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발발 34일째인 19일 "이번 사고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최종책임은 대통령인 저에게 있다"며 정식으로 대국민사과를 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읽은 '세월호 참사 관련 대국민담화'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대통령으로서 국민 여러분께서 겪으신 고통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살릴 수도 있었던 학생들을 살리지 못했고, 초동대응 미숙으로 많은 혼란이 있었고, 불법 과적 등으로 이미 안전에 많은 문제가 예견되었는데도 바로 잡지 못한 것에 안타까워하고 분노하신 것이라 생각한다"며 정부의 구체적 잘못을 시안하기도 했다.
박 대통령은 "채 피지도 못한 많은 학생들과 마지막 가족여행이 되어 버린 혼자 남은 아이, 그 밖에 눈물로 이어지는 희생자들의 안타까움을 생각하며 저도 번민으로 잠을 이루지 못한 나날이었다"며 "그들을 지켜주지 못하고, 그 가족들의 여행길을 지켜 주지 못해 대통령으로서 비애감이 든다"고 거듭 자성했다.
박 대통령은 후속대책과 관련해선 "이번 세월호 사고에서 해경은 본연의 임무를 다하지 못했다"며 "그래서 고심 끝에 해경을 해체하기로 결론을 내렸다"고 해경 해체를 선언했다. 박 대통령은 "앞으로 수사·정보 기능은 경찰청으로 넘기고, 해양 구조-구난과 해양경비 분야는 신설하는 국가안전처로 넘겨서 해양 안전의 전문성과 책임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총리 산하로 신설될 국가안전처에 대해서도 "안전행정부의 핵심기능인 안전과 인사-조직 기능을 안행부에서 분리해서 안전 업무는 국가안전처로 넘겨 통합하고, 인사·조직 기능도 신설되는 총리 소속의 행정혁신처로 이관하겠다"며 "그래서 안행부는 행정자치업무에만 전념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해양수산부에 대해서도 "해수부의 해양교통 관제센터(VTS)는 국가안전처로 넘겨 통합하고, 해수부는 해양산업 육성과 수산업 보호 및 진흥에 전념토록 해서 각자 맡은 분야의 전문성을 최대한 살려내는 책임행정을 펼쳐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관피아' 숙정과 관련해선 "안전감독 업무, 이권이 개입할 소지가 많은 인허가 규제 업무, 그리고 조달 업무와 직결되는 공직유관단체 기관장과 감사직에는 공무원을 임명하지 않을 것"이라며 "고위 공무원에 대해서는 퇴직이후 10년간 취업기간 및 직급 등을 공개하는 취업이력공시제도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어 "관피아의 폐해를 끊고 공직사회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기 위해 공무원이 되는 임용부터 퇴직에 이르기까지 개방성과 전문성을 갖춘 공직사회로 혁신하려고 한다"며 "이를 위해 민간 전문가들이 공직에 보다 많이 진입할 수 있도록 채용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꾸겠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청해진해운에 대해선 "앞으로 기업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큰 피해를 입히면서 탐욕적으로 사익을 추구하여 취득한 이익은 모두 환수해서 피해자들을 위한 배상재원으로 활용하도록 하고, 그런 기업은 문을 닫게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범죄자 본인의 재산 뿐 아니라, 가족이나 제3자 앞으로 숨겨놓은 재산까지 찾아내어 환수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을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세월호 유족들이 요구하는 특검과 특별법에 대해선 "필요하다면 특검을 해서 모든 진상을 낱낱이 밝혀내고 엄정하게 처벌할 것"이라며 "여야와 민간이 참여하는 진상조사위원회를 포함한 특별법을 만들 것도 제안한다. 거기서 세월호 관련 모든 문제들을 여야가 함께 논의해 주기 바란다"고 수용 입장을 밝혔다.
박 대통령은 세월호 선장 등 승무원에 대해선 "이번 참사에서 수백 명을 버리고 도망친 선장과 승무원의 무책임한 행동은 사실상 살인행위"라며 "우리도 앞으로 심각한 인명피해 사고를 야기하거나, 먹을거리 갖고 장난쳐서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 사람들에게는 그런 엄중한 형벌이 부과될 수 있도록 형법 개정안을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승객들의 탈출을 돕다 생을 마감한 고 박지영, 김기웅, 정현선 님, 양대홍 사무장님, 민간 잠수사 고 이광욱 님의 모습에서 대한민국의 희망을 본다"며 "앞으로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추모비를 건립하고, 4월 16일을 국민안전의 날로 지정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들 순직 교사와 직원, 민간 잠수사의 이름을 호명하는 도중 감정을 추스르지 못해 눈물을 흘리며 울먹이기도 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나 20분간 진행된 대국민담화에서 기자들의 질의응답을 받지 않았으며, 최대 관심사중 하나인 총리와 대통령 비서실장 등 인적쇄신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았다.
