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은 개천절인 3일 뉴라이트 등이 8월 15일을 '건국절'로 주장하는 것과 관련, "1948년 이전에는 나라가 없었다는 말인가?"라고 일갈했다.
이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개천절, 광복절, 그리고 건국절과 매국반역자들>이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늘은 개천절.. 갑자기 광복절을 건국절로 만들려고 기를 쓰는 자들이 떠오른다"며 "1945. 8. 15.은 조선 또는 대한제국이라는 이름의 '우리나라'를 병탄한 일본이 항복하여 국권(나라의 권력)을 회복한 날이고 1948년에는 없던 나라를 만든게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나라에서 '새로운 통치형태'를 취한 새 '정부'가 수립된 것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 주장의 목적은 친일 반역자들의 매국행위를 은폐하고, 매국친일부역자들이 주축이 된 남한정부 단독 수립을 미화함과 동시에, 이 자들을 나라를 세운 건국공로자로 포장하려는 술책"이라며 "왜곡된 역사를 일률적으로 학생들에게 주입하려는'국정교과서' 추진의 진짜 목적도 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하늘이 처음 열린 날을 기념하는 오늘 개천절에 한울님이 이들에게 불벼락이나 한번 내려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벗꽃의 원산지는 우리나라입니다. 일본은 좋아해서 국화로 삼은 것 뿐. 남이 좋아한다고 해서 우리것을 버려도 되겠습니까? 일본에는 없는 자연군락을 이룬 벗꽃 무리가 한라산에서 발견되었지요. 쓸데없는 내용으로 기사의 본질을 흐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시장님 정말 잘 하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945.8.15은 대한민국 건국일이 아니라..국가 주권 회복일이자. 일제의 불법침략식민지에서 해방된 날임.. 이재명 시장의 말이 정확하고 맞는 말임.. 친일파들이 임시정부와 1945년 이전의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것은 친일파의 반역 행위를 숨기려는 것이고 그런 친일파와 합작한 친일반역정부수립의 드러운 오물을 지우려는 반역행위임.
5천년민족사에서 한민족에 치명타를 가한 민족반역자 1. 김일성 2. 이승만 3. 박정희 ㅡ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 친일과 부정부패의 씨앗을 꼼꼼하게 심어서 지금까지 남한을 그 더러운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한 개자식. 4. 전두환 5. 이명박 6.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니 저런 식으로 친일파들이 건국절 씨부리며 이명박이 마무리하지 못한 친일을 고착화 발악.
성남시에 살고있는 사람으로써 이재명시장으로 자부심이 느껴지네요... 이재명시장은 항상 한발짝씩 앞서가는 생각입니다... 또한 적극적으로 부지런히 대처하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시장되기전부터...성실하게 움직이시는 걸 내가 직접 보기도 했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힘이 주어져야 나라도 좋아질텐데... 저번엔 대통령 꼭지도 나오던데 요즘은 왜 안보이네요...
우리는 스스로 독립을 못했다. 미제국주의가 저들의 의도대로 만든 것이 한국의 불행한 모습들이다. 왜 왜놈들은 분단하지 않고 오히려 한국전을 바탕으로 다시 영화를 누렸는가? 서양의 개가 되어 상전을 섬기는 왜놈들이기에 그렇게 된것이다. 우리는? 맥아더에 의해 화와이 갱 두목을 앉히고 그들의 의도대로 만들어진 한국. 지금이라도 친일청산해서 진정 독립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