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무소속 의원은 20일 창당선언후 일문일답에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내년 총선전 통합을 제안한 데 대해선 "새정치민주연합에 미래는 없다"며 "제가 코치 안해도 새정치연합 여러 지도자들이 잘 안다고 생각한다. 이럴 땐 '너나 잘해라'라는 말이 생각난다"고 일축했다.
그는 더 나아가 지난 5월 17일 문 대표와의 회동을 상기시킨 뒤 "사실은 싱거운 만남이었다. 이 분이 싱거운 분이구나 생각했다"며 "선거 끝나고 불과 20일 정도 됐나. 아주 엊그제까지 치열하게 서로 싸웠는데 만나자고 하기에 예의상 안 만날 수 없어서 만났지만 아무 메시지도 없고 정치적 논의도 없었다"고 힐난했다.
그는 새정치연합 의원들이 신당에 합류할지에 대해선 "새정치연합 의원들 만나보면 이미 당에서 뭔가 미래를 희망을 잃은 의원들이 상당수 있는 것 같다"며 "이 자리를 빌어 그런 의원들이 시대적 요청에 부응해 용감한 결단을 내려주길 요청하고 싶다"며 적극적 러브 콜을 보냈다.
그는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에 대해서도 "정동영 전 의장이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정치할지 결정된 바는 없는 것 같아 함께 하냐 마냐를 논하기는 이른 때"라면서도 "야권정치인뿐 아니라 한국정치에서 그만한 정치인이 없다고 늘 평가한다. 그래서 앞으로 경우에 따라서 얼마든지 함께 할 수 있는 지도자라고 생각한다"고 러브콜을 보냈다.
그는 신민당 창당을 선언한 박준영 전 전남지사와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선 "개혁적 가치와 비전, 그리고 용기가 필요하다"며 "그런 것들을 갖춘 사람들에 대해선 앞으로도 열어놓고 서로 논의하겠다. 기성정치인도 배제할 이유가 없다"고 원론적 답을 했다.
천가야 , 저 집안식구에 대한 총질에 이골이 난 박주선이도 너한테는 안간다니 글쎄다,박주선이도 너를 오죽 하찮게 봤으면 독자의 길을 택했겠니????? 천가의 길은 분열의 길! 천가의 길은 지역감정 쑤셔대는 망국의 길!! 천가으 길은 새누리에게 통째로 정권을 넘겨주는 배신의 길!!!
시정잡배나하는 정치를 정배가 하고 있네그려~~~!! ㅉㅉㅉㅉ 호남이 니 호구인줄 아나???? 호남은 항상 대의를 생각하고, 미래를 생각하며, 표를 던졌다. 자기의 기득권이나 탐내는 시정잡배에게는 표를 던지는 사람은 거의 없다. 자기의 기득권에 관련에서 당신과 연결되어 있지 않는한 말이다~~!!
한때 노대통령을같이 모셨던 현 야당대표를 그렇게 폄하해야 되겠냐?네 인격수준드러난다.그리고 너를 공천배제하고 권은희를 전략공천한건 항기리와 철수야!그런 원수와 만나고 또 와달라고 삐끼질까지...어지간히 급했던가보군!호남볼모로 몇석건져봐! 그리고 의원이되더라도 사퇴는하지마!너 툭하면 사직서 던지는 나쁜버릇있잖아!
천정배는 노무현대통령때 법무부장관까지 한 인간이쟎아. 지금 하는 꼬라지가 그게뭐냐? 한심한 인간! 정동영은 노무현정부때 통일부장관겸 부총리했지? 그런데 김한길에 업혀서 대통령 후보까지 되었다가 이명박에게 왕창 깨어지고, 그리고 김한길에게서도 버림받고.... 관악구 보궐선거에서 야권분열시키면서 나와서 고작 3위라! 정동영아, 무신 그런 추잡한 짓거리하냐?
천정배, 너 호남정치부활이 뭐냐? 한화갑 한광옥 이윤수 김경재 같이 정치하는거? 네놈도 노대통령 시절 얼마나 좋았냐? 정동영만한 정치인 야당에 없다고? 그럼 없지. 배신의 화신! 정동영을 누가 감히 비교되리오 물론 위의 4명은 이미 야당 떠났으니 이젠 없지. 개만도 못한 놈!!