정말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앞으로 해경이 속 썩일 일은 전혀 없을 겁니다. 요즘 국회도 참 잘못하고 있는데 확 해체시켜버리면 안될까요? 그리고 몇몇 언론 확 밟아버리면 안될까요? 그냥 속썪이는 것들으노 모조리 그냥 확. 나 어때요? 청와대 차기 비서실장 깜으로 강추합니다.
저년이 말이 책임잇다고 이렇게 감언이설로 말을 하고 그러나 책임은 해경에 잇다며 해경해체 라 말하지 . - 책임회피... 어떡게 얻은 권력인데 김무성이 말한 하늘을 속여서 얻은 권력인데 자본과결탁하여 목숨줄인데.. 이제부터 북한과전쟁을 통해 북한흡수 통일돈대박을 해야하는 국운이지
안기부가 국민에 대해 저지를수 있는 가장 엄중한 범죄가 무엇인가? 간첩조작 아닌가? 더 엄중한 게 있는가? 열거해 보라.. 남재준이가 공이 있는가? 없다. 그런데 입으로 듣기 좋은 소리 지껄이며 남재준이는 그냥 둔다? 씨부리는 사과따위는 개 하품하는 소리로 밖에 안들린다. 그게 상식아닌가?
[ 뒷통수치는 박근혜 이뇬 ] <세월호참사> 안산단원서 형사들 유족 '사찰' 물의 "적발되자 경찰 신분 숨겨"…경기경찰청장 사과하러 합동분향소 방문 (안산·고창=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경기 안산단원경찰서 소속 정보형사들이 전남 진도를 방문하는 피해 가족대표단을 '사찰'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물의를 빚고 있다.
해경 해체? 해경 하나 해체한다고 될 문제냐? 해체하려면 대한민국이란 이름 가진 국가를 해체해야지..니들이 국가냐? 양아치 차떼기 떼거지들아. 예전처럼 중국 님께 조공이나 바치고, 아니면 일본에 통합해 사는 게 더 인간답게 평화롭고 안전하게 사는 유일한 방법이야,,유일하나마나 원래 그런 수준의 민족인데 주제에 독립국이니 뭐니 해봐야, 똥누리족 노예야
국무총리를 목자르겠다고 하여 모든 장관을 떨게하여 떠날 준비를 하게하고 해경을 해체하기로 하여 작업에 찬물을 퍼붓고 대통령이라고 국회 동의 없이 제멋대로 이래도 되는가 자신의 명령이 먹혀들지 않는 것은 자신의 자격을 우습게 보는 공무원들의 자세다 유가는 못잡고 무능력의 극치를 보이는 모습은 진정 탄핵감이다
입력 시각은 4월 16일 07시 02분..이다 한국 방송을 실시간으로 그대로 중국 동포들에게 내보내는 싸이트로 한국 현지 방송 녹화 시간대를 맞추기 위해 한국 현지시각이 그대로 입력되고 있는 프로그램이 가동되고 있다 http://www.goodmorninglondon.net/sub_read.html?uid=896
혈연 지연 학연 무슨무슨 동기회 등등....한국사회 자체가 마피아 사회임. 부패척결,개혁 절대 불가능한 사회임. 타인의존적인 사회를 상징하는 앞에서 끌고 뒤에서 민다는 노래가사가 한국 사회의 본질임.힘센자가 군림하고 그에게 거머리 같이 들러붙어 기대려는 더러운 국민성의 나라
다음 차례로 좌파찌라시와 민노총 전교조 어용시민단체등등 그리고 지방자치제는 반드시 없애야 한다. 왜,우리나라는 미개해서 그럴만한 의식이 안돼니까.. 대중이가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제도권에 진입 못하니까 지자체 하자고 떼를 좀썼나 대권 사기치자마자 전교조허용 애들부터 좌빨사상 주입시키고.. 길게 본거지 인내심 하나는 알아줘야해,늦기 전에 말살 시켜야해.
근혜씨 문제는 당신이야.지금도 구조 못한 희생자에 대해 단 한마디 업급조차 없는 당신을 얼굴을 보면서 악녀의 모습이 떠오르는것은 나만이 아니것이다.그저 남탓으로 일관하고,당신과 청와대 책임은 뒷전..총이 및 각부장관 차관, 국장급까지 청와데에서 임명하고 있어,바로 당신과 비서실장 등 청와대가 문제야..이런 천치야
오늘 한 말을 4월 16일에 했어야 했다. 그 말을 하는데 한 달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그마저도 지방선거가 코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보여준 악어의 눈물이다. 과연 지방선거가 없었다면 눈물의 사과를 했을까?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나오지 않던 눈물이, 어떻게 카메라 앞에서는 그렇게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을까?
