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학계-교육계-야당 등의 반대에도 '국정 한국사교과서'를 반드시 내려 하고 있다. 그것도 자신의 임기안에 반드시 국정교과서를 손에 쥐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8일자 <조선일보>에 "내주초 교육부에서 한국사 교과서를 국정화한다는 장관 고시를 발표할 것으로 안다"며 "여기에는 앞으로 '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데 있어 균형 잡힌 국사 교과서가 필요하다'는 대통령 의지가 반영됐다"고 밝혔다.
주무장관인 황우여 교육부장관이 학계-교육계 등의 거센 반발에 머뭇거리고 있으나 박 대통령이 이를 밀어붙이기로 했다는 전언인 셈. 새누리당 일각에서는 국정교과서를 밀어붙일 경우 내년 총선에 악재가 될 것이란 우려를 표명하기도 하나, 박 대통령의 의지가 워낙 강해 당정청은 국정화 바람잡이에 총동원된 양상이다. 정가에서는 오는 13일 국무회의때 국정화 방침이 확정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당초 교육부 방침대로라면 국정화가 확정되더라도 박 대통령 재임기간중에는 국정교과서가 출간될 수 없다. 교육부의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르면 중고교 역사교과서의 적용시점은 2018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교육부는 이를 슬그머니 1년 앞당겨, 2017년에 출간이 가능하도록 바꿨다. 반드시 박 대통령 재임기간중에 국정교과서가 나오도록 하기 위한 꼼수인 셈이다.
비판여론이 비등하자 당정청과 보수언론은 '국정 국사교과서'라는 표현 대신 '통합국사교과서' '단일국사교과서'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비판을 희석시키려 하고 있으나. 이 또한 꼼수다. '한 권'의 교과서만 존재하면 그건 분명 '국정교과서'다.
문제의 국정교과서가 만들어진다면 누가 집필할까.
연일 색깔공세로 물의를 빚고 있는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은 2일 국감에서 "고 이사장은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한다던지...굉장히 많다. 대한민국 국사학자의 90% 이상이나 된다"고 말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도 7일 국정화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의 90%가 좌파"라며 고 이사장과 동일한 주장을 폈다.
요컨대 좌파가 아닌 '나머지 역사학자 10%'가 국정교과서를 집필해야 한다는 얘기인 셈이다.
지난달 <중앙일보> 조사에 따르면 전·현직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8명 중 국정화를 지지한 이는 한 명도 없고 5명은 반대했다. 대다수 보수학자들도 국정화에 반대한다는 얘기다. 17개 시도교육감 대다수도 국정화에 반대하고 있다. 여기에는 보수교육감들도 포함돼 있다. 그러기에 고 이사장, 김 대표 등이 "역사학자의 90%가 좌파"라고 주장하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남는 '10% 역사학자'는 뉴라이트일 수밖에 없다. 국정화의 목적이 궁극적으로는 친일독재를 미화하려 한다는 의혹을 낳는 대목이다.
더욱이 국정화 방침을 확정하더라도 짧게는 내년 3월까지 교과서 집필을 끝내야 한다. 최장 연장하더라도 연구학교 시범 적용을 거치려면 내년 2학기 시작 전에 교과서를 내야 한다. 불과 몇달 사이에 새 교과서를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다. 친일독재 미화 논란외에 온갖 부실 논란을 낳았던 교학사 교과서의 재판이 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는 대목이다.
이번 사태의 뿌리는 박 대통령의 '역사관'이다.
박 대통령의 역사관은 2012년 대선때도 큰 논란이 됐었다. 당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2012년 9월11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대법원에서 '사법살인'으로 확정판결된 인혁당 사건에 대해 "최근에도 여러 증언들을 하고 있다"며 대법원 판결을 부정, 지지율이 폭락하는 등 벼랑끝 위기를 자초했었다.
고공행진을 하던 박 후보 지지율은 폭락해 문재인, 안철수 후보의 추월을 허용했고, 이에 대선캠프와 새누리당은 박 후보에게 즉각적 사과를 촉구했으나 박 후보는 "대통령이 안되면 안됐지 불효를 할 수는 없다"고 2주 가까이 버텼다. 그러다가 9월24일에야 "5.16, 유신, 인혁당 사건 등은 헌법 가치가 훼손되고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을 지연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한다"며 대국민사과를 했다. 당시 대선캠프 좌장이었던 김종인 박사가 전날 박 후보를 만나 "진짜 불효가 뭔지 아냐"며 호되게 대국민사과를 촉구한 결과다. 하지만 당시 대국민사과를 하던 박 후보의 손은 부들부들 떨었고 울컥하기까지 했다.
