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6일 본회의를 열고 박근혜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를 시도했으나 새누리당의 표결 불참에 따른 정족수 미달로 무산됐다.
이날 표결에는 총 298석(새누리당 160명, 새정치민주연합 130명, 정의당 5명, 무소속 3명) 가운데 128명만 참석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첫 번째 안건으로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한 뒤 무기명 투표에 들어갔으나, 새누리당에서 김무성 대표, 유승민 원내대표를 비롯한 20여명의 의원들만 자리를 지켰다. 이들은 투표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새누리당 의원들 앞에 서서 30여분간 표결을 촉구하기도 했지만 별무소득이었다.
결국 정의화 의장은 표결 시작 50여분이 지난 오후 4시35분께 128명만 투표를 하고 더이상 투표가 진행되지 않자 정족수 미달을 이유로 투표 불성립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국회법 개정안은 본회의에 계류된 상태에서 내년 5월말로 종료되는 19대 국회가 종료되면 자동 폐기된다.
표결에 앞서 여야는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박범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대통령이 재의를 요구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국회를 업신여기고 발밑 신하처럼 여기고 있다"며 "국회가 백기투항하고 무릎을 꿇으라는 것은 절대군주제, 입헌군주제에서 가능한 일이지, 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에서는 가능하지 않은 것"이라며 박 대통령을 비난했다.
같은당 박수현 의원도 "박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는 위헌성 문제도, 삼권분립 문제도 아니다"라며 "오만과 독선으로 국민을 외면하고 오로지 친박 사령관으로 국회 마저 마음껏 휘두르려는 오만과 독선의 정치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라고 질타했다.
반면에 여당에서 유일하게 반대토론에 나선 이정현 새누리당 의원은 "우리 헌법에는 국회가 (행정부를) 통제할 수 있는 여러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며 "국정감사와 국정조사, 대정부질문, 예결위.상임위 질의를 통해 통제할 수 있다"며 개정안이 위헌임을 강조했다.
황교안 국무총리도 "국회에서 정부로 이송된 국회법 개정안은 그 의미가 명확지 않아 해석상 논란을 초래하고 있고 행정 입법권에 대한 법원의 심사권을 초과해 헌법을 위반할 소지가 크다"며 "정부가 행정입법 수시로 변경해야 한다면 정부 정책의 효율성과 일관성을 저해하는 만큼 경제 발전에 악영향 역시 클 것"이라고 가세했다.
역시 저것들은 정말 인간도 아니다. 한낱 주구 역할에 머무는 개보담 못한 것들이다. 자기들이 찬성해서 의결해놓고서는 일개 대통령 말 한마디에 주눅이 들어서 표결 참여를 안한다니... 저것들이 국개의원이 맞나? 역사퇴행에 앞장서는 저것들을 직어준 개같은 국민들이 나는 더 밉다. 직어준 놈들에게 하늘의 응징이 잇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근혜와 새누리 니들이 이 땅 민의 주인이고 우린 니놈들의 노예들인가? 무식이 도를 넘어 국제 사회에 무식하다고 자랑하러 다니는 박근혜 내가 언제 당신 노예이든가? 이 나라가 당신 멋대로 해도 되는 국가인가? 당장 강도질한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라 어디서 독기를 뿜어며 국민에게 협박 질인가. 맹박근혜 당신들 때문에 우리 젊은이들이 고통 받고 있음을 알아야지
광막한 황야를 달리는 인생아 너는 무엇을 찾으려 왔느냐 이래도 한 평생 저래도 한 평생 돈도 명예도 사랑도 다 싫다. 녹수청산은 변함이 없거만 우리 인생은 나날이 변했다. 이래도 한 평상 저래도 한 평생 돈도 명예도 사랑도 다 싫다. 국민이낸 세금 도둑질하는 이 싸가지 없는 국회의원놈들아 니놈들은 민위에 군림하는 주인이고 우린 니놈들의 노예들인가?
광막한 황야를 달리는 인생아 너의 가는 곳 그 어디냐. 쓸쓸한 세상 험악한 고해에 너는 무엇을 찾으려 가느냐 흐림) 눈물로된 이 세상에 내 죽으면 그만일까 행복찾는 인생들아 너 찾는 것 설음. 2) 웃는 저 꽃과 우는 저 새들이 그 운명이 모두 다 같구나, 삶에 열중한 가련한 인생들아 너는 칼 위에 춤추는 자도다. 흐림) 국민이 니놈들의 노예들인가?
우리나라 헌법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3권분립 즉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가 정립한 나라이다. 그런데 새누리당 국회의원은 입법부에 속한 자격을 가진 인간들인데 행정부의 지시를 받고 행정부 지시에 따라 꼭두각시처럼 움직인다. 따라서 스스로 국회의원이란 것을 부정한 자들이 새누리당 국회의원임으로 이번 총선에서는 새누리를 뽑아서는 안된다
내가 모교의 교수들 때문에 결국 전과자가 된 상황에서 향후 교수들과 대학원 졸업생들, 손학규, 이외수 등을 살해하여 살인범이 되는 것은 대단한 일도 아니다. 그래서 나는 놈들의 숨통을 단칼에 끊기 위해 스텐레스강 사시미칼에 무지개가 일도록 오늘도 칼날을 갈고 있다. 무슨 사연인지 궁금하면 내 트윗 @capemars를 읽어라.