문대표.. 쫌 싱거운 면이 있긴 있지.. 그래도, 그거 보충하느라 ‘혁신안’을 내놨지 않은가 . 만약, 2중대 딴길류나, 초극강파가 혁신을 내놨으면 씨알이도 아니 먹혔을 것이다. 그 쫌 싱겁달가, 그런 것이 되레 안성맞춤이 된게야.. . 문대표는 최선을 다하고 있고, 그 결실이 보이니, 꼭히 내 입맛에 안 맞는 다고 쏘아 붙일 일은 아니라고 본다.
정배야 그래 똑똑한 줄 안다. 허나 호남을 볼모로 잡지 마라. 스스로 감옥 좀 만들지 마라. 현재도 빙둘러 포위된 상태 아니냐. 너의 정치적 야망도 안다. 숫적으로 눌린 호남의 서러움도 안다. 그러나 정권교체는 어느 도 출신의 문제가 아니라 새누리의 재집권보다는 훨씬 더 났다는 데 방점을 찍자.
철없는 철수 재인이 같이 곁가지로 자리 차지하고 떡고물만 뜯어먹는 엉터리 새정치 의원들 경고하는 의미로 어만놈 편든척 손들어줬더니 이젠 그놈이 더 날뀌는구나 광주사람들 실수 대박으로 쳐버렸구만 그래 이젠 정배따위가 호남 정치를 주무르자 설치고 있네 그놈 착각, 정신차릴 자도 아닌 자가 이리 날뛰니 어쩌면 좋다냐! 광주사람들 완전히 모양빠져버렸네
다, 정치욕심이 앞서는 군요.. 그래 광주에서 당선된들 국가와 민족을 위해 무엇을 지역통합은...수구와의 싸움 오합지졸이 되겠네요.. 선택한데로 가고 나머지가 열심히 원칙과 싸워야 한다. 이제,, 모두 뜻대로 가고 붙잡지도 말고 서로 욕하지도 말고 국민의 표로서 판결해줄것이다.
당신이 새정연 양아치들과 다른 점은 공천받으려 내부에서 흔들지 않기 때문이다. 당신도 공천 못받아 나간 것 아니냐, 신당이든 구당이든 만들어라, 새정연에 미래없다고 헛소리하지 말고, 양아치들이 떠밀리지 않으면 그 쪽에 지 발로 들어 가지 않겠지, 몽준이 따라간 철새 김민석이나 명박이에게 500만표 진 정동영이 칭찬 그만해라, 추해 보인다.
난 천정배가 광주가 아닌 부산에서 당선되어서 이런다면 응원하겠다.. 하지만 자기 텃밭인 광주에서 당선되었다고 그것도 공천 안줘서 삐진것 때문에 이러는건 아니지... 광주에서 그것도 전혀 인지도도 없는 분하고 선거에서 이 겼다고 이렇게 까부는건 영 아니올시다.. 정신차리시게.. 나중에 개쪽 당하실라..
천정배 씨. 새정련에는 미래가 없다고요? 그런 당신에게는 미래가 있나요? 당신 따라 나설 이가 몇이나 될까요? 당신이 공천한 애 몇이나 당선될까요? 호남 몇 안 되는 의석 놓고 정동영 박준영과 겨룰거요? 미래가 없는건 문씨가 아니라 당신이요 그걸 모르고 기고만장? "너나 잘해라?" 남한테 그소리 할게 아니라, 자신을 돌아 보시오. 너 자신을 아는게 힘이다.
천정배 씨 - 이런 분이 아닌 줄 알았는데 아주 신났군요. 말도 거칠고.. 문재인 더러 "너나 잘 잘 하세요?" "싱거운 사람?" 그러면서 정동영 박준영과는 합하자고? 전라도 사람들끼리 합해서, 전라도 토호 되시게? 호남 유권자가 당신 호주머니 속의 물건인감? 그들이 호구? 내년 총선에 단 1석이라도 당신이 건지면 내 당신 인정해 줄께. 요즘 간이 배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