박 대통령은 임기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새마을운동 세계화' 등 부쩍 선친의 업적을 부각시키려는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그 결정판이 '한국교과서 국정화'인 셈이다. 반드시 재임기간중 국정교과서를 선친의 영전에 헌정하고자 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낳는 대목이다.
새누리당 일각에서는 국정화 논란이 좌우 이념 구도를 복원시켜 내년 총선에도 호재로 작용할 것이란 얘기를 하기도 한다. 박근혜 정권 출범후 경제가 연일 죽을 쒀 '심판론'이 폭발할지도 모르니, 이념 대결 구도로 몰아가야 총선에서 이길 수 있다는 주장인 셈이다.
노림수가 무엇이든 간에 박 대통령이 '국정화'를 강행하기로 하면서 다시 한국사회는 이념 갈등의 회오리 속으로 휘말리게 됐다. 주력산업의 경쟁력이 예외없이 급속히 약화되고 국가-가계부채가 급증하면서 경제와 민생이 바닥없는 늪으로 가라앉고 있음에도 통합이 아닌 분열의 길로 가고 있는 것이다. 박 대통령은 선친의 "새마을정신"으로 작금의 경제위기를 돌파할 수 있다고 호언하나, 앞길은 암담할 뿐이다.
주체사상을 공부하도록 했구나. 그러면 황우여는 반역죄 수괴? 교육부는 반역단체? 새누리당은 반역당? 그래서인지 플래카드 잽사개 내렸구나. 니들이 만든 덫에 걸린것을 알아서 말이다. 에라이 민족의 최대 잡범들아 그만 늙은이들 속이고 민족 앞에 국민 앞에 깊이 사죄하라!!! 한국에도 드골이 나올 수 있다는 사실 명심해라! 드골이 나오면 죽었다 복창하고
현재 고교 근현대사 바뀌어야 합니다. 대한민국 정통성을 바로세우고 학생에게 자유대한민국 건국과 발전의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취시켜 건전한 국가관을 심어 주어야 겠습니다 역사교육을 반대한민국, 반미, 민중혁명 종북사상 전파의 수단으로 삼는 종북성향의 좌익 교수들도 집필진은 물론 교단에서 학계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박 개년이 대한민국 역사교과서를 국정화하는 이유는 북한 김정은처럼 3대 세습을 꿈꾸기 때문이다 고령박씨 매국노의 그랜드슬램 집구석 다카기마사오, 박 개년으로 2대 세습 완성~~~~~ㅎㅎㅎㅎㅎㅎ 다카기마사오, 박 개년으로 2대 세습 완성~~~~~ㅎㅎㅎㅎㅎㅎ 다카기마사오, 박 개년으로 2대 세습 완성~~~~~ㅎㅎㅎㅎㅎㅎ
지금 평양에서 조선인민군 열병식이 진행.... 종편이 생중계~~~~ㅎㅎㅎㅎㅎㅎ 종편이 종북방송? 종편이 종북방송? 격세지감을 느낀다~~~ 청와대 박 개년... 북한 김정은이 부러운 모양이다 북한 김정은은 3대 세습을 이루고 북한 김정은은 3대 세습을 이루고 남한 박 개년은 2대 세습을 꿈꾼다~~~ 남한 박 개년은 2대 세습을 꿈꾼다~~~
사초<역사>의 기록, 조선조에 국왕이 이걸 간섭하는 것에 대해 예문관에서 부당하다는 지적을 내놨다. . 21세기 민주한국에서, 어찌, 삼권 중 하나에 불과한 ‘행정권력’이 조선조 왕권도 아니하던 일 - 역사기록을 제 입맛에 맞게 주무르려 하는가? . 도무지 가당치 않은 일이로세..
