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과 친박이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해 반드시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찍어내겠다고 나서며 정국이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대혼돈 상태에 빠져들자, 조중동 등 보수지도 "아귀다툼" "해외토픽감" 등의 조롱적 표현을 사용하면서 메르스 대란, 경제 파탄 등의 국가적 위기에도 한줌 권력다툼에 여념없는 박근혜 정권의 "수준"을 개탄했다.
상식밖의 '청와대발 권력투쟁' 발발에 지금 보수진영이 아연실색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증거다.
<조선일보>는 27일 사설 <정권의 수준 보여주는 대통령·劉 원내대표 분란>을 통해 우선 유승민 원내대표과 새누리당에 대해 "대통령이 눈 한번 부라렸다고 국회의원 160명을 대표하는 여당 원내대표가 공개적으로 '용서'를 비는 장면은 해외 토픽감"이라며 "대통령의 '안 된다'는 말 한마디에 자기들 손으로 통과시킨 법안을 군소리 하나 없이 쓰레기통에 처박기로 결정하는 새누리당도 미덥지 않기는 마찬가지"라고 힐난했다.
사설은 이어 화살을 박 대통령에게 돌려 "그렇다고 해서 청와대가 지금처럼 유 원내대표와 여당을 어떻게든 무릎 꿇리고 말겠다며 위압적 태도로 나오는 것에 얼마나 많은 국민이 공감할지 의문"이라며 "국회법만 해도 위헌 논란과는 별개로 유 원내대표로선 박 대통령이 시한까지 못 박은 공무원연금 문제를 매듭짓기 위해 야당과 타협할 수밖에 없었던 측면이 있다. 더구나 야당이 협상 무기로 쓴 국회선진화법은 박 대통령 자신이 당 비대위원장 시절 주도해 만든 것이 아닌가. '지금 누가 누구 탓을 하느냐'는 말이 나오는 게 당연하다"고 꼬집었다.
사설은 "결국 국민 눈에는 당·청이나 친박·비박 모두 나라와 국민이야 어떻게 되든 한 줌의 권력이라도 더 갖겠다고 아귀다툼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밖에 비치지 않는다"며 이번 갈등을 총선 공천권을 둘러싼 아귀다툼으로 규정한 뒤, "메르스 사태와 경제 추락, 외교·안보 분야의 대형 도전이 중첩된 상황에서 대통령과 여당이 지금 이럴 때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울분을 토했다.
<동아일보>도 이날자 사설 <유승민 찍어내려 ‘당청 內戰’ 벌일 만큼 한가한 때인가>를 통해 "새누리당의 적잖은 친박(친박근혜)계 의원들은 집단 당무 거부나 지도부 사퇴, 조기 전당대회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유 원내대표의 사퇴를 압박하고 나섰다"며 "여당이 국회법 파문 수습에 나서는 것이 아니라 박 대통령의 진노에 편승해 ‘유승민 찍어내기’ 내전에 돌입한 모습에 국민은 배신감을 느낀다"고 비판했다.
사설은 특히 "국회법 혼선이 유 원내대표만의 잘못이라고 할 순 없다"며 "국회선진화법에 발목 잡혀 야당에 끌려다니는 그를 지원하기 위해 박 대통령이 대(對)국민 기자회견이나 야당 지도부 설득을 한 적도 없다. 그제 의원총회에서 다수 의원이 유 원내대표 사퇴론에 부정적 태도를 보인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여권 핵심부가 박 대통령의 ‘원격 조종’에 따라 유 원내대표를 찍어내려는 데 새누리당 다수는 찬성하지 않는다는 의미"라며 박 대통령을 힐난했다.
사설은 "더구나 대통령의 개인감정 때문에 여당 원내대표를 갈아치우는 것이 온당한지도 의문"이라며 "내년 총선을 앞두고 비박(비박근혜) 지도부 무력화에 나선 듯한 친박의 권력투쟁 양상에 국민이 박수를 칠지도 의심스럽다"고 국민의 분노 폭발을 경고했다.
<중앙일보>는 이날자 사설 <대통령과 당이 싸우면 국가가 손해다>를 통해 "집권세력 내 대통령과 비주류의 대립은 국가적으로 큰 손실을 끼쳤다"며 역대 정권의 사례를 열거한 뒤, "1997년 일부 과격한 이회창 후보 세력은 김영삼 대통령 화형식까지 벌였다. 그런 혼란의 연장선상에서 외환위기가 터졌다"며 권력다툼으로 인해 제2의 국가적 경제대란이 발발할 수도 있음을 우회적으로 경고했다.
