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5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는 하루 아침에 끝날 문제가 아니다. 긴 기간동안 국정화에만 매달릴 수도 없다"며 투트랙 대응을 시사했다.
문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위기에 빠진 경제와 민생도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학교와 함께 또 시민사회와 함께 연대하면서 길게 내다보면서 이 동력을 잘 이끌어가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장외투쟁과 원내 예산심의를 병행할 것임을 거듭 시사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정부여당에 대해선 "정부여당이 경제와 민생을 걱정하고 살리려는 의지가 있다면 이 중요한 시기에 민생과 아무 상관없는 국정화로 평지풍파를 일으키고 국력낭비하고 국민분열을 시킬 수 있나"라면서 "21세기 한국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다는 것이 참 한심하고 개탄스럽다. 우리는 역사국정교과서를 반드시 막아낼 것"이라고 맹공을 폈다.
민생을 사리려고 국회들어가 예산심사한다? 사실은 찬바람 맞으며 거리투쟁할 자신 없다 이거지. 개누리는 노무현때 사학법 저지를 위해 2달이상 국회에 안들어가고 거리에서 투쟁해 끝내 목적을 이뤘고, 사학법 개정을 못한 댓가를 지금 톡톡히 치루고 있다. 니들은 아가리로는 투쟁한다며 사실상 국회에서 내년 총선대비 지역구 예산챙기려고 하는거 다 안다. 그냥나가죽어라
니덜 야당이 민생에 힘쓴 근거 하나만 말해봐라 사실, 분양가 상한제 눈감아준 야당 암닭정권에 임대주택분양 가장 적어 국토부놈이 임대 분양할 택지를 민간 건설사에게 계속 매각하고 있으니 말이다 전세금 상한제 하나 만들었냐? 상가임대 규정이나 야당이 민생 말할 자격이 있어?
이번엔 이슈를 좀 제대로 활용할 줄 아는 것 같다. 국정화가 국제적 조롱거리인 것은 맞다. 독재, 친일파가 내심 부끄럽긴 한 것 같다. 걸레는 빨아도 걸레라는 사실을... 국정화는 올곧은 학자나 선생, 시민단체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막는 게 낫다. 국정화는 입법의 문제가 아니라 행정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표 등은 내년 총선에 다수당이 되어야 한다.
해야하고. 스웨덴은 한국보다 국방비를 적게쓰는데도 자체 중급전투기나 자체레이다를 개발했다. 국방비가 중간에서 새지않으면 자체개발해도된다. 그러나 수첩새누리는 과거 군사독재정권에서 국방비횡령해온 집단이 핵심요직에있다. 돈을 아무리 쏟아부어도 자체개발 못하는 이유다. 야당이 만일 노동악법과 가짜전투기예산 통과시킨다면 정권잡을생각 말아야한다.
세월호도 시간의 피로도에 사라져버리는 나라가 이나라다... 국정화 잘 갈무리해야 할때를 알아야한다.... 상대가 얼마나 노련한지를 알면.... 그에 대한 대처 또한 영민하게 해야지..... 그렇고 말고... 수출이고 내수고.. 말그대로 총체적난국이다.. 국고는 비었고... 국채도 개인 빚도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불어나고 있다.... 흐름을 잡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