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새누리당 의원이 24일 “주한 중국 대사관에 근무하고 있는 한 친북 성향의 중국인 관리가 (서울시 간첩 피의자인) 유우성 씨의 변호인단 민변에 정보를 주고 간첩 증거조작 의혹을 터트렸다"며 중국정부에 대해 색깔론적 음모론을 제기, 파장이 더 확산될 전망이다.
윤상현 의원은 이날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주장하며 “이 때문에 간첩사건의 본질이 흐려지고 있다”고 중국을 비난했다.
<문화일보>는 이와 관련, "김일성대를 졸업한 이 인사는 평양 주재 중국 대사관에도 오랫동안 근무한 경력이 있는 ‘북한통’인 것으로 전해진다"고 덧붙였다.
윤 의원 발언은 앞서 제기한 중국대사관과 민변간 커넥션 의혹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친북성향의 중국인 관리가 간첩 증거조작이란 거짓 의혹을 의도적으로 터트렸다는 음모론이어서, 중국의 반발 등 한중 갈등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그의 주장은 또한 앞서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 19일 방송 인터뷰에서 "중국과 북한의 관계는 뭐니뭐니해도 형제국가에요. 우리 대한민국보다 훨씬 가까운 국가"라며 "이런 점들을 봤을 때, 이거는 중국이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서로 다른 문서를 제출할 가능성도 상당히 있다"며 중국이 북한을 돕기 위해 허위문서를 제출한 게 아니냐는 색깔론적 음모론과 맥을 같이 하는 것이기도 하다.
신경민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와 관련,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상현 원내수석이 민변 변호사와 주한 중국대사관 영사부 사이의 커넥션을 말하고 나섰다. 외교문제를 일으킬 심각한 도전적 발언"이라며 "중국 공문서 위조혐의는 한국법과 중국법을 어긴 무거운 범죄행위에 해당한다. 간첩조작을 위해서 중국 공문서를 위조한 국가기관을 두둔하는 그 자체가 또 다른 범법행위에 해당하고 국제적 망신"이라고 질타했다.
서울시 간첩조작 의혹을 일관되게 제기해온 최승호 <뉴스타파> PD도 이날 트위터를 통해 "국정원의 대대적인 반격이 시작됐군요. 진상을 밝히자는 말은 절대 안합니다. 위조,조작이니까요"라며 "엉뚱하게 중국대사관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외교마찰이 우려됩니다"라고 질타했다. 그는 "국정원은 중국정보라인 무너진다며 위조조사하면 안된다고 난리인데, 도장 위조해 들통나게 정보주는 정보라인은 솎아내야하지 않나?"라고 힐난했다.
그는 윤상현 의원이 '검찰과 국정원이 증거 조작하겠나'라며 중국측에 대해 거짓말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서도 "지금까지 경험으론 윤상현 의원 말이 곧 박근혜 대통령 본심이던데, 이런 수준의 인식이면 정말 큰 일"이라고 박 대통령의 상황 인식을 우려했다.
그는 윤 의원의 중국대사관과 민변과의 커넥션 의혹 제기에 대해서도 "망언"이라고 규정한 뒤, "중국 정부는 '이미 조사는 끝났고, 위조니 범죄피의자에 대한 정보를 달라'는 입장입니다. 대사관은 정부 입장 전달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윤성현이 니는 이말에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니말은 뉴스나 기록으로 남아 진실이 아닐경우 두고두고 정치적으로 발목을 잡을 것이다 ================================== 나중에 진실이 뭔지 기록해두마 너의 이 말을 나중에 무성이 처럼 찌라시보고 읊었다고는 말하지 마라 ㅋㅋ
2. 하도 그 권세가 막강하다하여, 오금이 저리네.. 헌데, 니들이 우주의 권세자이신 하나님 보다 쎄냐? 하나님이 혹, 너희를 겨냥하여 그 불법을 문제 삼고자 하고 계신다면, 겁나지 않냐? 알리지 아니했으면, 커니와, 이제 알렸다. 가슴을 쓸어 안고, 쓰나미에 닥친듯이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
쩡원이.. 정보 운운하며 국민을 억누르고, 기만하는 행보를 하면 안 된다. 집권당을 위해 운용하면서 국가를 위해 활동한다고 국민을 을러대서도 안 된다. 국민을 간첩으로 몰아 개인과 가정이 박살나도, 집권세력이 옹호한다고 즐거워하면 절대 안 된다. . 왜? 국민이 국가이기 때문이다. 이런 개념이 아니 서는가? 이 철따서니들아.
