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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정종섭 후보자 임명안만 재가

최경환 등 6명만 임명돼 2기 내각 '불완전 출범'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자 임명안만 재가했다.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 15일 정종섭-정성근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했지만 시한인 자정까지 보고서가 도착하지 않음에 따라 16일 오전 정 후보자에 대한 임명재가를 강행했다.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는 이날 오전 자진사퇴하면서 임명안을 재가하지 않았다.

이로써 박근혜 정부 2기 내각은 8명의 장관 후보자 가운데 전날 임명된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병기 국가정보원장,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까지 포함해 6명으로만 불완전 출범하게 됐다.

박 대통령은 2기 내각에서 총리 후보자 2명이 연쇄 낙마하는 데다가 부총리급인 교육부장관과 문화부장관 후보자가 낙마하면서 또한차례 인사 참사를 자초했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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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0 0
    니가누구냐

    지 집구석 거실에 닭장 안만들려나 ,,,이런것들도 장관해쳐먹는데 ..차카게 살필요없다는것 확실히 알았어 한자리 해먹을려면 어찌 해야 하는지 알았고 배웠다 내 자식에게도 알려줘야겠다

  • 8 0
    인간의 품격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 그 사람의 품격을 알 수 있다...
    고집하는 사람을 보자하니... 그 품격이..
    ....딱...
    걸레! 수준이군!

  • 7 54
    ㅁㄴㅇㄹ

    빡년 끝까지 똥고집 부리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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