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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도 朴대통령의 '대놓고 총선개입' 개탄

"경제위기 먹구름 몰려오는데 친위세력 구축에만 여념 없다니"

진보매체들은 말할 것도 없고 보수매체인 조중동도 11일 한 목소리로 박근혜 대통령의 '대놓고 총선개입'을 질타하고 나섰다. 친박 친위대를 구축하려는 박 대통령의 '총선 올인'이 보수진영으로부터도 외면과 냉소를 자초하는 양상이다.

<조선일보>는 이날 사설 '朴 대통령, 대놓고 공천개입·선거개입 하겠다는 건가'를 통해 박 대통령이 전날 국무회의에서 "앞으로 국민을 위해 진실한 사람들만이 선택받을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한 데 대해 "대통령이 총선을 불과 5개월 앞둔 예민한 시점에 국민들에게 '선택'을 요구한 것은 대놓고 선거개입을 하려는 것 아니냐고 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사설은 "박 대통령은 지난 6월 자신의 뜻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여당의 원내대표를 향해 '배신의 정치'를 한다며 '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해주셔야 할 것'이라고 했었다. 최근에는 이 정권 들어 장·차관과 청와대 수석·비서관을 지낸 사람들이 대거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라 할 수 있는 지역에서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라며 "여권에선 대통령이 퇴임 후까지 염두에 두고 내년 총선을 통해 국회 내에 친위(親衛) 세력을 구축하려 한다는 얘기까지 파다한 상황"이라고 박 대통령의 속내를 분석하기도 했다.

사설은 그러면서 "역대 대통령들도 예외 없이 선거 때만 되면 자기 세력을 확대하기 위해 이런저런 수단을 강구하곤 했다. 하지만 단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을뿐더러 오히려 여당 내부의 분란(紛亂)만 키우곤 했다"고 경고한 뒤, "박 대통령이 말한 '진실한 사람들'이 어떤 부류를 말하는지 몰라도 다른 시각에서 보면 대통령 뜻만 충실히 따르는 사람들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힐난했다.

사설은 "새정치민주연합은 국정교과서 반대 농성을 접고 9일부터 국회 일정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달 대통령과 여야 대표 회동에선 문재인 대표가 한·중 FTA 처리 등에 협조하겠다고 약속까지 했다"면서 "적어도 정기국회가 이제 막 본궤도에 오른 지금은 대통령이 국회와 야당을 비난하며 자극할 시기가 아니다"라며 거듭 박 대통령의 정무감각 실종을 개탄했다.

<중앙일보>도 이날 사설을 통해 "대통령이 국회의 ‘적기 입법’ 도움을 받지 못해 국정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는 정치 현실에 대한 고충을 표현할 수는 있다"면서도 "하지만 국무회의 석상에서 대통령이 직접 ‘국민 심판’을 주문한 것은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질타했다.

사설은 이어 "가뜩이나 정치권은 ‘대구·경북(TK) 물갈이’ 논란으로 술렁대고 있다.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 등 전·현직 청와대 참모와 장관들의 4월 총선 출마설이 꼬리를 물고 있다"면서 "공교롭게 이들의 ‘출마 러시’가 지난 6월 국회법 개정안 파동으로 박 대통령과 정치적 결별을 한 유승민 전 원내대표의 거점인 대구·경북에 집중되고 있으니 온갖 오해와 억측이 판칠 수밖에 없다. ‘유승민 고사 작전’이란 의심까지 고개를 들고 있다"고 꼬집었다.

사설은 "몇몇 출마 거론 인사는 아예 ‘청와대 내락을 받았다’느니 ‘대통령의 뜻’이라느니 하면서 박심(朴心)을 팔며 혼탁·과열을 부추기고 있다고 한다"고 전하면서 "이런 마당에 대통령의 ‘국민 심판’ 발언까지 더해지니 '비박계 새누리당 지도부와 야당을 향한 경고성 발언'이란 해석까지 나오고 있다. 노동개혁 등 할 일이 산적해 있는데 대통령의 신중치 못한 발언으로 쓸데없는 오해와 정치적 의심을 받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꾸짖었다.

사설은 이와 함께 "박 대통령은 또 '바르게 역사를 배우지 못하면 혼이 비정상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교과서 편향을 지적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라지만 이 또한 품격에 맞지 않는 지나친 발언"이라며 품격 실종을 지적한 뒤, "쓸데없이 국정화 반대세력을 자극해 반발을 자초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총선이 가까워오고 있다. 국정 최고지도자인 대통령이 선거중립 위반 논란에 휩싸여 국정 혼선과 낭비를 자초하는 일이 재연돼선 곤란하다"고 신중한 언행을 주문했다.