독재와 공포정치로 점철된 한국현대정치사에 허물을 벗고 새로운 정치의 지평을 열기 위해 한국 정치가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은 염치와 체면을 알고 실천함이다. 어둠의 세계에서 유효한 조폭 의리를 대명천지에 적용하는 무지함으로부터 탈출해야만 한국정치가 비로소 정상이 된다. 학력은 높지만 정치철학은 빈곤한 자들이 넘쳐흐르는 한, 정치는 퇴화한다.
그러게 새누리를 과반수 만들어 준 개같은 국민들 축하한다. 새누리에 국민을 생각하는 구케의원 있으면 나와 바라 해라. 내년에 또 찍어 주는 센스를 저들이 아니까 지들 맘대로 하는 거다. 개같은 국민들이 넘쳐 나니 저들은 아주 흡족해 한다. 집권 여당에게 그렇게 표를 주면 안되는거다. 이런 것 언제까지 볼텐가? 무식한 국민들아 정신을 차려라.
매일 언론을 통해 쏟아져 나오는 소식들은 서글프기만 합니다. 부정과 부패, 잘못된 정치 걸음, 인간 불신, 권위의 상실 등 문화 충격이 매우 커서 걱정입니다. 신록이 싱그러운 요즈음의 숲과 아름다운 꽃들을 느긋이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인간관계에서도 적용한다면 좀 더 넉넉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요. 숲으로 나선 길
모습은 사람이나 악마들의 집단이다. 하나같이 야당탓이라 권력잡으면 잘못은 모두 야당에 뒤집어 씌울 놈이다. 반성이 없는데 무슨 희망이 있겠는가? 저런 무리들에게 표를 주는 행위는 악을 정당화 시키는 행위임을 깨달아야 할것이며, 어느 놈이나 정치인은 똑 같은 놈이란 말에 현혹되어 평생 올바른 주권행사를 하지않는 국민들 각성해야합니다.
김을동이는 박통한테 거수 경례까지 부치면서 청성을 다 하겠다고 쑈하더만 이런 난리통에 박통을 위해 말 한마디 안 거드네, 썩을년.. 이권과 명예 권력은 챙기고 곤란한 일에는 입 처다물고 눈치만 살피고, 연옝린 출신이겠다, 박통을 위해 말 하마디 거들면 힘을 받을텐데, 참 싸가지 없는 년일쎄
똥구린 내 진동 하는 국회는 두한이가 똥장군 지고 와서 똥물 튀긴 그 국회가 아니고, 니들 똥누리가 존치되는 그 국회다. . 제 입과 두뇌로 ‘입법’을 했으면, 유체이탈 원령이 G랄발광을 하던말던, 밀고 나가야 정상 아니냐? . 부두교에, 인형에게 대침을 꽂아서 제 의도대로 부리는 주술이 있다더라. 똥누리야.. 니들이 그 꼭두각시와 다른 점이 뭐냐?
이제 그만 민주주의 때려 차우고 봉건왕조시대로 가는 것이 정답이다. 국민의 대표란 것들이 국민 무서움을 모르는데 무슨 민주주의냐. 영국처럼 여왕님 모시고 왕조시대로 가자. 그에 일조한 국민들도 동의하리라 생각한다. 새누리는 다수당일때 헌법을 개정하고 여왕을 모시기 바란다. 그런데 후임자는 누가하지?
난장이 똥자루년이 고집까지 세면 시집을 못갑니다~~~ㅎㅎㅎㅎ 난장이 똥자루년이 고집까지 세면 시집을 못갑니다~~~ㅎㅎㅎㅎ 박 개년씨 적당히 합시다 박 개년씨 적당히 합시다 이미 폐경이지만 S E X의 즐거움 이미 폐경이지만 S E X의 즐거움 즉 나이 60갠데 남녀간 운우지정은 알고 죽어야지요 즉 나이 60갠데 남녀간 운우지정은 알고 죽어야지요
대단하다... 역시 새누리는 실망을 않시키네~ 여야가 합의하에 법을 만들어 결제를 올렸는데.. 옆집 사장놈이 어떤 세끼가 이런 결제를 올렸어? 하니 새누리쎄끼들은 저세끼들이요~~ 하는것과 하나도 다를게 없다는 말이네~~ 새누리야 새누리야 법을 만드는 애들은 너희들이야... 너희들끼리 합의했음 법이 되는거야~
박근혜,야당시절 1998년 12월 '시행령 강제수정권' 발의 서명 중앙행정기관의장은 대통령령등 행정입법이 법률에 위배되거나 법률의 위임범위를 일탈한다는 등의 의견이 제시된 때에는 ‘정당한 이유가 없는 한 이에 따라야 한다'"라고 명시된 현재 국회법 개정안보다 훨씬 강력한 개정안 제출 . 헌재 심판 청구등 다른 방법이 있는데 지랄..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