역사는 바르게 가르쳐야 미래가 있다 이미 역사적 검증이 끝난 이승만,박정희에 관한 역사의 재해석이 굳이 필요치 않으며 사실 그대로 기록하면된다 김대중.노무현의 경제 성장과 IMF 극복기 명박산성. 4대강사업 최악의 자원외교등 실패사례들을 사실대로 확실하게 적고 가르쳐서 그것을 기반으로 다시는 잘못된 정치를 할 수 없게 해야한다
그 고집이 전번 지뢰사건 전쟁 위기에서 북의 타협을 받아냈으나, 동력 저하가 가을날 처럼 하루가 다르게 낙엽지는 임기 후반기에 다수 국민과 역사학자들과 교사들이 반대하는 국정화에 대한 고집, 그에 더해 임기 후를 도모하는 고집만큼은 도저히 국익에 보탬이 아니 됨은 상식인이면 뉘나 아는 것. 사면초가에 몰린 항우가 선택한 게 무언가, 역사에서 배워야한다.
박정희는 분명한 친일파다. 또한 김무성도 친가, 처가, 외가 모두 친일파 일족이다 이런 사람들을 대통령, 국회의원으로 선출해 준 유권자들의 역사관 또한 이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본다. 그러함에도 언론은 대부분 함구하고 있다. 작금의 이 나라가 어디로 갈런지 가슴이 답답하다
설마했는데 이 정도일 줄이야 저네들 생각에 "이 나라를 누가 만들었는데 저0들이 나라를 주물러? 더 이상 용납 못해 앞으로 절대 완돼" 평소 얘네들 이런 얘기하고 살어 저기에 국민은 없어 국민들은 그저 자기들을 위해 존재할 뿐이야 북한도 마찬가지고 외세에 의한 분단 분단이 부른 몰염치 몰염치는 향락주의를 불렀지 국민이 정신 못차리면 치를 댓가가 너무 크겠지
딱 노예로다. 앞으로 경제위기 시작은 자영업의 붕괴로부터 나온다. 베이부 부머 세대들이 빚낸 돈으로 폭탄을 앉고 불로 뛰어 들고 있다. 댕망국 코리아는 칠푸니 정권 만든 자영업자들의 몰락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어때 뽑아 주니 배신을 때리잖아. 박양도 배신 운운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쥐?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 미스테리의 여성이다.
어깨넘어로 배운 정치 가지고 대통년 해볼려고 하니 힘들겠지 헌데 그나마 배운 것도 좋은 것은 안배우고 못된 것만 배워서 탈이지. 그리고 TK 빙신들아 우리 정치가 어깨넘어로 배운 것으로 할 만큼 가내수공업같은 정치냐? 박정희 향수를 이용해서 정권유지하려고 했던것 아니냐? 그런데 박정희 망령이 우리 정치를 지배하고 있으니 쯔쯔쯔
박 개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니 기 미 씨 발 년 육 갑 하네~~~~~ㅎㅎㅎㅎㅎㅎㅎ 니 기 미 씨 발 년 육 갑 하네~~~~~ㅎㅎㅎㅎㅎㅎㅎ 니 기 미 씨 발 년 육 갑 하네~~~~~ㅎㅎㅎㅎㅎㅎㅎ 니 기 미 씨 발 년 육 갑 하네~~~~~ㅎㅎㅎㅎㅎㅎㅎ 니 기 미 씨 발 년 육 갑 하네~~~~~ㅎㅎㅎㅎㅎㅎㅎ
스텔스원리는 비행기외부형상을 각지게 만들어 레이더파를 다른방향으로 날려버리거나 특수페인트로 흡수시켜 열에너지로 바꿔버린다. 문제는 레이더를 바둑판점처럼 여러개깔아놓고 삼각측량 하면 위치가 노출되버리고 더큰문제는 동유럽의 한회사가 스텔스기탐지하는 레이더를 개발했고 중국으로 제품이 팔렸다. 스텔스탐지는 가능하고 이것을 해결못해 f-35개발도 지연되고있다.
차기전투기로 선정된 F-35 는 결함이 몇백가지가 발견되고 기술이전도안되고 초기7천만달러에서 3배가까운 대당2억달러( 2천억원) 으로 오르고 완성시기도모른다. 여기에 기술이전을 전제로 계획된 한국자체생산 전투기사업도 불투명해지고 이모든비용은 150조원 이다. 명바기 사대강과는 비교도안되는 사업인데 청와대는 몰랐다고말한다. 도데체 수첩은왜 청와대에 있는가?
