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실세인 새누리당 윤상현 원내 수석부대표가 주한중국대사관과 민변간 유착 의혹을 제기한 데 이어, 이번에는 우리 공안당국이 위조를 했을 리 없다며 중국정부에 대해 거짓말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윤 수석부대표는 23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중국 공문서 위조에 의한 서울시 간첩 조작 논란과 관련, "이는 중국 공안당국의 방첩사건"이라며 "위조가 아니다. 더 왈가왈부할 게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중국은 지방정부 하급 관리가 다른 나라 정부에 정보 제공하는 것을 간첩으로 본다"면서 "(중국 내) 방첩 사건이 겹쳐 있어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의 주장인즉, 국정원이 입수한 3건의 문서는 모두 중국 지방정부 관리가 발급한 정상 문서이나 중국정부가 지방관리 관리의 행위를 간첩 행위로 봐 허위문서라고 거짓말을 하면서 우리 정부에 '휴민트(인적 정보)' 조직망 명단을 넘기라는 부당한 압력을 가하고 있다는 주장인 셈이다.
그는 또한 "중국 정부와 주한 중국대사관은 외교부가 정식으로 받은 문건, 지난해 11월 검찰에 제출된 허룽시 공안국의 유우성(서울시 간첩사건 피의자) 출입경 기록 사실 확인서, 외교부가 팩스로 받은 문건도 위조라고 한다"면서 "출입경 기록과 삼합변방검찰참(출입국관리소)이 제시한 민변 제출 자료에 대한 상황 설명서도 위조라고 하는 주한 중국대사관의 의도가 무엇인지 꿰뚫어 봐달라"고 말했다.
그는 "검찰과 국정원이 증거를 조작하겠나"라 반문하면서 "한중 간 외교 문제, 공안 수사가 가진 공개 범위의 한계 등이 겹쳐 있다. 국익을 생각한다면 정치권이 진상이 조사될 때까지 차분히 기다려야 한다"며 "(야당의) 무모한 선동 때문에 국익이 훼손된다. 정치권이 왈가왈부할 게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국정원이 증거로 제출한 중국 문서의 도장이 중국에서 사용되는 도장이 아니라는 점, 법원에 검찰이 증거로 제출한 중국 문서 3건 모두에 두가지 버전이 있는 점 등 위조 문서임을 입증하는 각종 팩트에 대해선 아무런 해명도 하지 못했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와 관련, 트위터를 통해 "새누리당 윤상현 원내부대표, 열심히 눈가리고 아웅... 이 분, 앙증맞은 데가 있네요"라고 비꼬았다.
사람이 한 번 결혼키도 힘든데 대통령 사위에서 재벌 사위로 갈아 탄 놈이 윤상현입니다 이런 놈이 새누리의 아가리 입니다 경상도 사람들...타고난 성품과 그인성이 고집스럽고 거칠고 배려심이 없다 하여 조선시대중엽까지는 그벼슬을 당상관이상은 하지마라 그래서 이황이 1000원 짜리 입니다 지금은 대체로 쌍도라 하지요
검찰과 국정원이 증거조작 않했으면 어떤 놈들이 감히 증거조작 했겠나 개 똥먹는소리 집어치워라 개잡놈들아 NLL영토 포기라고 우기던 개잡놈들아 독도 침탈에는 왜 함구하냐 국회의원자격도 없는 잡놈들아 현 집권당 현정부 다 무능하고 조작질밖에 모르는 유신 퇴물들 다물러나라 닭은 AI 바이러스로 살처분감이다
한국은 아시아의 멕시코. 국가가 추구하는 모델이 멕시코야. 아직 문화면에서 발끝도 못 쫓아가도 소프오페라 치~지음악 수출국에다 FTA무역대국에다 무엇보다 마피아 대국, 그런데 한국은 특이하게 국민이 세금 바쳐가며 마피아 모셔, 이름하여 국정원을중심으로 한 사리탐욕 영포회 맹바기처럼 사기단집단과, 살인청부업자,국정원,
윤상현 말도 안되는 말 하지마라 . 국정원과 검찰이 거짓말 한 게 어디 한 두번이냐? . 윤상현이는 국민을 위한 국해의원이냐? . 아니면 박근혜를위한 국해의원이냐? . 그럼 중국이 거짓말을 하고 있단 말인가? . 국정원이 만든 가짜 대통령 . 세눌당 해체 명박 구속 수사 박통 자진 사퇴 . 아님 끌어내야?
