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새누리 31.8%, 더민주 28.4%, 국민의당 15.6%
반기문 25.3%, 문재인 22.6%, 안철수 13.2%
<리얼미터> 주중여론조사 결과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지지율이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9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7~8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20명에게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물은 결과 전주보다 1.6%p 상승한 37.8%로 조사됐다. 부정평가는 2.1%p 내린 57.7%, ‘모름/무응답’은 4.5%였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새누리당이 1.5%p 오른 31.8%로 1위를 유지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7%p 내린 28.4%를 기록했고, 국민의당 역시 0.7%p 내린 15.6%로 3월 5주차(14.8%) 이후 약 두 달 만에 가장 낮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정의당은 지난주와 동률인 7.3%p였고, 무당층은 2.0%p 늘어난 15.2%로 집계됐다.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1.2%p 오른 25.3%로 1위를 이어갔다.
문재인 더민주 전 대표는 0.6%p 하락한 22.6%로 2위,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1.3%p 반등한 13.2%로 3위를 유지했다.
이어 박원순(5.9%), 김무성(4.6%), 오세훈(4.5%), 이재명-유승민(3.6%), 안희정(3.2%) 등의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60%)와 유선전화(40%) 병행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실시됐고, 응답률은 6.9%(총 통화시도 14,821명 중 1,020명이 응답 완료),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9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7~8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20명에게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물은 결과 전주보다 1.6%p 상승한 37.8%로 조사됐다. 부정평가는 2.1%p 내린 57.7%, ‘모름/무응답’은 4.5%였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새누리당이 1.5%p 오른 31.8%로 1위를 유지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7%p 내린 28.4%를 기록했고, 국민의당 역시 0.7%p 내린 15.6%로 3월 5주차(14.8%) 이후 약 두 달 만에 가장 낮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정의당은 지난주와 동률인 7.3%p였고, 무당층은 2.0%p 늘어난 15.2%로 집계됐다.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1.2%p 오른 25.3%로 1위를 이어갔다.
문재인 더민주 전 대표는 0.6%p 하락한 22.6%로 2위,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1.3%p 반등한 13.2%로 3위를 유지했다.
이어 박원순(5.9%), 김무성(4.6%), 오세훈(4.5%), 이재명-유승민(3.6%), 안희정(3.2%) 등의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60%)와 유선전화(40%) 병행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실시됐고, 응답률은 6.9%(총 통화시도 14,821명 중 1,020명이 응답 완료),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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