<동아일보> 역시 이날 사설을 통해 "지금은 ‘총동원령’이라도 내린 듯 청와대와 내각의 친박 인사들이 대구경북(TK) 지역 출마를 위해 줄줄이 사퇴하고 있는 시점이다. 대통령정무특보를 지낸 윤상현 의원이 8일 '대구경북에서 물갈이를 해 필승공천 전략으로 가야 한다'고 말한 데 이어 나온 대통령의 발언은 ‘박근혜 사람들’을 뽑아달라는 주문으로 비칠 수밖에 없다"면서 "'대통령이 직접 야당 낙선 운동을 선동하고 여당 내 비주류를 협박하는 일'이라는 야당 대변인의 비판이 나올 만하다"고 비판했다.

사설은 이어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구현할 장관이나 청와대 출신을 TK 지역에 꽂아 넣는 것을 개혁적 공천이라고 할 수는 없다"면서 "오히려 대통령 임기 후반은 물론이고 퇴임 뒤를 보장해줄 친위 세력의 구축으로만 비칠 뿐"이라고 힐난하기도 했다.

사설은 또한 "어제 국무회의에는 8일 장관직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총선 출마 가능성을 열어 놓은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과 청와대에 이미 총선 출마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진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참석했다"면서 "두 사람을 포함해 전체 국무위원 18명 중 7명이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상태로 ‘빈껍데기 국무회의’라는 질타를 받아도 할 말이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사설은 "역대 정권에서도 내각이나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대통령의 신임을 내세우며 총선에 출마한 사례는 종종 있었다. 하지만 출마가 기정사실화된 장관들은 즉시 사퇴하고 후임자를 임명하는 것이 관례였다"면서 "이런 장관들을 앉혀 놓고 대통령이 국회의원들에 대한 심판을 호소한다면 국정은 뒷전이고 총선에만 관심을 둔다는 비판이 나올 수밖에 없다. 경제 위기의 먹구름까지 몰려오고 있는 급박한 상황에서 청와대가 총선의 조기 과열에 불을 지펴서야 공직사회의 영(令)이 서겠는가"라고 반문했다.

한편 <한겨레신문>은 이날 사설을 통해 "고 노무현 대통령은 '국민들이 총선에서 열린우리당을 지지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는 정도의 발언을 했다가 당시 야당이던 현 새누리당 등에 의해 탄핵소추됐다"면서 "박 대통령 발언이 지닌 ‘죄질’의 심각성은 노 전 대통령에 비할 바가 아니다"라면서, '새누리당 잣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 발언은 탄핵감임을 경고하기도 했다.
박태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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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65 개 있습니다.

  • 1 0
    9999

    박근혜의 무대포 정신이 새누리당을 침몰시키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 ^^ 이것이야 말로, 국민들에게는 희소식 !!!

  • 7 1
    언론비판이 뉴스가 되는 나라

    언론이 정부를 비판하는 것이
    뉴스가 되는 이상한 나라
    대한민국
    99%가 이상한 사람이 되는
    이상한 나라
    대한민국

  • 18 0
    쥐,닭 커넥션

    나라 망국 만들어 놓은
    니덜 쥐와 닭은 이제 뒈질 준비해라

  • 21 0
    뭔 죄를 지었기에..

    뭔 죄를 지었기에.. 친박 호위무사들 만드는데 그리도 집착하는가?
    배신이란 말은 함부로 쓰는게 아니다. 대통령 취임과 동시에 레임덕이 시작된다는말 아는가? 세상인심이 자기 보신을 위해 돌아가는걸 감수 해야지 배반이라니... 꿔준돈 못받았는가. 매사 이런 식으로 임기 채우면 퇴임후 소위 배신세력과 국민들에게 엄청단 댓가를 치룰것이다.