박근혜의 어부성설 이중인격 지 하나 살기위해 계속적꼬리짜르기 부정 불법 거사기공약을 내걸고 김우성과 이명박과짜고 국정원을 지것인양 정치도구로 이용해 대선개표조자까지 마구잡이로 불법 ᆞ조작 가짜 사기당선된년 이련년이 뻔뻔스럽게 지 쫄다구 당선됐다구 다 짜르는년 니 말대로. 책임지고 당장 사퇴. 퇴진해야 맞다
mbc 8시 뉴스 박개년의 더러운 눈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것이 1970의 신파극인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는 궁극적 승리에 대해 결코 절망하지 않습니다. 더욱 강한 신념으로 거듭 말합니다. 진실이 행진하고 있으며 아무도 그 길을 막을 수 없음을! 진실이 땅속에 묻히면 자라나서 더 무서운 폭발력을 축적합니다. 이것이 폭발하는 날에는 세상 모든 것을 휩쓸어 버릴 것입니다. 임계점에 다다른것으로 보입니다 터진 봇물은 막을수가 없습니다
근혜 통씨 문제는 당신이야.오늘 담화도 결국 남탓,해경, 안행부, 국회,근혜 통씨 당신이 임명한 청와대 참모, 장관, 차관, 국장급등,,당신의 인사 실패 등, 당신의 문제는 전혀 언급 없고,,당신과 청와대 책임 회피에 급급..대구 달성구 xx동 동장이나 하거라 거기에서 여왕 대접 받으면서 지내는것이 국민 행복이다.
아이고야 사고초기에는 그냥 안쓰러운 얼굴 하고 지휘 하는척 방송만 내보내면 그럭저럭 수습될줄 알았는데..일이 커지고 나니깐 울고불고 생난리를 하네...오바마와 같이 기자 회견 할때네는 기자 질문에 차마 보기 창피할도로 말더듬고 어리버리 모습 보이더니..준비 많이했네..머리가 빈대신 연기력은 좀 있네..
잘은 모르겠는데요, '해경' 설치와 해체에 관한 사항이 대통령령에 해당하는가요? 만약에, 그것이 법률에 의한 것이라면, 박그네가 무식하거나 연설문을 적는 참모들이 무식한 것이며, 권한밖의 말,즉 범법적 발상을 한 건데요. 야당 국회의원들, 이런 거라도 제대로 짚어보세요.
세월호에 도착한 시간은 9시 25분 13초 이기때문에..그이후의 가만히있으라는 방송은..살인행위였다..반드시 특검이나..국정조사에서 밝혀져야한다..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2HiP&articleno=13656393
박가녀 머리에서는 100년 가도 답 안나온다. 제딴에는 장고해서 답이랍시고 내 놨지면 그냥 나가리다. 기능이 없어지지 않는데, 조직을 없애겠다? 말이 안되는 소리이고 결국은 가게정리세일, 상호바꿔 신장개업이라는 시정 장돌뱅이 재고정리 수법을 답습하겠다라는 말이다. 그나마 장돌뱅이는 재고라도 팔아치우지만, 이들 하는 짓거리는 그냥 세금낭비일 뿐 이다.
실종자유가족들 댓통령담화 극도의 고통 24분 담화에서 실종자 수색 관련 언급은 단 한마디도 없어 박근혜 세월호 참사 34일째인 19일 해양경찰과 해양수산부, 안전행정부에 메스를 들이대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담화문을 발표했지만, 정작 실종자 가족들이 그토록 간절히 원하는 수색 관련 언급은 단 한마디도 없어 진도군청은 또 한 번 울음바다가 됐다.
..승객들은 가만히있으라는 방송을 들었다..그방송을 누군가가 했든지 살인의도가있다..선장과선원들 이 9시46분경에 세월호에서 끌려나오듯이 나온후에..그후에 해경한명이 9시49분에 조타실로 다시 올라갔다..그때는.. 방송이 가능한상황인데도..탈출방송을 하지않았다..이것역시 살인의도가 있다..해경이 세월호에 도착한 시간은 9시 25분 13초 이기때문이다..
"미역 채취 작업을 하는데 7시 20분에서 30분경 맹골도 있는 윗쪽으로 하얀 배가 지나가서 인천에서 제주도로 향해 병풍도 밑으로 가는 유람선 이라고 생각했고 무심코 작업을 했다"고 말했다..즉 세월호는 8시이전 썰물에 맹골수도에 진입해서 어떤이유로 동력을 잃고 정지상태로있다가. 다시 밀물에의해..거차도쪽으로표류했다..급변침이아니다..
