리 굴리지 말고 목숨으로 사죄하라
요새 의인.의사.열사로 급조 된 후배검새 김진태까지 시켰지? 촛불은 부칸이 남한 내 고정간첩에게 총궐기를 지시했다고 외치라고. 항상 너희들에게 남한은 부칸의 괴뢰정부지 간첩이 그리 득시글거리는데. 노무현 때는 청와대에도 간첩이 득시글거린다 했지? 부칸 떠들면 뭐가 되더냐? 아직도 목을 매네? 그냥 부칸에 전쟁 한판 벌여줘 그래. 그게 가장 확실하지 않나?
전과는달리 요즘 청와대대변인이 수상하다 7시간 이나 대포폰사용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아니다 라고만 해명하고 예전처럼 유언비어에 대하여는 법적인 강력조치 이런 말을 안하고있다 요즘 세상이 너무 이상한데 대변인도 이상하게 보인다 대변인이 이렇게 물렁물렁해서야 영이 서겠는가 ㅎㅎㅎ
청와대 박 개년씨가 청와대 박 개년씨가 청와대 박 개년씨가 오늘 자살하면 대박~~~~~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자살하면 대박~~~~~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자살하면 대박~~~~~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자살하면 대박~~~~~ㅎㅎㅎㅎㅎㅎㅎ 최순실이 말한 통일 대박처럼~~~ 최순실이 말한 통일 대박처럼~~~ 최순실이 말한 통일 대박처럼~~~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는 귀태 독재 정권에는 충성을 다한 충견 늙은 퇴물이 이제는 제일무서운 세상을 맛볼 것이다 얼마나 죄를 많이 지고 무서웠으면 집을돌담으로 쌓았을까 이제는 참회하는 심정으로 광화문공장에서 국민의 원성을 들어봐라 서울역 광장에서 노숙자생활로 인생 마무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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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이 하야하지않고..트럼프가 2017년 1월20일 취임식을하면.. 한국의 평시작전권은 국정을 야바위로 생각하는 수첩에게..전시 작전권은 트럼프에게있는 불안정한 나라가된다..트럼프가 말한 북한의 불안정성과 다를게 없으며..동북아의 화약고가 될수있으므로 반드시 수첩이 하야해야 한반도평화가 유지될수있다,,
늙은 놈이 욕심이 많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 늙은 놈이 욕심이 많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 늙은 놈이 욕심이 많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 늙은 놈이 욕심이 많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런 놈이 검찰 포토라인에 서면 웃을까, 울까? 이런 놈이 검찰 포토라인에 서면 웃을까, 울까? 이런 놈이 검찰 포토라인에 서면 웃을까, 울까?
김기춘 이자가 제 역할을 제대로 했으면 이런 사단은 나오지 않았다. 그저 예쓰맨으로 일하다보니 없어도 될 사람으로 낙인찍혀 별볼일이 없는 사람이 됐다. 본인의 불찰이란 것을 알면 다행이지만 이자는 뻔뻔스럽기가 가증스러울만치 낯두꺼운자로 모두 남탓이 된다. 이런 허수아비 실장을 옆에두고 보란듯이 온갖 악행이 자행되었다. 이자를 직무유기 혐의로 수사하라.
퇴진은 하야, 2선 후퇴를 모두 포함하는 애매한 단어다. 국민의당 당론은 거국내각이고 하야는 아니다. 따라서 국민의당이 주장하는 퇴진은 아직 2선 후퇴라고 봐야 한다. 사실 민주당과 차이가 없는데도 국민이 보기에 국민의당이 훨씬 강하게 나오는 것처럼 보인다. 어제 갤럽 조사에서 안철수, 국민의당이 꽤 올랐다. 민주당은 뭐 하는가? 조언을 하면 좀 들어라.