사설은 이어 "박 대통령의 ‘국무회의 폭발’은 임기의 반환점에서 나온 것이다. 대통령은 그동안 여당과 얼마나 소통했는지 뒤돌아봐야 한다"며 "대통령은 구중궁궐 같은 청와대 본관에 ‘격리’되어 있다. 비서실과 떨어져 있는데 당과는 더욱 멀리 있다. 대통령이 여당 지도부와 만나는 횟수가 너무 적다"며 박 대통령의 '불통'을 비판했다.
사설은 특히 "그리고 국무회의는 국가 차원의 회의"라면서 "대통령이 국가 차원의 문제로 입법부의 행태를 지적할 수는 있다. 그러나 당과의 갈등 문제는 다르다. 이를 언급하려면 다른 자리를 찾았어야 했다"고 힐난했다.
사설은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직후 유 원내대표는 '청와대와 소통이 안 된 점을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반성했다"며 "대통령도 하루빨리 공석인 정무수석을 임명하고, 정무장관직을 부활시키는 방안 등을 고민해야 할 것"이라며 즉각적 정쟁 중단을 촉구했다.
노태우는 마치 전두환과 싸우는 척 하며, 그를 다음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이명박은 마치 박근혜와 싸우는 척 하며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혹시 박근혜는 김무성-유승민과 싸우는 척 하며, 차기 대권을 그들에게 주려는 것 아난가? 음모와 권모술수가 날뛰는 곳이다. ~~~불쌍한 서민은 잘 속아 넘어간다
사실 박정희가 경제성장을 이뤘지만 박정희란 인물을 보면 사악하다. 사악한 놈도 유능할 수는 있는거다. 그 유능이 사실 지 개인을 위해 한 일이지만 나랏 일이므로 국민에게 좋은 경우도 있는 것이다. 국민을 위해 한 짓은 아니나 결과적으로 혜택을 본 경우다. 그러나 닭은 사악한데다 종자기같은 그릇이다 나랏일은 못하고 자기안위의 일만한다 불행의 연속일 밖에.
유승민을 잡는게 아니지. 향하는 곳은 김무성이고 이건 김문수를 위한 포석인거지. 박근혜가 미는 인간이 차기대통령이라는 분위기조성. 이걸 보면 문재인은 노무현이 포기한 인간이 틀림없어. 정치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으니. 그런 문재인에게 기대를 거는 인간들은 말짱 인생 헛살고 있다고 봐야지.
난 애시당초 박근혜한테 기대 따윈 한적이 없으니 실망할 것도 없다. 다만 이명박하고 비교해 누가 더 개판 칠까? 그게 궁금 했을 뿐...예상은 이명박은 기업부도내는데 전문이니 나라도 부도 낼거니까 명박이 보단 좀 덜할까? 생각했는데 겪고 보니 그게아니네..표독스런 얼굴 표정을 보니 시앗본 늙은 마누라 표정이네..드러나는 저지능 아 삥 돈다.
조중동을 믿는 사람이 있냐?왜곡, 축소에, 심지어는 아예 보도도 아니 해서, 인터넷 언론을 보고서야 아는 정도로세.. . 실제 구멍보다 더 크게 멍을 파서 맨붕 쩔게 만드는 수법, 이게 아니면, 시민의 판단치 보다 고공으로 때려서, 정작은 별게 아니라고 몰아가려는 .. 머, 그런거 아니겠슴둥..