아베 日총리 "내 할아버지와 박정희는 절친이었다,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은 일본과 매우 친밀했던 분" . 위안부 모욕 말뚝 테러 일본인, 박정희 참배 요구 2015.05.20 박정희 추모하고 종북 외치는 한국 보수와 닮은 스즈키 노부유키 . 문재인에 쇠말뚝 보내기도 한국은 친일파 박정희 정신으로 되돌아가라 주장 2012-12-04
국정교과서에 박정희 다카키 마사오 왜놈군 중위 왜놈 황제에게 충성맹세 혈서 쓰고 악질 친일 반역 한놈이고 해방후 남로당 가입해 빨갱이 활동 하고 군사 반란 구태타 일으켜 정권 탈취해 독재 하다 유신선포 종신 대통하다 개집년 끼고 술처먹다 부하손에 총맞아 대진놈이라고 쓰면 국정 교과서 허용 한다
2012.12.05 아시아 25개국 지식인 333명 유신독재를 기억하는 아시아 지식인 연대 성명 '독재자 딸이 대권 도전은 충격적인 일 . 박정희 일가친척이나,강력한 권력 가문의 일가친척이 통치하거나 선거에 도전하는것은 허용되면 안된다. 허용하지 않는 것이 아시아 다른 나라들에게도 갈 길을 보여주는 것이 될 것이다라고 지적
세계 지식인들 58개국의 석학 552명.. 독재자2세 대통령은 '민주화 모두 부정하는것'성명서 발표 . 마틴 하트랜즈버그 루이스앤클락대학교 교수 "만일 보수 세력이 한국사를 잘못되게 다시 쓰는 일에 성공한다면 그것은 민중의 요구에 진정하게 상응하는 사회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모든 사람에게 비극일 것"이라고 주장
과거 왜란, 호란 일어나기 전과 흡사하게 돌아간다. 능력없는 왕과 사리사욕만 아는 조정대신이란 것들이 탁상공론 하는 와중에 수많은 민초들이 죽거나 노예로 팔려나갔다. 이 나라의 사망원인 4위가 자살이라는데 전쟁나 죽는거나 굶어 죽는거나 매 일반이다. 무식한 거는 죄가 아니지만 그 무식함의 결과는 본인들 책임이란걸 명심하고 살아라.
박근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아버지를 연상케하는 새마을운동, 제2의 한강기적, 애국심이란 말을 자주쓰며 박정희 향수뿌리는데 바쁘다 파독 탄광광부들, 간호원들 월남전에 전사한 1만명의 젊은이들 하루16시간씩 노동에 시달린 노동자들 이병철,정주영같은 경제인들 이들의 업적은 어디로 가고 산업근대화가 모두다 박정희의 공으로 돌리는가
박 개년 아버지는 아베 일본총리와 아베총리 아버지가 더 잘 압니다 박 개년 아버지는 아베 일본총리와 아베총리 아버지가 더 잘 압니다 박 개년씨 박 개년씨 역사교과서 왜곡 한다고 역사교과서 왜곡 한다고 매국노 다카기마사오가 매국노 다카기마사오가 김구선생처럼 애국자는 될수 없습니다 김구선생처럼 애국자는 될수 없습니다
박 개년씨 박 개년씨 박 개년 아버지 다카기마사오가 일제에 혈서 충성맹세한 사실은 박 개년 아버지 다카기마사오가 일제에 혈서 충성맹세한 사실은 일본인 초딩들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일본인 초딩들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박 개년씨는 너무 무식합니다~~~~~ㅎㅎㅎㅎㅎㅎ 박 개년씨는 너무 무식합니다~~~~~ㅎㅎㅎㅎㅎㅎ
애비는 역적의 왜왕한테 혈서로 맹세한 따까끼마사오, 이놈이 지은 죄는 땅이울고 하늘이 울었다. 그런데 그 더러운 딸년이 지 애비의 죄를 씻어주겠다고 설치는 꼴을 보면, 김재규 장군같은 권총찬 이는 어디에 숨어 있을까? 지금이라도 나타나서 저년을 애비 다가기마사오 옆에 나란히 눞여줄 제2의 김재규가 나타나서 탕 탕 탕... 찾고 있습니다.
무식한 국민들이 원인균이지 이를 이용해 먹는 정치꾼 년놈들은 당연한 짓거리를 하는거다. 언제부터 이 나라가 이렇듯 무식한 것들의 세상이 되었는지느 모르겠으나, 일제 마지막 총독인 아베 노부유키의 저주는 아직도 살아 움직이고 있는 듯 하다. 다른나라 시각에서는 개한민국과 다수 국민들의 수준이 아프리카 보다 훨씬 미개하다고 느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