발단은 박 의 눈물에 의구심을 가진 네티즌들이 이날 오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김진오 선임기자가 “청와대 관계자들이 세월호 참사에 대한 반성과 사과를 감성적으로 접근해야 대국민 호소력이 커진다는 의견을 개진했다”면서 “대통령이 참모진의 의견을 수용해 단 한번도 없었던 눈물을 보일지 지켜볼 일이다”라고 말한 내용을 인터넷에 전파
RT @ssy2716 : [용혜인]의 ‘가만히 있으라’ 침묵행진을 최초로 제안했던 대학교 4학년 용혜인씨는 이번 세월호참사로 중학교 때 선생님과 친구의 동생을 잃었다. [포토] 유치장 안 ‘떳떳한 미소’…연행된 침묵행진 제안자. http://t.… 친일독재짜가정권에 탄압받는 애국자들이다/당당하게 저항하라 /닭양의 몰락은 이미 시작되었다
뭐라꼬? 투표 잘해야 한다고? 투표 하나마나야. 한길철수당 찍어 주면 고것들이 맹박 당으로 될 긴데 새정치? 이놈들을 찍어 줄 수 없다. 진보당 아님 무소속 중에서 선택해보다가 그것도 아니다 싶으면 이놈 저놈 마구 찍어 무효표 만들기다. 해서 찍어줄놈 없으면 해당 인물 없음이란 난도 있어야제..
세월호 참사에서 어린 학생들이 아닌 일반 성인들이었다면? 춤을 추며 노래 불렀을 것이다. 어린 학생들을 이유 없이 수장시킨 정부를 보면서 고의적 살인이란 근거 없는 생각과 분노뿐이다. 이를 방치한다면 곧 세월호 참사보다 더 끔직한 참사가 발생될 수 도 있다는 불안감? 만약 내가 제외된 대형 참사가 사실로 나타난다면? 그땐 그들을 위해 춤출 것이다.
지금 박개년이 아랍에미리트가면, 총리도 사표, 대통령도 없고 그러면 현재 누가 대한민국의 최고 오야붕이냐?~~~~~ 김장수? 남재준? 김기춘? 지금 대한민국 완전 개판이다~~~~~ 지금 대한민국에 선장이 없다 자기만 살려고 도망치는 박개년~~~~ 세월호 선장과 다를것이 없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과연????? 원칙과 신뢰를 내세우며 지키지 못할 약속은 아예 공약으로 하지도 않았다고 호언장담하며 빨간 목도리를 휘날리던 모습 당선 후 20만원 공약,경제민주화 등 만천하에 한 공약은 어디로..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른 모습 부르르 떨며 아저씨들 병풍세워 대국민 담화하던 모습 창중이 문제 때 사람속 발언 등 참으로 많은 말,모습이 떠오르는 씁쓸한 저녁
모든 책임은 박개년한테 있는데, 박개년은 왜 지금 아랍에미리트로 도망칠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러니 진정성이 없지~~~~ 진짜 재미있는 김치년이다~~~~
청해진 해경 관피아.....등만 청와대는 쏙 빠져 하늘로 올라갔나? 유가족,국민들 눈물을 흘리고 흘리다 말라버릴 지경이이되서야 주르륵 한줄기 눈물을 흘리시고 훔치시지도 않고 무대를 떠나시데 청해진,해경은 검찰수사로 보여주고 관피아는 먼저 낙하산부터 정리하는걸로 진정성을 보여주시와요 '최종책임은 나' 라고 하면서도 여전히 유체이탈을 하시면 곤란
다 됏고 자신에게 최종 책임 잇다고 한마디 툭 던지고 해외 출국이라. 억울한 희생자들과 실종자 가족과 상처입은 국민들 생각하고 배려하면 차마 비상시국에 출국은 안할텐데. 해외에 나가 담화에 대한 국민반응 시시각각 살필껄. 답이 없다. 언론 통제에 대한 일언반구 없는 껍데기와 거짓 담화.
그러니.... 삼백명이 넘는 생명을 니가 바다에 수장시킨 최종책임자란 말이지.. 그렇다면 그런 사실을 진정 인정한다면 해외순방출국하는날 담화발표질하고 왜? 해외다녀와서 할라니까 선거가 너무코앞이쥐? 그래서 순방전에 발표 눈물연기한거쥐? 책임있다면서 지는 어떻게 책임지겠다는 말한마디 없이.. 가증스럽고 영악함에 치가떨린다.