무대보다 유승민이 차기 지도자다 무대 돈있고 몸만 비대했지 겁쟁이야 단지 기자들 구슬리는 재주만 있지 돈 좀 잇다고 유승민 단단히 고삐 잡아라 차기 확실한 지도자냐 대구경북 헌누리 국개의원의 하나냐의 기로에 서있다 너가 물러서면 너에겐 총선도 대선도 없대이 너는 박공주와 무대와 동렬에 섰어며 하기에 따라선 두 자를 뛰어넘는 확실한 거목이 된대이
쥐섺끼들 굴에 난리도 보통 난리가 아닌 모양 솔직히 말해 보자 쥐섺끼굴에 서광이 비친 7년여 이래 먹음직스런 곳간이란 곳간은 요 쥐섺끼들이 들락날락하며 털어내 쥐들 배때쥐에 쳐 넣기 바쁘게 그래서 민초들의 고통은 더욱 더 비참해 지고 도덕이라는 말은 아예 자취를 감춰 남의것을 빼았아 나만 잘되고 좋으면 장땡이라는 울나라 국민은 멍때리기 선수가 되어 버렸다
지금 이 정권은 미래가 없다. 막장 정권이다.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 배신자 운운은 깡패들이나 하는 말이다. 행정수반은 깡패도 아니고 정당의 보스도 아니다. 민주적 리더십이 무엇인지 모른다. 세월호 유족들은 오늘도 눈물 속에 살고, 메르스로 국민은 오늘도 죽어간다. 작금의 정체와 파행은 바로 리더의 소통부재에서 기인한 것이다. 군림하는 권력은 파멸이다.
= 새누리당 친닭계 의원들은 주말인 27일에도 유승민 원내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며 초강경 기조를 이어갔다. 한 재선 의원은 "청와대 생각을 따르는 사람들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써서라도 유 원내대표를 사퇴시키겠다는 생각"이라며 " 요구는 쉽게 말해 유 원내대표가 '배신자'나 다름없으니 원내대표에서 물러나는 것뿐 아니고 정치를 아예 그만두라는 것
새누리 국회의원이란 것들은 참으로 한심한 물건들이로구나. 사람들이라면 자기 의견도 있고, 주장도 있으련만, 대통령이 사육하는 사람이하의 것들이라고밖에는 표현이 안된다. 대통령이 한말 했다구 무조건 빌고, 자기들이 국회 절대 과반수로 통과한 법도 한말 했다고 폐기해야 한다고 짖어대는 것들이 과연 자기 주장이 있는 사람들인가? 주인말 무조건 듣는 개들이지!
지배방식은 큰스펀지를 뭉쳐서 작은상자에넣는식의 순환출자다. 제일모직패션부문만을 인수한 에버랜드가 제일모직으로 간판 바꾸고 사보타지로 주가를 일부러축소 시킨듯한 삼성물산을 헐값에 인수하면 상속이 완성된다. 그런데 삼성물산주식 7%를 가진 해외헤지펀드 엘리엇이 항의를 했다. 이것을 국부보호라는 연막으로 이용하여 상속세탈세를 합리화하려 하는데 정부는 말이없다
박근혜는 유승민이 자신을 괴롭히는 오바마의 아바타라고 보고 있구나 유승민이나 오바마나 표면적으론 사드 배치를 압박하는 것도 똑같고 또 오바마가 일본 손 들어주면서 박근혜를 마구 괴롭히고 있으니 유승민만 봐도 치가 떨릴 것이다 그렇다고 오바마를 어쩔 수 없으니 그립 안에 있는 유승민을 마구 괴롭히는 거겠지
다시 본질로 돌아가자면...사실 유승민이나 김무성이나 원래는 친박이자나? 그런데 뜬금없이 왜 새누리당에 비박이 다수가 되었을까? 비박이 무신 이명박계인줄 아는 바보들도 있던데...그건아니지..비박은 김무성계야.왜 임기가 절반이상 남은 대통령 계보가 소수로 전락했을까? 이유는 한가지자나..워낙 대통령 하는 짓이 싹수가 없는거지.
결국 본질적으로는 총선공천권에 대한 친박대 비박의 헤게모니 다툼이라면...사실상 친박들의 목표는 유승민이 아닌 김무성의 실권에 있네..그러니까 다주고 물러나라...김무성이가 능구렁이인데 그것 모르겠냐? 친박은 박근혜 비박은 김무성파자나? 문제는 김무성의 전의네..김무성이 지금 반격의 명분을 샇고 있다고 봐야지.
엄청난 가계부채+곤두박질 경제+인구절벽+700만 메이비부머 은퇴+부동산버블... 하나같이 국가 존망 결정하는 두려운 것들인데 무식한 대가리들 모여 피터지게 토론하고 또 토론해도 될까말까한 현 상황에서 무식한 댓통년 하는 꼴 좀 봐라 멕시코 필리핀 아르헨티나 그리스 그리고 한국이다 피할 수 없는 쓰나미 밀려오는데 대책없다 각자도생이 해답이다
내년 총선 공천권을 누가 행사하느냐를 놓고 아귀다툼이구나, 지 쫄다구를 전진배치해서 퇴임후 안전을 보장하려는 찌질이닥과 당을 통채로 먹으려는 무대와 유승민이가 서로 다투는데 이건 이미 꽁지가 빠진 닥으로서는 불리한 게임이야, 이미 무능으로 인정받은 미친닥이 아무리 울어봤자 편들어줄 놈이 없어.
