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5일 인천시장으로 출마하는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에게 “인천이 국가적으로도 중요하고 여러 가지 어려움도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정말 능력 있는 사람이 됐으면 하는 게 바람일 것이다. 결단했으면 잘되기 바란다"고 말한 데 대해 민주당은 "선거개입"이라며 강력 반발했다.
박광온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브리핑에서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발언, 사실상 지지발언을 한 것은 명백한 선거개입이자 공무원 중립 의무를 위반한 것"이라며 "겉으로는 민생을 외치면서 선거에 올인하겠다고 선언한 것과 다름없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2004년 노무현 대통령은 총선을 앞두고 '열린우리당이 잘됐으면 좋겠다'는 발언을 해서 수사기관에 고발되고 선관위의 조치를 받았고 결국 탄핵되기도 했다"며 박 대통령 발언이 탄핵감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청와대에 대해 "박 대통령이 유 장관에게 이런 말을 했는지 분명히 밝혀달라"고 요구했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해서도 "박 대통령이 선거중립 의무를 위반했는지 판단해 공개적으로 밝혀달라. 위반했을 경우 상응하는 조치를 즉각 취할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김정현 민주당 부대변인도 별도논평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가 예상되는 주요 후보자들이 직접 공개한 박근혜 대통령 발언만 해도 한두 번이 아니다"라고 지적하며, 이번 발언 외에 앞서 박 대통령이 우근민 제주지사와 서병수 새누리당 의원에게 했던 발언들도 지적했다.
앞서 우근민 제주지사는 새누리당 입당후 새누리 제주도당 신년인사회에서 "박 대통령이 정부와 함께 제주 발전을 위해 우 지사가 같이 기여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했다. 그래서 의기투합하고 이심전심으로 뜻을 모았다"고 주장했고, 부산시장에 도전하는 서병수 새누리당 의원도 자신의 책에서 박 대통령이 부산시장에 도전하겠다고 하자 "잘 알겠습니다. 부산은 중요한 곳이니, 하셔야지요"라고 말했다고 소개한 바 있다.
김 부대변인은 "친박후보들을 불러 대놓고 선거승리를 기원하고 무소속 단체장을 무리하게 입당시켜 예산을 밀어주고, 또 이들 후보들은 자랑스럽게 대통령의 발언을 소개하고 다니는 것이 정상적인 상황인가"라고 반문한 뒤, "박근혜 대통령은 선거개입 발언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이 당직등 기득권을 안철수와 반반씩 나누는것은 상관없다. 그러나 김대중 노무현 선생들의 정치철학은 1%라도 손상을 입으면 안된다. 그분들의 정치의 성향이 바로 민주당의 정체성이고 그것이 손상되면 민주당의 존재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김대중선생이 75%를 양보하라함은 기득권양보하라는 뜻이지 정신을 훼손하라는 말씀이 아니다
유능한 공대 출신들도 많은데 공대 과 수석 출신이라고 자랑할때부터 예견된 한계 ㅋㅋㅋ 그 당시 공대 여학생이라~ 국가 발전 위해 갓다고 햇을때 ㅎㅎㅎ 그렇게 나라 사랑햇으면 서울대를 가지 왜?ㅎㅎㅎ 특히 경제는 뭘 알아야 기대하고 기다리지ㅠㅠㅠ 이명박의 고대 야간학부 박근혜의 서강대 공대~ 잘낫어 정말??? 속은 불쌍한 국민만 안됏지 뭐~
토지 규제 다 풀어 재벌들 땅값만 올라가는구나. 이 개같은 나라를 어찌하리오. 강남에 칠성사이다땅 40년 수익보다 땅값이 더 큰 이득을 챙기는 구나. 강남 재건축 악파트 조합장 " 지금 3천인데 4천이 목표" 이 미친 나라 곧 경제 붕괴로 국민이 봉기한다. 돈 많은 사람만 대접받는 이 나라는 곧 멸망한다. 나도 돈 다오.
