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정말 사람같이 사람답게 사람처럼 살아가는 것 자체가 자연의 섭리이고 이치인데 왜 왜 사람같지도 않는 마귀 족속같은 것들이 세상 만났다고 쥐랄염병에 온갖 허섭질을 거의 8년여에 몽창 말아먹고도 아직도 못 말아 먹어 추잡한 아가리를 낼름거리고들 있다 깨어나라!!!! 젊은 청춘들아 그리고 세상을 향해 소리질러라 무엇이던 사람이 우선이라고
표준어와 맞춤법이 나이가 들수록 햇갈리고 혼동된다. 맞춤법도 우리가 학교 다니던 시절과 지금의 그것이 많이 달라졌다. 내가 알고 있는 게 바뀌었을 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내가 아는 것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자. 나도 '따듯한'이 틀린 표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란다.
76세의 노장.. 묻지 마 노령세대에 대 혁신을 불러 올거다. . 신세대를 이해 못하는 노세대의 독단은 가히 상상불허일 터.. 이제 김종인이라는 변수가 작동하니, 이후로, 노 세대에 새로운 바람이 불것이로세.. . 김종인의 행보가 민주냐, 독재냐의 살얼음 판인데, 하나님이 보우하사, 바람서리 불변함의 기상이 가히 나라를 보존할 것이로세...
환영한다는건 김위원장이 잘한다기보다는 잘해야한다는 엄중한 국민의 뜻이다 사악한 그들에게 끌려다니지 말고 원칙으로 야당으로 선명한 행보 100%안심국민공천 꼭 실천하라는 것이다 그렇지않고 찌지리 행보을 한다면 가차없이 쳐낼거라는걸 명심하라 우리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의 힘은 동학농민혁명, 반민주 군부독재에 저항하며 민주정신을 지켜온대있다
‘더불어 잘 사는 사람 사는 세상’ YS, DJ, 노통... 이들이 그러했다. . 쥐똥, 닭똥.. 얘들은 대체 뭐냐? 쥐패거리 200조 자원외교? .. 꽝 40조 4대강 .. 녹조에 부실공사 . 닭패거리.. 에혀~.. 할 말 많은데, 줄이세.. 하나님이 보우하사 ..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존하세..
한국은 의료 천국이다. 감기 걸렸을 때 만원만 들고가도 내과 전문의한데 진료받고 약타고 남는다. 미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이것 하나만 해도 추앙받아 마땅하다. 미국 의료비의 십분의 일밖에 안든다. 그리고 경제민주화 조항도 만든 게 확실하니 김종인을 위인의 반열에 올려야 한다. 안철수도 위인전기에 나오고 교과서에 나오는데 못할 것도 없지 않은가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하지만 지난 총선 대선은 친일매국집단의 삽질로 야권에 유리한상황 이었다. 문제는 상황이유리하면 야권은 그때부터 선거는 관심없고 계파기득권싸움으로 바뀌는것이다. 전쟁을 시작도안했는데 전후협상부터 하는식이다. 이제 그것을 국민들도 안다. 한국에 테러방지법이없다는것을 IS도 알아버렸다는 수첩의 개그처럼 되지 않으려면 초심을 지켜야한다.
1 친노패권주의가 허구임을 입증 2 야권 거물들(천정배, 정동영, 안철수, 손학규, 김한길 등)의 허상 밝혀줌 3 정부여당의 무능함 명백히 밝혀줌 4 강한 야당 제대로된 야당 회복 5 더불어민주당의 수권능력 배가 6 국가가 가야할 길 명확히 제시 7 정부여당과 2중대당 궁물당의 패닉 8 호남과 민주세력에게 희망을 줌
김위원장님 지금 위원장님의 행보는 정말담대하고지실함이가득한 정말 훌륭한 신선한 행보이십니다. 그런데 그행렬에 왜 박영선의 낯짝이 보이는겁니까. 그여자의 지난세월호 유족들과 국민들을배신한 파렴치한얼굴도 얼굴이지만 인간은 사악한마음과 불의를 품으면 그내면이 얼굴에 그대로 비쳐진다했습니다 우리가 쭈욱보고있잖습니까. 박영선 앞세우지마세요 그게여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