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여성 캐디로부터 성추행으로 고소당한 박희태 전 국회의장(78)이 자신의 성추행에 대해 "손가락 끝으로 가슴 한 번 툭 찔렀다는 이런 이야기다. 그것을 이제 만졌다 이렇게 표현을 (하다니)"라는 황당 해명을 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박희태 전 의장은 성추행 파문에 대해 12일 "내가 딸만 둘이다. 딸만 보면 예쁘다, 귀엽다고 하는 게 내 버릇이다. 그게 습관이 돼서 내가 귀엽다고 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 나아가 "다른 데는...내가 등허리를 쳤다 팔뚝을 만졌다, 이런 건 큰 문제가 없지 않나 싶고"라며 여성 캐디의 다른 신체 부위들을 만진 것은 마치 성추행이 아닌 것처럼 주장하기까지 했다.
그는 "당사자도 불쾌감을 표시하지 않았고 그래서 중간에 캐디가 바뀐 것은 몸이 아파서 들어간 것으로 알았다"면서 "서로 주장이 엇갈리는 만큼 당사자와 얘기해 원만히 해결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박 전 의장의 주장과는 달리 11일 원주 골프장에서 성추행을 당한 여성 캐디 A씨는 12일 그를 원주경찰서에 고소하면서 성적 수치심을 느낄 정도의 성추행을 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채널A>에 따르면, 피해 여성은 고소장에서 "박 전 의장이 팔을 심하게 주물렀다. 다른 사람이 없을 때 등을 감싸며 오른쪽 가슴을 만지고 카트에서도 옆자리에서 허벅지를 만졌다. 마지막 홀에서도 정리를 하고 있는데 엉덩이를 움켜쥐고 갔다"고 주장했다.
해당 골프장 측도 "라운딩 도중에 A씨로부터 '박 전 의장의 신체 접촉이 심하다'는 내용의 무전 연락을 받았다"며 "A씨가 9홀을 마친 뒤 스스로 교체를 요청해 곧바로 남성 캐디로 바꿨다"고 증언했다.
박 전 의장이 이번뿐만 아니라 골프장에서 상습적으로 성추행적 행동을 해왔다는 증언도 나왔다.
A씨의 동료 캐디인 K모(여)씨는 <뉴시스>와 만나 "몇 년전에 내가 모시고 나간 적이 있었는데 그 때도 행위가 과히 좋지 않더라"며 캐디 동료들 사이에서 '기피 고객'으로 소문이 났다고 주장했다.
피해자 A씨는 12일 오후 4시께 원주경찰서를 방문해 성추행 피해를 신고했으며, 이에 경찰은 내주중 박 전 의장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낼 예정이다. 이번 사건 수사는 강원지방경찰청 성폭력 특별수사대에서 담당하고 있다.
한편 새누리당은 당대표까지 지냈고 현재도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박 전 의장의 성추행 파문이 터지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일체의 언급을 피하면서 속앓이를 하는 분위기다. '돈봉투' 사건으로 유죄판결을 받고 제명된 박 전 의장을 안팎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복당시켰던 새누리당은 성추행 파문으로 다시 그를 제명시켜야 할 궁지에 몰리게 됐다.
원세훈이 웃고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저런 놈들을 만든 늙은이들을 저주하고 싶어 졌다. 우리 주변 늙은이들은 지상파 3사와 종편에 길들여진 노예라는 사실이다. 세뇌시킨 결과 정부에 반대하는 세력들을 빨갱이요 좌파라 매도하는데 앞장선다. 실제 티브 보는 인간들 특히 나이가 40대 이상인 자들은 세뇌의 심각성이 도를 넘는다. 망할 한국이다
박희태.. 한국에서 스쳐라도 들어본 이름.. 그러면, 이름값을 해야 하지 않냐? . 20대 캐디가 70대 영감의 손가락을 어찌 생각할지 생각해 봤냐? . 이런식으로 권력과 금력이 있다고 생업에 종사하는 써비스직을 막 대하는가? . 박희태.. 그대가 걸려 들었다. 뭔가를 묻으려는 정권차원의 구멍파기련가? . 이런 세상.. 참으로 .