개검은 무시하고 특검법 빨리 통과시키고 특검으로 닭년을 퇴진시키자 개검은 지금 시간을 끌고 있다 촛불은 이제 개검청사 앞에서 개최하여야 한다 개검은 절대 변할 종자들이 아니다 변한척 하는 정도에서 국민을 속일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때까지 그렇게 해서 통해 왔다 이제는 절대 국민은 속지 않는다 권력의 사유화에 관련된 놈들을 보라 핵심은 대부분 개검 출신이다
내부고발자 보호법을 더욱 강화하고 직무에 충실했던 사람이 불이익을 받았으면 이를 즉시 구제하는 법규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김기춘 같은 놈이 다시는 생길수 없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공무원의 직무관련 불법행위를 중범죄로 처벌하도록 법을 개정하여야 한다 더하여 부역자에 대한 처벌도 주범수준으로 강화해야 내부고발이 활성화되고 부정이 훨씬 줄어들 것이다
박정희 유신팟쇼 권력에 기생해서 기반을 다지고 우리가 남이가를 읊조리며 지역감정을 폭발시켜 이나라를 동서로 안전 갈라치기하는 죄악의 제1선에 있었으며 저승길이 코앞인 70대 후반의 나이에도 권력의 달콤함에 심신이 녹아들어 최순실이란 한낱 변덕많고 욕심많은 강남계집의 장단에 맞춰 무당춤을 추는 것도 마다않은 더럽고 추한 늙은 것.저 자의 죄악을 어찌하랴!!
3차범국민대회, 정계·연예계 인사들 대거 참여 오후 7시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3차 범국민행동’ 등에서는 방송인 김제동, 개그우먼 김미화, 가수 이승환·정태춘·크라잉넛·전인권 등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파주가 낳은 국민가수 윤도현도 참가해라
청와대 부근으로 행진하는 것을 불허하겠다는 경찰 방침에도 법원은 유성기업 관련 시위대(신고 인원 300명)가 청와대 인근 청운효자동주민센터에서 서울광장까지 행진하는 것을 허용했다. 단순히 닭퇴진 개누리해체를 넘어 국가를 다시 리셋하는 대전환을 해내야합니다 정치검찰,부정정권의 방패 견찰을 대대적으로 개혁해야만 주권자인 국민들이 인간답게 살수있을것입니다
12일 오후에는 민중총궐기투쟁본부와 ‘박근혜 퇴진 비상국민행동’이 각각 주최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려 50만~100만의 군중이 모일 것으로 예상 . 민주노총 중심의 참가자 10만여명은 청와대 앞 200m까지 행진해서 ‘박근혜 퇴진’을 요구할 계획이다. 박근혜 의 세월호 담화문 발표 전날 밤 최순실씨가 '해경 해체'를 결정해 급하게 연설문이 바뀌었다
나는 이렇게 본다 김기춘이는 박정희 시대에 검사로 탄생해서 수구의 갸로 갈들여지고 어느 순간 자기가 수구가 되었고 이젠 누군가에게 그 자릴 물려주려했다 제2 제3의 김기춘을 만들고 있었다 그놈들중에 하나가 우병우였다 그러나 우병우는 현재 힘을 쓸 수 없으니 다른 대안을 찾는 듯 하다 최재경?김기춘씨 이제 대한민국을 위해 꺼져주라 쓰발 천벌이 두렵지 않은가
십상시 국정농단사건 의 결말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066956#cb 김기춘 우병우의 공작으로 최모 경위 자살. 한모 경위 정신병원에 은신. 한모 경위가 바로 신문 인터뷰에서 우병우 정치공작을 증언한 한일 경위임
그많은 죄를 짓고도 이제 늙어죽을 나이가 다되도록 감옥한번 안간 김기춘, 진정 하느님이 계시긴 계신걸까? 죽어서만 심판을 하늘에서 내리지말고 이땅위에서 한번이라도 악인에게 심판을 내리어서 하늘의 심판의 존재를 증거해주시면 최소한 대한민국에는 할레루야의 찬양이 저절로 넘칠것입니다. 모든기독교인들 말로만 할레루야하지말고 이땅부터 정의가 이뤄지도록 기도하십시다