  • 6 0
    그러게

    뭔 걱정이야
    조만간 4만불 대박 통일 시대 온다는데

  • 18 0
    나인해피

    정신나간 여자때문에
    나라는 추락직전이다
    그런데 정작 여자 본인은
    올바른 일을 하고 있다는 굳은 의지 가지고 있다는 것
    에헤라 디야
    애꾸눈만 있는 마을에
    양쪽눈 모두있는 사람이 장애인이지
    사람의 뒤틀린 생각 바로 잡을 방법은 없어
    12월은 잔인한 달
    2016년은 병...신....년
    새해가 밝아온다
    에헤라 디야
    7시간 응응

  • 12 0
    박그네는 퇴임공포증에 걸린환자

    공포증(영어: Phobia)은 특수한 상황이나 대상에 대해서 심한 불안과 공포를 느끼게 되어 이러한 상황이나 대상을 회피하게 되는 불안 장애를 말한다.

    특정공포증 : 특정한 대상이나 상황에 대한 비합리적 두려움과 회피행동을 지속적으로 나타내는 장애이다.
    사회공포증 :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는 사회적 상황을 두려워하여 회피하는 공포증의 한 유형이다.

  • 8 0
    그래봤자 걸레들이 행주않된다.

    흉내내기
    명분쌓기
    그리고는 없다.
    왜냐?
    근본이 같기에...

  • 13 0
    추동

    '탄핵'이 드디어 화두로 부상하는구나. '대통령의 정치적 중립'이란 말이 허언일바엔 법을 개정하여 대통령이 정당과 정치에 관여하도록 하도록 해야한다. 정당의 공천과 선거 운동으로 당선된 대통령이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 게 이치에 안 맞고 말이 성립 안된다. 그러나 현행 법에 '대통령의 정치적 중립'이 성문되어 있는 데도 정치 개입은 엄연한 위법이다.

  • 15 0
    총알받이

    닥근혜의 방패막이, 총알받이 구축에 여념이 업는
    유신독재 색정희 할망구
    ㅋㅋㅋㅋㅋ
    결국 닥그네의 두려움의 표시

  • 16 0
    조중동

    조중동이 이렇게 호들갑을 떠는 것 보니
    생각외로 의식있는 중도층들이 많다는 야그
    증도층을 잡지 않고는 총선도 대선도 물건너 가거등.
    따라서 중도층을 어느 쪽에서 많이 확보하느냐에 따라 달리하거등
    그 차이는 곧 간발에 차이이거등.
    꼴통들이 코스프레하지 않으면 백전백패이거등.
    바뀐년이 코스프레로 재미좀 봤거등.
    조중동 애내들이 봐도 위태위태하거등

  • 18 1
    국정화는 북조선과 같은 길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북조선과 남조선이 같은 길을 가네
    이것이 바로 종북이요 애비가 주장하는 남로당 이념이다
    남북같은 길을 가야함은 올바른정신이 아니것 같아
    박근혜와 지만이 함께 뽕하고 결정한 정책이 아니지 궁금하도다

  • 14 1
    미얀마 군부의원

    경북,대구국회의원은 21세기 박근혜가 임명한 미얀마 군부의원
    박정희가 임명한 유정회의원과 똑같네
    그나물에 그밥이요
    딸은 애비를 담는다
    친일,남로당,독재,국정화 애비의 그림을 그리가네
    세계에서 국정화하는 나라는 북조선과 남조선뿐이네

  • 27 1
    종편

    여왕이 한마디하면
    수구골통 논객들 어용종편에 출연하여
    여왕 빨아주기 바쁘다
    그러면
    지적장애자들은 개누리당과 여왕을 숭배한다

  • 14 0
    망박그네8년

    경제위기??? 뉘 책임이냐?

  • 29 0
    박원순 대통령

    조중동 니덜 혹시 떨고있니 -

  • 18 0
    훼까닥

    그 자리 가면 간덩이가 설어 결국 골로 가는 경우가 많더만

  • 20 1
    산골노인

    대통령의 이런 말은
    '친박 사람들만 진실하다.'----
    이런 의미가 함의 된 것으로 들린다.

    객관적인 발언인 듯 하지만
    이런 효과를 노린 것이 아닌가?

    그것은 교만하고 교활하기 짝이 없는 선거개입으로 보여!
    그러면 못 써----!

  • 12 0
    언론도 국정화?

    조중동도 편향되었으니 국정화 하려나??

  • 36 1
    국민

    언론을 빙자한 나팔수!
    국민들은 안 속는다!
    겉으론 나라 걱정하는 체 하면서 속으로는 궁민들에게 긴장감을 주며 결속케 하는 고도의 노림수!