요새 가짜 애국자가 계속 상한가를 치고 있군. 야가 날마다 중국을 자극하는 이유. 이슈를 바꾸어보려는 간악한 행동. 야 주특기가 간에가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하는 줄은 내 안다만 이건 개인을 떠난 국가의 일이다. 하룻만에 군 입대와 전역을 한 꼴통 애국자 색휘야 바꾼 애가 알아서 떠들어주니 늙은 혓바닥으로 싹싹 핥아 주든
저 끼새 자기가 하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고나 하는지 참 궁금하네. 중국이 자기에게 무슨 이익이 있다고 간첩조작을 터뜨리겠냐? 설령 저 끼새 말대로 중국이 의도적으로 그랬다고 치더라도 중국이 한국 집권당으로부터 저런 모욕적 말을 들으면 가만히 있을거라고 보냐? 한국의 중국 경제 의존도가 25%가 넘었다는 소리를 들은게 몇년 전인데 심히 걱정이 된
노동시민단체들이 '노동 착취' 논란을 일으켰던 아프리카예술박물관의 이사장인 새누리당 홍문종 사무총장을 고발 전국민주노동측은 20일 "박물관 이사장인 홍문종 의원과 박상순 전 관장이 최저임금법과 근로기준법,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 징수 등에 관한 법률, 여권법 등을 어긴 것으로 본다"민변과 함께 고발조치 징역보냅시다
천주교 신자들은 박근혜 취임 1년을 어떻게 되돌아보고 평가해야 한다고 보는지. “집권세력이 국가기관을 동원해 대대적인 부정선거를 벌인 이유는 첫째, 과거에 저지른 자신들의 부정을 감추기 위한 것. 둘째 계속해서 자기들의 탐욕을 채우기 위해. 그래서 억지로 뺏다시피 해서 손에 쥔 권력이기에 제 잇속을 채우는데 더 혈안이 된 1년이었다고 생각
중국은, 한국인 대부분이 윤상현과 의사가 같지 않다는 것을 알기를... . 제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사실을 굽게하는 세력들에게 정밀타격하여, 옴짝달싹할 수 없는 제갈량의 묘수를 내기를 바람세... 민주적 역량이여 !, 봄에 이슬비처럼 한국국민의 심성에 켜켜히 내리시라.
이닭년도 뻔뻔하니 쥐박이와내통했겠지만, 쥐박이야말로 주범중에 주범으로 반드시 죄대로 처단해야할 국민의 원수이다. 그런데 아직도 정신못차린 국민은 쥐를 보호하는 닭년 지지율을 60%대로 유지한다. 이러니 닭년은 물론 쥐박이는 얼마나 국민을 우습게 알지 안봐도 비디오다. 쥐뽑은 것도 그렇고 다 국민책임이다. 아직도 정신못차려 달라지긴 틀렷으니...
윤상현 같은 자의 수준이 현 정부의 수준입니다. 이게 국기 문란 사건이라는 건 전혀 모르고 그저 진영 논리에 빠져서 내 편 아니면 적 편 중국이 북한 편이라서, 증거 조작이라 했다 카더라. 좀 국회의원 다워저라. 중국이 공식 문서로 요구했으면 한국도 정식으로 조사해서 공식 문서로 답해라. 깜도 안 되는 음모설로 넘어가니?