아니 주우국 지방 정부가 공식적으로 발행했다면 왜 이것이 방첩사건인가? 방첩이란 간첩을 잡는 문제인데 지방 정부에서 공식 발행된 문서가 그것도 일개 개인 출입 기록이 무슨 간첩 사건으로 비화 한단 말인가 이것은 국정원이 가짜 서류 만들고 셀프 공증하면서 발생한 공문서 위조사건이자 외교 관례상 있을 수 없는 외교 문제다 니는 니네 전 장인 뒤치닥 거리나 잘해
아니 주우국 지방 정부가 공식적으로 발행했다면 왜 이것이 방첩사건인가? 방첩이란 간첩을 잡는 문제인데 지방 정부에서 공식 발행된 문서가 그것도 일개 개인 출입 기록이 무슨 간첩 사건으로 비화 한단 말인가 이것은 국정원이 가짜 서류 만들고 셀프 공증하면서 발생한 공문서 위조사건이자 외교 관례상 있을 수 없는 외교 문제다 니는 니네 전 장인 뒤치닥 거리나 잘해
국정원이 증거 조작한 것은 이석기 녹취록이 대표적이다. 증거를 조작하는게 용인되면 재판은 왜 하나? 이것은 국기 문란 사건이다. 국정원 말처럼, 중국 중앙-지방 정부 싸움, 휴민트 정보 넘기라는거 이런 사소한 문제가 아니다. 왜 박대통령은 저런 해명에 넋이 팔려 있을까? 증거 조작이 용인되면 국가의 뿌리가 흔들린다는거 모르시고 있는가?
화산ᆞ폭팔 ... 이미 화산폭팔의 준비와 예고는 끝났다 이 철부지ᆞ 윤상현의 말은 지 혼자 정신없이 지껄인 말로ᆞ끝날것이며 ᆞ 차후 그가 가진 모든 소유는 부정을 밝힌 민주국민 승리의 소유ᆞ전리품으로 나눠 가지게 될것입니다 ㅡㅡㅡㅡ 전리품으로....그의 부정소유를 공편히 나눠 가지게 될것입니다
4·5선은 비계돼지 재판부 “의정 활동 적임 부각시킬 목적” 4, 5선은 비계가 껴서 맛이 없다. 잠만 자고….” 이런 말은 5선 국회의원의 명예를 훼손한 것일까 5선 의원이었던 현경대(75) 후보 대신 3선에 도전하는 자신을 찍어 달라는 뜻이었다. 강 후보는 “초선은 돼지로 치면 60㎏, 재선은 80㎏이고, 3선이 딱 먹기 좋고 맛 좋은 100㎏”
"전교조 안에 성을 공유하는 사람이 1만 명"이라고 설교해 벌금 처분을 받은 전광훈 서울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이번엔 전교조에 800만 원 서울중앙지법, 벌금 이어 "800만 원 배상하라" 판결 정혜원 판사는 전교조가 전 목사를 상대로 낸 3000만 원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전 목사가 허위 사실을 적시해 전교조의 명예를 훼손
위조한 문건을 위조가 아니라고 또 위조하네 거짓말을 거짓말이 아니라고 또 거짓말하네 명박이 bbk사기가 이렇게 심각하게 전염될 줄은 미처 몰랐다. 이제는 얼굴에 철판까는데 아주 익숙해져있구나 그 다음 수순은 뭔지 안봐도 점쟁이다. 너희들의 말로를 쇼 구경하듯 지켜보마 나쁜놈들
만기친람하는 닥뇬아. 주둥아리로 똥처먹느라 정신이 읍냐? 리더라는 뇬이 짐승과 동일하니 아무 말을 아니하고 침묵하고 있으니 똘마니들이 어떻게던 막아볼라고 지랄발광을 하고 자빠져 있는데 이럴 수록 점전 더 수렁속으로 빠져든다는 걸 모르냐? 저러니 대가리 곧 리더를 올바른 인간으로 뽑아야 국가가 국민이 편해져 씨바 닥을 뽑아 놓으니 별꼴라쥐가 다벌어
개잡놈아 NLL영토포기라고 우기던 개잡놈들하고 중국 문서 위조한놈들 다 개잡놈들을 펄펄 끓는 기름가마솥에 처넣고 도너츠 만들고싶다 댓글질도 국정원 사이버 사령부 220.000건이 나와도 경찰 김용판이 무죄 이런 개잡놈들의 세상이 위조하고 조작하고 짝퉁 댓텅 만들어서 나라를 짝퉁으로 조작질이냐
윤상현, 이자의 무식하고 저능아적 발언을 보며 3번째 댓글을, “검찰과 국정원이 증거 조작하겠나”?? 이자의 말대로 한다면 지금 우리 검찰과 국정원 공무원은 무식한 자들인가? 중국이 “위조문서”라고 했다면 그에 따른 자료들을 제시하며 반박해야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게야. 그래 그 증거와 물증으로 반박 못하는 것은 무식해서 문서조작 안 했다는 게야?