  • 22 1
    대한민국

    모든생각과 정책이 경상도 도지사쯤으로 맞추어져있는 청와대두뇌가 대한민국을 이끌려하니 현재 과부하 상태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현명하니 빨리 용량이 맞는 두뇌로 빠꿔놓으리라 믿습니다.

  • 39 1
    청와대 현수막

    국정교과서 지럴하면서 청와대 중앙에 현수막 걸어 놓은것 보고 기절했다
    다가오는 총선에 반드시 닭대가리 총선구호 걸어 놓고 뉴스보도 간접 홍보할것

  • 54 0
    속지마라

    조중동문매경한경 6적 찌라시는 믿지말라.
    지금은 뭐라하지?
    한 보름 지나봐라.
    언제 그랬냐는듯이 옹호하고
    오죽하면 댓통년이 그럴까(?)하면서 똥누리 지도부 슬쩍 씹는걸로 밥푸네짓은 정당화가 된다.
    이것들에게 절대 속지 마라.
    씹고 싶어서 씹는게 아니다.
    분위기 파악하려고 맨날 하는짓이다.
    국정화 처음 한다 할때도 이것들은 반대했다가
    지금은 적극지지하고있다.

  • 22 1
    이러다가

    적인 척 하다가 막판에 아군으로 전환한다... 다 작전인기라

  • 16 0
    백숙으로 해먹을 수도 없고

    저걸 날로 먹을 수도 없고
    삶아 먹을 수도 없고
    구워먹을 수도 없고
    백숙으로 해먹을 수도 없고..
    이를 어쩌나? 어찌하면 좋을꼬?

  • 17 1
    박양과 무쫄아빠가 속해있어 이사단이여

    친일미화·독재찬양, 박근혜 교과서 거부한다"
    경남도민모임, 10일 저녁 창원 촛불집회 열어... 길거리 수업도

  • 28 1
    상하이피스톨

    ㅆㅂ럴 년.이네 대가리에 든것도 없이....지금껏 한게 무엇인가? 국민분열만 부추키고...

  • 6 0
    사기꾼의 진실은?

    난 거짓말 안햇다...
    보통사람이 말하는 진실과는 정반대임을 아시는지 ?

  • 18 1
    박양탄핵이 답이네

    헌법상 자유롭게 교육받을 권리 침해”
    이들은 “국정교과서는 헌법상 자유롭게 교육받을 권리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11일 경기도 부천의 한 초등학교 4학년인 장아무개(10)군과 어머니 서아무개씨가 “헌법상 행복추구권 중 ‘교육받을 권리’와 ‘부모의 자녀에 대한 교육권’에서 비롯되는 교과서를 선택할 권리가 침해됐다”면서 국정화 행정고시에 대한 헌법소원심판

  • 24 1
    아이구~ 사람들아!

    산소가스 대통령이 말하는 진실한 사람이란~
    머리 쓸 필요없이
    유아적으로 생각하면 답이 나와요!
    산소가스 대통령이 말하는 진실한 사람이란!
    바로 자기말 잘 듣는 사람이고
    배신 안하는 사람입니다!

  • 5 3
    경제학자후배

    "진실한 사람"이란 것은
    정파나 지연 학연 등등을 초월해서
    진실한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원론적인 얘기에
    불과하다.
    도둑이
    제발 저리다고
    괜히
    쓸데읍시
    호들갑 떨거 읍다.
    새누리나
    새정치만
    진실한 사람이냐?
    오히려
    그 반대잖나?

  • 22 0
    기범

    솔직히 박대통령은 지금 같은 야당을 만난거를 행복하게 생각해야 만약 김대중 대통령같은 스타일 지도자 만났으면

  • 4 3
    만사형통하십쇼

    TK지역에뜻을 이루십시요 .
    TK는 언제부터인지 모르나 군계일학의 신념으로 주군을 따랐습니다
    문제없을 겁니다

  • 10 0
    핳핳핰핰

    이번 총선에서
    이번 총선에서
    박 개년의 진실당(眞實黨)이 몇석의 지역구를 얻을까요?
    박 개년의 진실당(眞實黨)이 몇석의 지역구를 얻을까요?
    물론 대구, 경북은
    물론 대구, 경북은
    박 개년의 진실당(眞實黨)이 휩쓸겠지만~~~~~ㅎㅎㅎㅎㅎㅎㅎ
    박 개년의 진실당(眞實黨)이 휩쓸겠지만~~~~~ㅎㅎㅎㅎㅎㅎㅎ

  • 25 0
    경제학자후배

    조중동도 언론이냐?