참으로 증세가 심각합니다. 재판의 증거를 국가 기관에서 위조했다 타국 정부가 위조범 정보를 달라고 했다 - 이건 국기 문란의 문제입니다. 증거 조작하면, 재판을 왜 합니까? 그냥 잡아다 감방에 넣지. 일단 관련 당사자를 엄격하게 조사하고 난 뒤에 조작이 아니다 - 이걸 밝혀야지 중국이 북한 패거리라서 문서 조작이라 했다! 음모설로 피해가니?
한기호새누리강원의원 “김연아 본받아야” 발언했다 뭇매 누리꾼들 “지난 대선 불공정 인정하는 건가” 한기호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편파 판정 논란에도 결과에 깨끗이 승복한 김연아 선수를 정치권이 본받아야 한다며, 민주당의 대선 불복 행태를 비판했다가 온라인에서 되레 뭇매를 맞고 있다. 대선부정조작.공문서위조도 기냥 넘어가자는 야그야 뭐야
반칙문화의 뿌리가 체육계일까요? 물론 대통령은 이 나라 최고의 심판이니 반칙이 있으면 반드시 찾아내 페널티를 물려야 . 그런데 심판이 패거리 부정과 짬짜미로 선발됐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또 대선 불복이냐고 펄펄 난리치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국정원 국방부 국가보훈처 등 국가기관의 선거 부정과 경찰 검찰 등 권력기구의 선거 부정 은폐 의혹은?
18대 관권부정선거 범죄 덮으려던 메카시정치공작 간첩조작사건 공문서위조로 만천하에 드러나는구나...종북몰이 간첩조작사건 정치공작 진원지 새무리이명박근혜 이제 더이상 내란범죄 덮으며 국가를 혼란으로 몰아가는 것 당장 중단하고 관권부정선거내란범죄 실토해서 가짜권력 내려놓고 법의 심판을 받으세요..
윤상현, 현 신분이 입법부 국회의원이면 국회의원 차원의 주장을 해야 당연한데도 불구하고 청와대와 국정원 대변인이 할 말을 근거도 없이 함부로 내뱉어 되겠는가. 항간에 실세 중 실세라는데, 설사 그 말이 사실이라해도 공개해선 안될 말인 바, 박대통령의 대중외교에 누를 끼치는 경망한 행위가 아닌가. 4년뒤 숨을 것 아니고 정치 오래하려면 멀리 봐야지 않겠냐.
이제 남은 것은 까스통할배 동원하여 중국대사관에 깔고, 일부는 비행기 태워 북경으로 보내, 대한민국의 위대한 할배들의 무력 시위를 선보이는 일만 남았군. 난 저들의 활극을 보길 앙망한다. 저들 아껴 두었다 뭣해, 나라가 이리 누란의 위기에 처해 있는데, 할배들 몸을 깨버려서라도 애국질 하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좋다 백번 약보해서 중국이 이중 공문서를 줬다고 치자 그럼 니들은 뭐했냐 누가봐도 처음 제출된 서류와 다음에 제출된 서류가 다른 건 누구나 한눈에 알아보겠는데 니들은 멀 보고 같은 서류라고 장담하고 법원에 증거로 제출 했냐 그정도 확인도 못하는 것들이 무슨 간첩을 잡겠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 씨부리지 마라
뭐라 했나 중국도 국정원에 잘못 걸리면 종북된다고 더 혼나봐야 무서운 덴 줄 알겠지 진짜 혼나기 전에 중국도 두 손 들어라 윤의원이 저렇게 말한 거 보면 이미 오너가 결론내린 말이나 다름없다. 국민들만 바보 되는거지 뭐 불쌍한 국민들 아무말 못하고 당하는거지 늙은 꼴통들만 우리 공주님하고 떠받들지 미래가 암담 너무 서글픈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