참 빨리도 한다 유가족 가슴 다 헤집어 놓고 전국민 집단 트로마에 빠뜨려놓고 '최종 책임은 저에게 있다며' 콘트롤타워로써의 역할에 대한 반성 사과는? 내각,참모개편에 대해선 일언반구 말쌈이 없으시네 대국민담화가 어떻게 옮겨질지 후속 대책을 봐야 알지 일단 선거가 코앞이고 지지율이 곤두박질이니 눈치코치보다 내논 안 얼마나 먹힐지
는..처음에는 일부러 구조를지연시키려고..한것으로 생각한적이있다 그러나..지금에와서보니..국정원부정선거와..정통성없는 정권의 미래 를 생각하면..예약된사고를 일으키고 전원구조하는 장면을 지상파TV 에서 연일방송하면..지방선거는 물론이고 차기대선까지 기대할수있는 사건이었다..그런데..웬일인지 부패한 해경이 일을 망쳐버렸다..
이 모든 사태의 핵심은, 대통령이 바뀌고, 청와대가 바뀌고, 대통령 비서실장과 국정원장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점을 비켜가면 모든 대책, 아니 제대로 된 나라가 될 수 없다. 증상이 문제가 아니라그 본질인 사람이 문제다. 사람이 바뀌어야 해결의 단초가 생긴다. 이걸 부정하면 진정 미개인이다.
남경필 새누리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책임을 묻는 것과 심판하는 것은 다르다, 대통령이 흔들리면 이런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김진표 새정치연합 경기도지사 후보가 제기한 '무능 정권 심판론'을 견제하면서 '말 바꾸기 논란'에 대해 해명한 것이다. 남 후보는 새누리당 경선 당시 "대통령을 지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보수단체에 폐계닭정부 지원금 몰아줬다 지난해 10월 초, 김기춘 청와대비서실장은 수구꼴통보수 성향 시민단체 대표 10여 명과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 김 실장은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고 짭짭쩝쩝 친정부 활동이 공익활동인가 '박근혜 정부 전위대 역할' 자유총연맹 국고 '듬뿍' 목소리 커진 보수 성향 시민단체들
청와대가 KBS를 통해서 해경에 용기를 불어 넣어달라고 했다고 하는데... 19일 대통령 담화 이후로 그럼 해경은 토사구팽된거군... 참 대단한 국정운영 능력이다... 그럼 KBS는 머가 되니? 나참 지들 스스로 어패 잇는 말만 해대는 저 무능한 녀석들... 콱 똥침을 놔 버릴까부다...
근본적인 문제..영남패권을 척결하지 못하면 도루아비타불이다..공직자,,관피아 등등 영남패권세력들이 그들과 그들에게 충성 서약한 일부만의 울타리를 쌓아,,그들만의 사익을 추구하는 집단으로 전략되어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들이다..권력기관, 관피아, 언론 등등..근혜 통 인적 쇄신에 대해서는 말한마디 없었다
해경 해체하면 특검해도 나올 것이 없겟군아 조직이 해체된 마당에 특검한들 무슨 소용?? 해체된후 해경 고위직들 그냥 자리만 이동해서 소속만 바꾸고 끝??? 그런거야? 꼬리 짜르기? 해체하드라도 지금 하면 않되지. 고위직들 몽땅 직위해제하고 외부인사로 감찰, 감사를 하고 나서 무엇을 해도 해야지
박그내 눈물은 가증스런 눈물쑈다 이년이 진정으로 사과 한다면 무릎 끌어 유족 그리고 국민에게 잘못 인정 하고 그동안 실정으로 국민의 지탄 대상인 이정현 내시놈과 김기춘 김장 수 남재준 처벌 약속있어야 했다 어설픈 눈물쑈로 국민을 속이지말고 니년 주변 도독놈들부터 정리 해라
'박근혜 퇴진'... 20대 청년들, 박정희기념관서 시위 청년좌파 소속 회원, 현수막 내걸고 정권 퇴진 요구... 6명 연행 짝퉁부정당선 무능 파렴치정권에게 주권자가 퇴진하라는것이 연행할 사안인가 민변및 야당은 닭양에게 항의해서 당장 석방시켜라 능력없는 자를 더이상 두고 볼수없다/선장면허를 가짜로 딴 부정당선녀에게 한국호 조타를 맡길수없다
바닥 기대치에서 한치도 어긋남이 없구나. 대선 토론회에서 그리도 무식하게 떠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온국민의 눈을 감기고서라도 대통령 자리에 기필코 앉아봐야겠다는 그 의지를 보고 그래도 혹시...하는 마음으로 그 행보를 지켜보니.. 역시나 김영삼옹의 말씀에서 조금도 엇나가지않은 '칠푼이' 그 자체로다.