전국언론노조 MBC본부는 이번 선임에 대해 "김재철 전 사장의 최측근인 안사장은 제작 자율성을 위축시키고 시사 보도 프로그램 탄압에 앞장선 인물"이라며 "퇴진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쥐바기의 딸랑이 재처리측근이 닭양의 딸랑이로 종박방송을 이어가는구나 노조는 강력하게 대처해서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라
국정원은 족벌,보수정치 마피아의 청부살인업이 그 본질이야, 겉으론 국가안보 명분 세우지. 세금 뜯어먹어야 하니깐. 그런 처절하도록 기막힌 한국 현대사의 병즙,저 악의 소굴을 처다만 봐야하는 국민, 그러니깐 니들은 현대 민주국가의 "국민(Nation)이 아니고 엽전들이야, 노예엽전들,
이자가 광분하여 짖어되는 것을 보면서 다른 한편으로 드는 생각은 중국에다가 얼마나 가져다 받쳣을까? 그 돈에서 내게 쪼끔만 주면 얼마나 좋아겠노? 국가돈이 지들 쌈지 돈이라고 중국에다가 마이 갔다 받쳐도 되는게야? 당할대로 당하고 국제 사회에 웃음거리 만들고서도 잘났다고 짖어되는 이놈을 보면 중국에서 마무리가 잘되어 가는가보다?
올 2월 10일 광주광역시의 한 성당에서 열린 천주교 광주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역시 현 대통령을 뽑은 2012년 대통령 선거를 '부정 선거'로 규정하고 "모두가 나서서 '가짜 대통령’을 국민의 이름으로 해임하자”라고 공공연히 성명했다. 그러나 새누리당은 이번에는 두 달 전과 달리 전혀 못 들은 척하고 있다. 대선부정조작에는 쌩까고 다시 간첩조작에 힘써
대체 이자의 지능은 몇인가? 할 소리 안할 소리 미친개가 짖어대니 매우 불쾌하다. 국정원이 증거 조작 하지 않았다면 그 사실 관계를 밝히면 되는게야? 박근혜나 국정원은 조용하고 이 젊은이가 허구한 날 짖어대니? 중국은 공문서 위조라고 밝히며 무식한 자들을 위해 공문서 위조의 뜻을 사전에서 찾아보란다. 한글도 몰라? 이자를 국회로 보낸 지역이 어디고?
부정당선닭치하의 진짜변호인 2009년 평택 쌍용차 공장 앞서 노동자 연행 따지다 체포된 뒤 현장 책임자인 경찰 간부 고소 5년 만에 변호인 접견권에 대한 의미있는 판결이끌다 “변호인을 선임할 수 있다”고 고지한다고 다 끝난 게 아님 경찰의 진정한 미란다 원칙은 체포현장에서 변호인 접견권을 보장하는 것으로부터 출발
부정당선닭치하의 진짜변호인 2009년 평택 쌍용차 공장 앞서 노동자 연행 따지다 체포된 뒤 현장 책임자인 경찰 간부 고소 5년 만에 변호인 접견권에 대한 의미있는 판결이끌다 “변호인을 선임할 수 있다”고 고지한다고 다 끝난 게 아님 경찰의 진정한 미란다 원칙은 체포현장에서 변호인 접견권을 보장하는 것으로부터 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