김기춘은 부패권력의 상징이고 부패권력의 역사이다. 이넘을 단순히 법적인 개념으로 용인한다면 이나라의 미래는 암울하다. 법을떠나서 민족의 이름으로 이넘을 처단해서 민족의 역사를 바로잡아야한다. 살아있는상태로 이넘의 살을 수천개로 도륙하려면 필리핀 영웅 두테르테처럼 미국과 등질 각오를 하지않고서는 불가능하다. 미국은 더이상 부패보수의 보호막이돼선 안된다
김기춘은 국정농단의 원조. 최순실은 김기춘에 비하면 애교적인 수준. 김기춘은 무소무위의 권력을 이용, 부패의 방패막을 창조적으로 위둘렀고 수많은 민주인사들을 탄압하고 감옥에 가뒀다. 최순실은 단지 자폐증 중증환자 닭대가리만을 이용했지만 김기춘은 권력을 직접 사유화해 흙수저희생 위에 부귀영화를 누린 악질 그자체다.최순실보다 김기춘을 먼저 구속해서 능지처참해라
요원들이 최후 발악하는건가? 아니면 일베인가? 요즘 국민대통합 이루어지지 않았나? 아래 전라도 운운하는 분 아무리 익명이지만 부끄러운줄 아시요. 당산 양심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자식들 눈망울을 보시요 아니 어린앤가? 전라도 경상도 비하맙시다 악의 세력이 노리는 국민 분열입니다 모처럼 국민통합, 100% 대한민국이 된 것 입니다
내보다 불과 몇 살 위이지만 죽여 마땅한 놈이다. 늙어가면서 인생을 그따위로 살다 죽고 싶은 것인지 모르겠다만 이 놈으로 인해 늙으면 노망이 들고 욕망을 버리지 못하는 존재로 치부되는 것 같아 더욱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김기춘 이 놈아! 당장 석고대죄하고 목을 내밀거라. 부끄러운 삶을 연장시키려하지 말거라. 일본인같으면 최소한 스스로 할복자결한다.
조폭들이 대포폰으로 무장하고 보호비 명목으로 돈을 뜯어내 듯 탈세의 수단으로 재단을 만들 듯 달러,유로화를 은행 재태크 담당자 활용하여 환치기로 해외 밀반출하여 비밀계좌 만들고 해외부동산 구입하 듯 심지어 외교행랑이 비밀자금 해외밀반출의 수단으로 이용되었다는 의심까지 받는 지경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세상보는 눈이 어둡고 사람보는 눈이 없어서 기춘이 같은 사람을 비서실장으로 임명했으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국민의 안녕보다는 개인의 안녕을 더 중요시 했습니다 어렇게 무지한 사람이 대통 자리에 앉아 있으면 있을수록 국민들은 불쌍해 집니다 사악한 인간일수록 만인의 소리를 무시하면서 그 자리를 지킨다는 어느 사회심리학자의 말이 생각납니다
매우 중요하고 중차대 하지만 눈섭위의 불.. 일본하고 군.사협정,,이랍니다 친일의 역사가 직시한대로 반만족주의가 활기펴면 ,,,또한번 위안부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뛰고 이땅에 태어났다... 참 조타,,정말 조타.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 사명은 핵과 강력한 군사력..이다. 임전무퇴의 강력하고 위협적인 군사력이 역사적 사명 이다.
2년전 십상시로 불이익을 받은 조응천 박관천 및 한일 경위와 고인이되신 최경락경위 이분들이 그당시 열심히 십상시를 파헤치다가 불이익당하여 파면됬거나 생을 마감한 분인데 야당과 우리국민들은 이분들 및 유가족에 대해 관심이 필요한 때가 왔다고 보입니다 최경락경위의 자살에 대한 책임자를 찾아내야 파면당한자들에 대한 피해보상 및 명예회복 필요 십상시 진상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