선거철이라 선거여왕이 급하셨네! 제일 중요한 시점에는 세월호가 침몰해도 대충 넘기더니, 국민비판이 비등하니,연일 종교계방문,눈물연기에 국가개조? 개조란 말이 어디서 왔나? 일본우익이 쓰는 단어라며? 개조는 자신부터 하는게 순서지. 국정사안의 중요성 판단여부도 혼자서 못하고, 비서들에 휘둘리는 저 무능한 여자를 도대체 누가 대통자리에 앉혔나?
朴, 대국민담화 중 '눈물'?…"진정한 영웅" 실종자 가족 "수색중인 해경을 해체한다니…" 朴"구조업무 사실상 실패… 해경 해체" '61년 역사' 해양경찰 충격 또 충격…본청 '망연자실' 경찰청, 23년만에 해양경찰 다시 흡수 아니 이런 중요한일을 부정당선녀가 꼴리는대로 힐수있는건가/직무집행정지해야쓰것다
서병수 vs 오거돈, 부산시장 야권 후보단일화… 새누리 '텃밭 수성' 비상'단일 후보 오거돈' 오차범위내 1위 與 겉으론 "예상대로" 아니 영삼이가 친일매국노정당에 합류했다고 지금까지 닭나라당을 지지하는 부산사람들은 뇌구조가 어찌 생겼을까 궁금하다 이제 정의로운 세상을 만드는데 부산갱남이 나서야 한다
세월호 참사 과정에서 정권의 책임을 묻는 사회 각계각층의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세월호 침몰 사고 33일 째를 맞는 18일 오후 3시 청계광장, 400여명의 시민(경찰추산 250명)들이 ‘5.18 청와대 만민공동회’를 열고 세월호 참사의 총책임자인 박근혜 의 퇴진을 촉구했다.
책임은 내게 있다고 말은 하는데 실상 담화 내용에는 자기반성은 전혀 없고, 해경해체 말하지만 대안은 없고, 공해상 수사는 어쩔거고, 중국어선,독도는 어쩔거며,가장 먼저 해체해야할 곳은 국가걱정원이건만 일원반구도 없고, 기추이,재주이 이넘들에 대한 내용은 아무것도 없고, 그리고 이 것들은 하나마나한 소리지만 담화라고 해놓고 질문은 안받는 개매너는뭐냐
역시 개꼬리 아무리 둬야 황모 안된다. 사과? 주둥이로 그럴싸하게 씨부리며 눈물 빼며, 뒷구녕으로 잡놈들 배치. 일부 헬레레 관중용 세리모니? 해경해산? 그게 뭔데? 간판바꿔달고 헤쳐 모여 하기인가? 거짓말 쑈로 시간끌다, 유리해지면 때려잡기? 지금은 곤란하다.기다려달라? 시위를 하려면 경찰과 같은 방패정도는 갖고 뎀벼라. 괜히 중상입지 말고.
野, 박근혜 대국민 담화에 "일인군주 벗어나라" 20대 청년 8명, 박정희 기념관서 기습 시위 가만히 있으라…"세월호와 닮은 꼴 현대중공업" 최초 도착 해경, 선내 진입 수 차례 지시받았다 박근혜, 세월호 참사에서 배운 게 없다 "이게 국가인가"…경찰, '촛불 행진' 100명 무자비
사과의 진정성에 관해 인터넷의 말은 박근혜, 악어의 눈물. 심지어 안약의 눈물이란 말까지 나오는 걸 보면 역시 말뿐이고 자신과 주변의 책임자 범위를 줄일 것 같다는 것이다. 진정한 반성과 사과는 국가 대개조니. 정부 개혁이니의 책임 전가의 말이 아니라 유가족이 언급했듯 대통령 자신의 직까지 걸고 조사받겠다는 언행이 담겨있어야 했고 앞으로도 필요한 것이다.
진정성 없이 대충 사과하고 아랍에미리트로 도망치는 박개년~~~~~ 기자 질문도 받지 않고 급히 도망치는 천하의 병 신년 박개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전세계의 웃음거리, 조롱거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국정원 북풍, 좌빨종북, 우리가 남이가 전라도 X 지역감정 조장 컨트롤타워 군 세월호 해경보다 더 무능 천안함사건에도 승진, 오히려 국민한테 안보 욱박질... 그들만의 부패 왕국... 경찰 기득권들의 개인 경호원. 수만명의 온오프 국민감시 정보 사찰 KBS,MBC 나팔수 검찰 일베충.각종 애국보수 패륜연합 관제데모대
하는 행태를 보면. 지방선거만 없었으면~~~.하는 마음이었던 것 같다. 선거때문에 하는 사과 아니야? 하는 생각. 사과하려고 했다면 진작에 사과하고. 유병언일가 도망가기 전에 속전속결로 잡아들이고, 사고에 관련 된 자들. 그리고, 모든 피아들. 해결책 내 놨어야지. 하기야 자기가 낙하산으로 심어놓은 피아들도 많을테니... 누가 믿겠는가.
