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에 대해 “5년 이후에 대통령이 될지 안 될지 모르겠지만 국민들이 시궁창에 버리는 이름이 될지 모르겠다”고 평가절하했다.
이 의원은 원내대표 퇴임 기자회견후 출입기자들과 가진 오찬 자리에서 "만약 반 총장이 대통령이 되더라도, 될 때와 퇴임할 때의 지위는 하늘과 땅 차이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반 총장은 여당이 인물이 없으니 모셔오려는 것 아니냐. 그러니까 우리가 후진국"이라며 "어린 학생들도 '반기문의 꿈'을 키울 정도로 훌륭한 분인데 왜 대통령이 될, 치욕이 될 사람을 만들어 버리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지금 여권은 궁지에 몰려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반 총장을 지지하는 것 아니냐. 나라를 위해서는 그래선 안된다. 우리가 가봉 같은 후진국으로 떨어져야겠느냐"고도 했다
그는 그러면서 "대통령은 필요한 사람, 잘할 만한 사람을 뽑아야지 유명한 사람을 뽑는 게 아니다"라면서 "예수 그리스도 같은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니라 가롯 유다와 같은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지금은 미국 루스벨트 대통령처럼 경제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분을 국민이 바랄 텐데, 그런 면에서는 반 총장은 너무 턱없다"면서 "반 총장 같은 사람이 나타나 재앙이라고 생각한다. 한국경제 상황에 준비된 대통령이 되지 않으면 국민이 실망할 것"이라고 말했다.
1. 예수를 노예 한 명값에 팔아 넘긴 자. 2. 예수 일행의 자금을 관리하며 지속적으로 돈을 빼돌린 자. 3. 어떤 여자가 비싼 향유를 예수의 발에 뿌리자 그 향유를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주지 않는다며(유다가 가난한 사람에게 돈을 준 적 없음, 횡령 불가능에 분노) 예수를 팖.
거기다 예수를 갖다 붙이냐? . 한 마디로 DJ같은 인물이면 되지 않겠느냐? IMF를 조기에 졸업한 세계역사에 유일한 리더쉽이었으니 말이로세.. . DJ 닮은 인물.. 컷 오프 시켰더니, 유세단 맹글어서 원망을 희생으로 승화시키는 처세하며, 내 사전에 이혼과 탈당은 없다고 하는 강단하며.., 제 지역구에 살신성인으로 자당의원 일궈내는 뚝심하며...
이종걸의 한마디가 참으로 많은 뜻을 내포하고 있구나. 뭐?지금 대한민국은 가롯 유다같은 자가 대통령이 돼야한다구? 이명박이 가롯 유다같은 자 아니었나! 이제 명박상은 물건너 같고,남아있는 자들 중에 유다는 누구일까? ceo랍시고 개구라 떠는 챨쓰? 이종걸,이 자의 에오라지 안철수에 대한 향수가 참으로 눈물겹구나.유다가 대한민국 댄통령!!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