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야당의 朴대통령 선거중립 위반 비난에 '침묵'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임명절차 완료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야당의 박 대통령 발언 비판에 대한 청와대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민 대변인은 이날 이주영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임명절차가 박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완료됐다고만 짧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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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6 개 있습니다.
미국 간첩 민경욱 장물마담 불리한 상황이 나오면 잠수타는게 최선인 모양이지?
아주 나쁜사람들,
느네들이 하면 덕담이고 민주당이 하면 중대한 선거 개입이고?
하늘 무서운줄 알아라.
유정복씨 자진 후보 사퇴해라.
장초반부터 부정선거를 할거냐?
기세등등하던 권력도 지방선거 계기로 내리막이다 처신들 잘해라
닥치는게 최선이겠지
기둥서방 기춘이가 아무 댓구하지 말라고 닥그네에게 말했겠지,,
<독일언론, '한국언론'은 '박근혜의 애완견'>
-한국의 정부는 언론자유에 대한 탄압을 국내에서만으로 멈추지 않는다’며 한국 대사관의 문화부서가 독일 언론에 기사를 부탁하며‘작곡가 윤이상은 한국의 독재자로부터 핍박을 받아 오랜 세월을 독일에서 보냈다 문장을 삭제해 달라고 요구했다 고 전해 한 ... / 서울의소리
매너있고 능력있는분 :----- kuu.sx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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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대가리 닭년아
노무현 전 대통령
신발밑에 먼지만큼 이라도 올바른 정치 해봐라
닭년은 100번 죽었다 살아나도
노무현 대통령 1000분의 1 만큼도 못따라간다
이게 현실이다
주딩이가 있어도
말못하는 주딩이
그러니
붉통/닭년이지
너 : " 선거중립 위반에 침묵 ... "
나 : " 당신, 가짜야. 알고있지?? "
닭년은 침묵 할수밖에
저년이 언제는 소통하며 살았냐?.....
그러니 닭년이지
정권 바뀌면 닭년털
다~뽑힐걸
노무현이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그까짓걸로 탄핵까지 시키더니
지들 불리하면 무조건 잠수,,,ㅋㅋㅋㅋㅋ
게릴라전이다..불시에 한마디하고..바로 숨어버리면..
대응이 어려워진다..그러나 이것은 대통령 직무대행인
수첩이 쓸만한방식은 아니다..
할말이 있어야 말을 하지
불리하면 셧다운
도대체 그 자리가 국민을 위한 자린지?
자기 몸 보호하는 자린지?
왜 저 자리에 앉아있는지
과연 이를 두고 지켜보고 있어야 하는지
참 어색하고 난감할 일이다
누가 뭐래도 난 댓통년이다...~~
그 까이꺼.. 선거??
이기면 끝이다는 거 아닌감... ㅋㅋ
이러고 있으려나.. ㅆㅂ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