나 라 꼴 자 알 돌 아 간 다.,,,,시 간 아 후 딱 좀 가 라,,,,,,저 면 상 좀 안 보 게,,,,,,사 람 은 자 고 로 내 가 어 울 리 는 자 리 에 있 어 야 하 거 늘,,,,,,능 력 도 안 되 고 머 리 도 안 되 는 여 자 가 고 집 만 쎄 가 지 고..,,머 리 가 안 되 면 옆 에 서 하 는 조 언 이 라 도 들 어 야 하 거 늘
50~60대, 늙은 무지랭이, 지지리도못사는 족속들.....내년총선, 대선 새누리에 꼬~옥 찍는다에 내 손목아지건다!!!!!! 아무 이해력도, 인지능력없는 늙은이한테 투표권 주느니 고등학생한테 투표권주는게 백만번 이 나라를 위해 낫다 그 중요한 권리행사를 저런 무지한자들때문에 수준이하,상식이하 정치꾼들이 나오는거다 그 결과는 우리사회곳곳에 나쁜영향을준다
우리나라의 가장 슈퍼 갑질하는 세금 먹는 하마, 국회 해산시켜야 한다. 이 시키들은 지들 세비 올리는 일 연금법 통과와 보좌관 늘리 일 지들 이익엔 전광석화처럼 통과 시키고 민생법안을 볼모로 지들 사익만 챙기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개놈들 해산시켜라. 유류비 지원 등 각종 지원도 중지시켜라.
지지율회복도 쉽지 않지 그렇다고 경제회복도 거의 불가능하지 현재로서 가장 잘 할수 있는 것은 정치게임 정치에 임팩트를 가해 게임 주도권을 잡아야 내년 총선 헤게모니를 쥘 수 있지 정치게임에는 유능한 뇬 하지만 국가운영에는 한없이 무능한 뇬 나라꼴 이 모양 된 것 모두 칠푼이 책임이다
을사오적 호남놈 친일파수괴 부정선거로 쫓겨 난 호남놈이승만 광주학살 살인마 전두환 호남놈 전두환 사면공신 전라도 교주 슨상님 왜구와 한반도를 참력했다 패하고 도망간 호남조상 왜놈이 된 호남주류와 유민(쪽바리추산 당시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150만명유입) 나라를 팔아 넘긴 을사오적 호남놈 때문에 전국 최고의 독립운동을 전개한 영남 전라도는 뒤통수만 친다
자질이 대통령감이 아닌 거 뻔히 알면서 국민이 어떻게 되든말든 줄기차게 빨아 줬으면서 이제와서 뭔 개소리들이야... 지금도 종편에서 줄기차게 빨아서 닭이 미친거 아냐... 닭이 천상천하유아독존 하며 국민이야 죽던말던 미칫짖도 서슴치않는 건 다 조중동을 비롯한 보수찌라시 탓이다..개자석들아..
유승민씨 끝까지 버텨라 그리고 당신의 소신대로하라1 당신이 이번에 밀리면 당신의 정치생명은 영원히 끝이다!! 대통령령도 헌법.법률의 개념을 훼손할수없다. 그리고 선출된 원내대표를 대통령이 부당하고 음험한 의도의 권력개임으로 내칠수는 없다 .이건 유신 박정희의 국회해산을 상기시키는 불길하고 통탄스런일이다
저토록 무능하고 비열한 싸이코패스 철면피 닭년이 저 자리에 계속 버티고 있는 걸 언제까지 두고봐야 하는가? 조선독립군을 학살한 일제의 개 다카키 마사오의 딸년답게 부정선거로 개표를 조작하여 권좌를 찬탈한 것은 명백한 쿠테타인 바, 끌어내려 내란죄로 극형에 처해야 한다. 무능한 야당은 지금 뭘하고 있는가? 무엇이 그렇게 두려운가? 즉시 탄핵부터 발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