김장수는 아니라는데 박개년은 자기책임 이쯤되면 콩가루 청와대~~~~ 청와대 해체가 정답!!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발발 34일째인 19일 "이번 사고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최종책임은 대통령인 저에게 있다"며 정식으로 대국민사과를 했다.
책임은 대통령인 근혜 자신에게 있음을 안다면? 대다수 국민들이 인정하지 않는 대통령직에서 물러남이 타당하다. 국민이 바라는 것은 잘난 대통령이 아니라 앞으로 발생될지도 모를 대형 참사예방과 또한 재난 발생시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한 대책마련에 그 목적이 있음을 알아야한다. 이는 근혜씨가 물러나야 차기 정부가 이를 착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다 멀쩡한데 해경혼자 문제였군 해경이 무슨 사조직이였나???? 해적이라는건가? 뭘 해체해서 다른 부서 밑에 두면 끝? 행안부를 안행부로 바꾸듯이 또 간판바꾸고 유니폼바꾸는데 돈 쓰겠다고? 천안함문제도 세월호랑 판박이인데 그럼 해군 해체했어야지. 경찰의 비리, 국정원 비리, 군대비리 언론비리에 비하면 해경 비리나 무능은 새발의 피다
결론적으로 박개년은 책임은 지지않고, 더러운 주둥아리로만 사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발발 34일째인 19일 "이번 사고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최종책임은 대통령인 저에게 있다"며 정식으로 대국민사과를 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최종책임이 자기에게 있다면. 지가 책임지고 물러나야지. 국가를 개조하겠다고, 자기가 물러나면 되지. 비정상을 정상화 한다고 부정선거로 당선된 자기는 어찌 할 것인가? 무능하고, 거짓말한 자가 물러나면 될 일을. 괜히 시간 끌지 말라. 진심으로 사과한다면 물러가나는 것만이 진정한 사과다.
호박이 원피스를 투피스로 갈아입는다로 수박으로 되지 않는다 해경에서 경찰청으로. 안행부 인사와 조직권을 국무총리실로 옮긴 것 외에는 달라지는 것이 없다 최종책임인은 자신이라면서 도대체 자신을 무엇을 책임질 것인가 환골탈퇴하려면 우선 정신과 철학이 바뀌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후에 소프트웨어를 바꿔야지 포장지만 바뀌면 도로아미타불
대한민국 헌법 제1조 2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 따라서 이 사건에 대한 최종 책임은 국민에게 있고 대통령은 자신의 권한 행사에 따른 책임만 "국민에게" 진다 대통령에게 최종 책임이 있는건 대표자를 통해서만 주권을 행사한다는 유신헌법 얘기다 헌법 공부나 다시하고 와라
박근혜대통령님께서는 이번 세월호사고의 의인들을 호명하시면서 눈물을 흘리셨다 정말 감동적이지 않는가 전 세계인들의 존경과 사랑을 한몸에 받으시고 민족의 태양이시며 구국의열사 우리 대통령께서 눈물을 훌리시다니 정말로 감격에겨워 눈물이 난다 온 국민이 박대통령님을 결사 지지하여 이번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을 압승시키고 멸공통일 이룩하자
외국에서도 비난 받은 살인행위라는 말을 또 하고 자빠졌네? 그럼 최고 책임자 역시 그 행위를 했다는 것 아닌가? 해경에 앞서 현 내각을 해체하고 임시 거국내각을 세운 뒤 국민적 참사를 수습하는 것이 마땅하다. 최하, 최고책임자를 포함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수사를 해야한다는 것이 유가족과 국민들의 요구사항 아닌가?