  • 17 0
    노인

    조용히들 하세요. 탄핵하지 못할바엔.
    5년은 무조건 기다려야하지 않나요.시간이 약이고요 투표 잘하는 것 만이 약이에요.

  • 17 0
    핳핳핰핰

    "진실당(眞實黨)" 대표 박 개년~~~~~ㅎㅎㅎㅎㅎㅎㅎ
    "진실당(眞實黨)" 대표 박 개년~~~~~ㅎㅎㅎㅎㅎㅎㅎ
    생각만 해도 웃기는 정당이다
    생각만 해도 웃기는 정당이다
    포복절도하겠다~~~
    포복절도하겠다~~~
    박 개년은 참으로 재미있는 년이다
    박 개년은 참으로 재미있는 년이다
    데리고 놀기 딱 좋은년이다
    데리고 놀기 딱 좋은년이다

  • 28 0
    쌩안달병

    초등생 모아 놓고 애국조회하나. 입만 열었다하면 국민 훈계성 발언이네. 일제시대 칙어를 방불케 한다.

  • 30 1
    반민족주의자 처단하자!!!!!!!!!

    새누리당은 반민족친일정당이고, 그 수괴가 바로 박근혜와 김무성이다.
    이들 집단을 파토내지 않으면, 한국은 다시 일본의 식민지가 될 것이다.
    벌써 박근혜는 아베의 수족처럼, 친일국정교과서 및 위안부 지원 폐기 및 동상 철거, 게다가 자위대 한반도 진주까지 길을 터주고 있다.
    이들이 바라는 건 한반도가 다시 일본속국이 되는 것이다.

  • 15 1
    핳핳핰핰

    조만간 박 개년이 친박당(진실당)을 만들겠네요~~~ㅎㅎㅎㅎ
    조만간 박 개년이 친박당(진실당)을 만들겠네요~~~ㅎㅎㅎㅎ
    조만간 박 개년이 친박당(진실당)을 만들겠네요~~~ㅎㅎㅎㅎ
    친박당= 진실한 정당
    친박당= 진실한 정당
    친박당= 진실한 정당
    새누리당(비박당)= 배신의 정당
    새누리당(비박당)= 배신의 정당
    새누리당(비박당)= 배신의 정당

  • 13 0
    핳핳핰핰

    박 개년 왈~~~~ㅎㅎㅎㅎㅎㅎ
    박 개년 왈~~~~ㅎㅎㅎㅎㅎㅎ
    친박은 진실
    친박은 진실
    친박은 진실
    친박은 진실
    친박은 진실
    비박은 배신
    비박은 배신
    비박은 배신
    비박은 배신
    비박은 배신
    다카키마사오는 배신의 아버지
    다카키마사오는 배신의 아버지
    다카키마사오는 배신의 아버지
    다카키마사오는 배신의 아버지

  • 11 0
    핳핳핰핰

    박 개년씨
    박 개년씨
    남한은 스스로 건국(독립국)한적이 없습니다
    남한은 스스로 건국(독립국)한적이 없습니다
    미국과 소련에 의해서
    미국과 소련에 의해서
    3.8선, 휴전선으로 분단됐을뿐~~
    3.8선, 휴전선으로 분단됐을뿐~~
    지금 대한민국 용산에 미군이 주둔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용산에 미군이 주둔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7 0
    아웅산 수치

    5년동안 마음껏 독재하라고 해라
    그리고 야당은 절대로 견제하지 마라
    면박당한면서 견제해봐야 국민이 지지하지도 않고,,,
    걍 나둬라 지꼴리는대로 하다가 결과만 지켜보면 된다

  • 5 0
    장군님

    지역믿고 맹바기 말처럼 바다에 놀러 온거 같은 놈들은 다 갈아야지

  • 14 0
    대통령 산점표

    박근혜는 워낙 아는게 없다고 얘기치 않았나 ?
    함량부족, 미비하고 저급한 대통령 , 부도덕 등등..
    퇴임 후 아-하 하지말고... 이제 똑바로 알거라.