7시간의 공백(?)이 떳떳하다면 항간의 의심의 눈초리를 불식,해소시키기위해서라도 이쯤에서 박근혜는 직접나와 최근의 김수창, 박히태, 기타 성범죄사건들, 일과.일과외시간에 몸놀리는 잡짓을 하는 자들은 지위고하를 막론 법이 허용하는 최고형에 처하라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되지않나 생각한다. 이 좋은기회에도 침묵한다면...이제는 벗어날수 없지
골프장에서 성추행한 박희태나 씨름인들 모임에서 투정부린 기무생이나 본질은 똑 같잖아 지네들 위에 사람 없다는 거잖아 행태만 차이가 나지 본질은 똑같애 저런 자들이 어떻게 국민들로부터 존경을 받을 수가 있고 이 나라의 어른 노릇을 할 수 잇냐고 너희들의 말로는 항상 그렇게 결론이 날 수 밖에 없다. 나라의 미래가 암담할 뿐이다.
대한민국 궤멸의 친일매국 희대사기꾼 이명박저주는 대한민국의 암세포가 되어 대한민국을 죽여가고있다!!4대강 국민의압도적 반대에도 무리하게 추진하여 국토를 파괴하고 살인적녹조류로국민생명위협하고 천문학적관리비로 국민혈세잡아먹고 주먹구구식 자원개발 정책은 막대한공기업 부채를낳아 국가재정위기낳았다.국정원과국가기관동원불법부정대선은국민갈등으로몰아넣었다!
내가 박희태 마누라나 두 딸년 그리고 손녀를~~~~~~ 손가락 끝으로 가슴 한 번 툭 찌르면 ~~~~~ 상습적으로 성추행일까요?~~~ 아닐까요? ~~~ㅎㅎㅎ 물론 박희태는 아니라고 하겠지만~~~ 답은 박희태 보는 앞에서 박희태 마누라와 두 딸래미 젖가슴, 엉덩이, 허벅지를 만지고 주무러면 박희태가 알아서 하겠지~~~~~ㅎㅎㅎㅎㅎ
박개년 연애= sex 즉 7시간 연애가 아니라 7시간 sex~~~~ㅎㅎㅎㅎㅎㅎ 풍문에 의하면 롯데호텔에서 미친듯이 sex 했다고 하더라~~~~~ 금병매 반금련 서문경처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젊은 여성은 그 삶을 살도록 두는 것이 늙은 것들이 할 일 아니냐? 나잇살.. 그 경륜을 살리면, 존경을 누가 아니하랴.. 늙은 손가락으로 손녀뻘 여자를 찌르는 다니.. 이게 장난이냐?, 뭐냐? 4대 범죄 중에 하나에 해당한다고 보는데, 당한 여자는 얼마나 치욕스럽고, 혐오스러웠겠는가? 어디라고 손가락으로 찌르고 쌩 G랄이냐, 지랄이.
추접스런 인간이 고위직에서 놀았다니 세상이 더럽구나 캐디와 평범한 장난 이야기는 하지만 못된짓을 찾아서 하니 검색때 얼마나 배운 실력 발휘를 늙어서 까지 쓰려고 하는지 더러운 인간 아니야 새눌당 제명햇다 조용하면 쓸적 고문으로 위촉하려고 꼼수 쓰지말고 버릇을 고쳐야한다 오즉하면 캐디가 경찰서에 고발까지 했을까? 변명을 하지말고 고백해야지
ㅎㅎㅎㅎ 평소 하던 버릇이라...... 박정희 군바리 독재정부시절 사내대장부 허리끈 밑의 일은 말해선 안된다문서? 박정희 공화당, 전두한 민정당, 노태우 신한국당 , 김영삼 한나라당, 이명박 한나라당, 그리고 박근혜 새누리당...... 요렇게 전통이 쭉 이어져 왔지. 그 뿌리가 공화당이니.... 허리끈 아래 일들은 워떤지 상상이 가지? 색누리당....
대한민국 쥐섺끼들의 전형적인 모습들이다, 국민들이 만들어 논 곳간에 어떡해서든지 쩐 빼돌려 배때쥐 튀어나오도록 쳐 먹어야 직성이 풀리고 성 폭행에 추행은 기본으로 갗추어야 하고 4대의무는 안지켜도 댄다는 천하에 개잡쥐랄같은 인간들이 모여 있는 친일쪽발쥐섺끼 매국노집단들의 알량한 모습들이 현재 권력을 쥐락펴락 하는 자리에들 있으니 참으로 개쥐랄판같은 나라다
야 회태야 간단하다 , 가슴을 만젓지만 성추행이라고 할수없다고 변명하거라, 개판나라 이범균이란 판새나리 왈 술은 먹고 운전했지만 음주운전은아니고 아이를 낳았지만 엄마는 아니라는 기막힌 법전을 들고 몇일전에 판결을 했느니 네놈이 설혹 성폭행했다고 뭐가 문제가 돼겠냐, 더욱 네놈은 돈도 있고 단단한 빽 별 14개 사기꾼도 있는 놈 아니냐,,
두 딸이 어떤 놈한테 니가 한 행위를 그대로 한다면 애비로서 기분이 어떻겠냐를 생각해라, 나이 먹어 늙었다는 소리 들으면 사람다워 져야지 아직도 그 버릇을 못버리냐, 새누리당 이것들은 저 위에서 부터 아래 것들까지 이 모양 이꼴이냐, 캐디분 잘 고발했다. 이런 인간들에게 그 대로 당하면 완전히 사람 대접 못받는다.