박그내 반성 없이 눈물 보여 감성에 호소 한다고 누가 속을줄아냐 한번 사기친년은 또다시 사기친다 방송 장악 없다고 큰소리친년이 뒤구멍으로 온갖 추악한일 벌여 KBS 가 니년 방송이냐 왜 KBS 에대한 언급 갑짜기 벙어리가 됐냐 온갖 부도덕한 쓰래기 도독놈들 장차관 고위직 임명 할때부터 무능 무식 들어날줄 알았다
박그내 가증스럽게 눈물쑈 벌여 동정 얻으려고 니년한태 안속은다 kBS 언론장학 왜말이없냐 주딩이따로 몸둥이따로 사기친년 답다 니년이 인적 쇄신않고 국민들에게 다시 신망 못얻는다 먼저 내시놈 이정현날려보내고 남재준 김장수 김기춘 이놈들 전부 목아지 날려보내라 국내 내치도 못한 주제에 외국 순방 빌미로 관관 여행 다니냐
하나 물어봅시다 이번 참사 대통령 책임이라 하던데 그 책임의 내용이 뭐지? 아직 시신 인양도 못했다 일의 순서는 상황 마무리 사고 원인 규명 책임자 처벌후 재발방지 처방이 나와야지 아직 시신 수습도 안됐는데 사고 원인규명도 안됐는데 사람들 죽게한 책임자 처벌도 안됐는데 재발방지책이라 이건 아니다 정치적 위기 면피하려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해경 해체하고 국정원 해체하고 청와대 해체해서 엄정수사해서 자리꿰차고 무책임하고 무능력한 자들 끌어내리고 비리가 있는 자는 법정에 세우고 다시 제 역할할 수 있는 자를 국민이 엄정해서 선출하고 제 자리를 찾게하면 된다." 그리하자고 대국민 담화(사과)한 거 아닌가?????????????????????????
최종 책임은 내게 있다. 그럼 책임지라면 어떻게 할건데? 써준대로 읽다보니 읽기는 했지만 무슨 내용인지 잘 몰라? 인적쇄신 얘기 한마디 없는 것은 내시들이 나갈 생각이 전혀 없으니 그 내용은 쏙 빼버린거지 그 내용 뺀 것도 모르고 그냥 읽는거야 낼쯤이면 이건 사과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국민들 우습게 본 속내가 들통나겠지
진정성을 보일려면 최우선적으로 무슨 일만 터지면 공직에 있으면서 일과시간내에 직장내에서 본연의 업무는 뒷전이고 컴앞에 앉아 절대다수의 선량한 국민들을 좌파 빨갱이로 매도하며 끊임없이 우리사회를 분열시키고 혼란을 유도하는 놈들부터 모조리 색출하여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직종 직렬에 상관없이 모조리 짤라내라
눈물?...얼굴 일그러짐 없이 눈물만 흐른다?......눈물샘 자극하는 화학제 같은거 설치한 모양이군.....국민여러분,,,,정말 슬퍼서 눈물이 나는 상황인데, 얼굴표정 흐트러짐 없이 눈물 흘릴 수 있으신 분들 혹시 있으시나여?.........아주 쥐랄 쌩쇼를 하고 처 자빠졌네여...
대국민담화 많은 것 보고 배운다 초기의 적절한 판단,대응 즉 첫단추 잘못끼면 그 결과가 어떤지..... 진즉 진정성있는 사과와 유가족 폄훼를 내부단속으로라도 ..... 주위에 사고대책보다 대통령심기에만 전력하는 자들이 언론 주무르는 적폐,비정상의 정상화를 너무 큰걸 바라는걸까 여전히 내각,비서진 언급은 없네
마지막 눈물 코스프레 시전으로 진정성을 보여줄려고 한것같은데... 가식적인게 너무 티난다!! 국민대통합을 외치면서 관피아 부폐와 유착 까는뇬이 정작 지 측근인사들은 공안검사에 뉴라이트에 앞뒤가 않맞잖아!! 니 입으로 모든 책임은 본인한테 있다고 말했으니 이쯤에서 내려오는게 좋을꺼다.. 더 이상 망신당하기 싫으면...
대국민담화 좋아하네 지말만 지껄이면서 질답은 없고, 부처가 없어서 지금 이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나, 국가안전처 좋아하네, 그럼 행안부를 안행부로 왜 바꿨냐,이런 ㅁㅊ 너나 바꿔 그리고 진짜 인재를 뽑아 니말만 듣는 내시같은 넘 뽑지 말고, 그리고 독재적 발상만 있는 너 같은 것이 있는 한은 백약이 뮤효야
진심이라곤 없고 위선과 발뺌으로 일관한 그네꼬의 대국민 사기극에 불과하다. 해경을 없애고 안행부, 해수부를 개조한다며 사건을 은폐하지 말고, 모든 원인과 불행의 몸통 그네꼬년 자신부터 스스로 퇴진해야 그 진정성을 국민이 인정할 것이다. 그러나 사악한 그네꼬는 결코 물러나지 않고 언론을 통제하고 공안통치를 강화할 것이다. 결국 민중의 힘으로 끌어내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