  • 18 0
    서울시민

    늙은이들 중에는 아직도 박근혜..불쌍하다고 동정하는 사람들이 있더군..
    자기는 온종일 폐지 주우러 다니면서..ㅋㅋ

  • 19 0
    핳핳핰핰

    '새누리당 잣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 발언은 탄핵감
    '새누리당 잣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 발언은 탄핵감
    '새누리당 잣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 발언은 탄핵감
    '새누리당 잣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 발언은 탄핵감
    '새누리당 잣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 발언은 탄핵감
    '새누리당 잣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 발언은 탄핵감

  • 15 0
    미친쥐랄임

    불의는 치마폭에서나 버티지 물러나면 다 배신때릴 것.

  • 24 0
    레임닭

    미친것이 일한것 읍고 국민들 기억하는 세월호,메르스 뿐이다

  • 14 0
    정신과의사

    혼이 나갔어~

  • 37 0
    대구에서

    참 어지간하다
    조중동친일파신문들 너거가 봐도 한심하제
    친일파들의친목모임회장보고 철학운운~~~ 풉 푸푸
    선출직공무원이 선거개입하면 탄핵이다

  • 39 0
    성난민심

    미친 닭을 잡아 죽이자.
    온통 나라를 갈기갈기 찢어놓고 나라꼴이 이게 뭐냐?
    성희롱배 양심불량배가 설치는 게 나라냐?

    정부예산 TK 싹쓰리,
    정부요직 TK 싹쓰리
    삼성, SK 등 재계 TK 싹쓰리
    서울, 경기, 충청, 호남 등 모든지역이 TK 식민지다.
    아니그런가?
    DJ 시절 호남편중이라고 떠들던 놈들 어디 숨었냐?
    이런문제는 왜 침묵하냐?

  • 16 0
    한숨

    드디어 독재자가 가면을 벗고 마각을 드러냈다. 낙엽이 지면 찬바람이 불듯이 독재자에 의한 독재 정치가 시작되고 있다. 이젠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계속 좌고우면할 것인가? 행동으로 맞설 것인가? 모든 것을 내려 놓고 독재와 싸워야 한다.

  • 17 0
    진실한 사람이란 기준은--->

    대통령 뜻만 충실히 따르는 사람들이라는 뜻인데,
    과연 박근혜가 진실한 사람인가 고개를 갸우뚱하는 이들이 많다.
    사람들이 자신이 진실한가에 대해 뒤돌아보라는 대단히 소중한 명언을
    함부로 내뱉는데에 실소를 금할 수 없다.
    하여튼 박근혜가 자신이 진정 진실한지 재점검할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 24 0
    블레이드가이

    탄핵 가자.
    엄청난 선거개입이다.

  • 10 0
    대구경북이 한반도 운명의 블랙홀

    대구 경북에서 검은 룡이 승천하샤 한반도가 쪽 빨려들어가더라.
    이런 역사 서술이 있을 예정....

  • 47 0
    한심하네

    그래도 계속 새누리 찍으니 아줌마한테 혼이 비정상이라는 소릴 들어 싸지.
    븅신들...

  • 10 0
    백발신사

    진실한 사자를 반상회를 통하여 알려주라
    나 머리털나고 진실한 사자 한번도 못봤어

  • 18 0
    우언

    풉....
    그래도 니들은 쌔누리 찍을거잖아!!!

  • 26 0
    혼이 비정상인 인간은

    나라를 말아먹는다.
    혼이 비정상인 박아베 정권...

  • 20 0
    발라주마

    청문회감인데...

  • 40 1
    칠푼이 닭년의 황천길

    철면피 닭년은 정신 자체에 삼각한 장애가 있는 싸이코패스다.
    한마디로 미친 년이다.
    부모유전이라. 지 에미애비가 총으로 황천지옥길에 간 것처럼 닭년의 대가리가 의인의 총알로 박살날 날이 머지않은 것 같다.
    그 날만을 기대한다.

  • 11 0
    007

    걔네들은 친이놈들과 쥐무쉐이에게 줄을 댔는데 쥐그네가 안비켜주니 열받은 것일뿐. 그러나 수중에 현찰을 쥔 것은 방가조선이 아닌 쥐그네인 것.

  • 27 3
    니얼메타

    조중동이 씨부리거나 말거나 무슨 상관이냐?

    박근혜가 총선을 개입하는게 잘못되었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그렇게 티를 내면서 ㅄ짓하다가는 친일매국보수 세력의 집권에 문제가 생기니 잘 처신하시라. 라는 이야기지.

    쉽게 말하면 '너무 막나가고 있으니 자중해라.' 이말임.

  • 16 0
    헐~

    초록은 동색끼리 서로 티격태격하는거 가지고 참 요란도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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