내가 딸만 둘 귀엽고 예뻐 나는 절대 그런(성)생각이 없이 그저 내 손가락이 내 의지와는 무관하게 콕 살짝 찔렀을 뿐 강릉의 최씨 여기자인줄 모르고 식당 아줌마인줄 알고..... 로 시작된(언론에 보도로 일반인들에게 알려진) '색'과 관련된 당나라.새눌의 줄줄이 사탕들 X건배,춘향이 따먹,제X성추행 의혹..........
무죄에 1표! 2006년 회식자리에서 여기자의 가슴을 "거칠게" 만진 최연희 1심에서는 실형을, 항소심에서 선고유예 판결을 받아 의원직은 유지. 2008년 무소속으로 또 당선. 현재 동부그룹 회장. 전직 법무부 장관 박희태에게 유죄를 선고할 판사가 있을까? 결국 찌르는건 무죄라는 판례를 남기겠지.
다까끼마사오 박정희 딸과 이명세 손녀, 이제 친일은 스펙? 뉴라이트친일독재미화세력이 나라를 좌지우지하고 있습니다 부동산투기 위장전입 탈세 논문표절 성추행에다가 뉴라이트일베가 자랑스런 스펙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나라의 미래를 위해 짝퉁부정당선녀 퇴진과 쥐바기구속을 위해 투쟁합시다
국회의원들 범죄를 저지르면 영원히 국회의원에 출마를 못하게 법으로 다스려야 하는데 무지한 특정지역 국민들과 판단력이 허리멍텅한 노친네들은 주색잡기에 무한히 관대 하단 말이야. 또 야당의원이 그랬더라면 종편과 조중동을 비롯한 어용언론들이 지랄 발광 했겠지.이런 이 노망난 영감탱이가 캐디의 가슴을 손가락으로 건드리고 뭐 그런 짓을 부끄럼없이 했겠지.
손가락을 잘라 버려라 쌍도 늙은이야 가만 보면 별 재수없는 놈들이 나라의 중책을 맡어... 저 리북 같으면 사냥개를 풀어 너런 놈 내장를 꺼내 씹어 헤친다 쌍도의 가호가 너런 놈들한테도 두루 비추는구나 ㅉㅉ...번식력 높은 상도 놈들 야당도 따지고 보면 맨 쌍도놈들 문재인 박영선 안철수 박원순 이상돈..
학생들에 따르면 김 교수는 서씨가 89년 6월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다 강의시간에 쫓겨 실수로 책을 무단으로 갖고 나온 일을 놓고 강의 도중 공개적으로 이런 학생은 사회에서 매장돼야 한다 가정교육이 잘못돼 도둑질을 했다는 등의 폭언을 퍼부었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또 서씨가 근로장학금을 신청하자 도서무단반출로 걸린 학생에게는 장학금 혜택뿐만 아니라
박희태 신임 법무장관이 딸을 편법으로 대학에 입학시킨 사실로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그의 부인 김행자(52) 건국대교수의 학교복귀 문제가 또다른 학내 불씨가 되고 있다. 발단은 김 교수가 90년 9월 직접 가르치던 가정관리학과 서영숙(당시 21·여)씨가 아파트에서 투신자살하면서 비롯됐다.
고승덕이 돈봉투폭로한 박희태. 전에도 딸 이화여대 부정합격시켜 장관의 딸이 한국국적을 포기하고 외국인자격으로 이화여대에「정원외 입학」했다는 사실이 보도된 2일 오후 당사자인 朴熺太(박희태) 법무장관은 "부끄러울 따름이다. 보도 내용은 사실 이 다 니딸도 귀여우니 손가락으로 젖꼭지 쿡쿡 상습적으로 찌르기 햇냐/쥐바기양아치사기꾼당선 일등공신/구속하라
1993년 김영삼 정부의 초대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되었으나, 이중국적을 가진 딸이 대학에 특례입학 혜택을 받은 것으로 논란의 대상이 되어 10일만에 사퇴하였다. -어렸을 때 귀국한 이후로 해외에 나가본 적이 없는 딸이 미국 국적으로 이화여대에 입학해 편법 입학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