국민은 5:5인데 왜 수꼴이 돈과권력을 전부다 잡고있을가 새누리는 연쇄살인마 사이코패스들보다 더 사악한 놈들이야 가진게 많으니 직접살인을 안할뿐이지 악마를 상대로 노무현정부는 입만 나불거리며 처벌은 커녕 권력까지 놓고 순진한척 하며 오히려 악마를 도와주고 지지층을 다죽이고 자기도죽고 짐승과 같은 50대이상은 새누리를 숭배하게되고
인천 사람들이 바보? 함 해 보시지. 니들 맘대로 안된다. 뭐 개표기 돌린다면 다르겠지만. 니들은 언제가 종말을 고할 것이다. 왜놈들이나 니들이나 국민을 속이는 집단이란거. 그런 아베를 찍어 준 왜놈 국민들이나 독재자요 친일 부역자의 후손을 찍어 주는 개한국 인간들이나 똑 같구먼
뻑하면 원칙 타령하면서 선거 즁립을 지켜야 할 위치에서 원칙을 과감히 깨뜨리다니. 소녀외교 운운하던 그 시절이 바로 생각나게 한다. 그렇게 공주로 자랐으니 자기 생각에 원칙인것이여. 참 인생 편하게 산다. 노무현 대톨령 까대는 연극에서 무엇을 봤을까? 개한국 망할 날 점점 다가 온다.
민주당은 이런걸 좀 제대로 직시해라 검찰, 김문희 이사장에 정식재판 청구 않고 벌금형 자신의 딸을 서류상 건물 관리인으로 올려놓고 9년 동안 3억7000만원의 급여를 지급한 혐의(업무상 횡령)로 김문희(86) 용문학원 이사장을 벌금 2000만원에 약식기소 김 이사장은 김무성(63) 새누리당 의원의 누나이자, 현정은(59의 어머니 횡령하고 나중에 돌려주면 끝
뷰스 기자들은 도대체 무엇하고 있나. 아무리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고 만끽하는 인터넷언론 공간이지만 건강한 시민이라면 차마 못 뱉을 무지막지한 쌍욕설과 험담, 저주를 퍼붓는 자들을 근절하지 않는가. 관계기관원들도 직무태만은 마찬가지이다. 쌍욕이 북에서 오냐? 그래서 못 막나? 그게 아니라면 뷰스는 크게 잘못하는 거다.
서울중앙지검는 자신의 딸을 서류상 건물 관리인으로 올려놓고 9년 동안 3억7000만원의 급여를 지급한 혐의(업무상 횡령)로 김문희(86) 용문학원 이사장을 벌금 2000만원에 약식기소 김 이사장은 김무성(63) 새누리당 의원의 누나이자, 현정은(59의 어머니 횡령하고 나중에 돌려주면 끝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지난 2004년 총선을 앞두고 “열린우리당이 잘 됐으면 좋겠다”는 발언을 해서 수사기관에 고발되고 결국 탄핵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노웅래 사무총장도 "전국의 선거관리 공무원들과 행정부 공무원 전원에게 여권 후보를 노골적으로 지원하라는 지시나 다름없다"며 선관위의 조사를 촉구했다
직을 걸고 특검관철 시키겠다던 넘이 시간을 질질 끌면서 김을 빼놓더니, 이제는 대놓고 쌩까고 국민개무시하고 있네. 특검도 없이, 부정선거를 완벽하게 차단할 선거법개정도 없이 치르는 선거가 무슨의미가 있는데??? 쥐명바뀐애 가짜댓통 부정선거 면죄부 만들어주고 뭘 받아쳐묵하기로 했는지 김빼기달인 김항길이 물타기귀재 간촬스는 역사의 죄인으로 기록될것이다!
닭은 한 국가에 대통령이란 막중한 직책도 그저 일개 패션쇼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게 문제 아닌가? - 저 여자는 그저 댓똥년 한 번 했다 하는것 자체가 중요하지 국가가 어떻게 되고, 어디로 가야 하고, 국민의 삶이 어떤지 전혀 관심 없음 - 지금 정치는 간신들이 하고 있으니 문제지 위선 닭의 모든 짓은 그저 참모들이 적어 주는 것 읽는 허수아비 행동일 뿐
유정복 장관이 인천의 시대적 과제에 대한 정책과 철학, 신념이 있나? . 인천의 시대적 과제인 정책과 철학이 뭔데? . 인천의 시대적 과제는 - 내부적 과제와 - 외부적 과제가 있지? . 이들 내부적 과제와 외부적 과제는 -한반도의 시대적 과제와 - 글로벌 과제와 함께 진행되어야 하는데? . 그게 뭔데? - New Deal 21 Korea
박근혜와 맹박이의 땅따먹기 전쟁이 벌어졌는가? 국민의 뜻과 이반된 이들의 행동들을 보면서 국민은 이놈들의 노예라고 생각하기에.. 박근혜가 와? 불안하겠노? 맹박이가 아무리 박근혜를 대통을 만들어 주었따고 해도 절대 권력과 먹을 거리는 양보 못하겠다는데. 우리는 이들에 의해서 더 많은 것들을 알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