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24일 윤상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가 박창신 원로신부의 연평도 발언 등에 대한 입장 표명을 압박한 데 대해 "영국식으로 야당이 '여왕의 충성스런 야당'이라고 맹세라도 하란 말이냐"라고 반발했다.
김정현 민주당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상대방은 꿈도 꾸지 않고 있는데 대통령을 위한답시고 자꾸 대선불복이 아니냐고 떠들어대니 오늘 이 모양 이 꼴이 된 것 아닌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부대변인은 윤 수석에 대해 "아무래도 자신의 위치를 크게 헷갈리고 있는 것 같다"며 "주말이면 어김없이 나와 청와대의 심기를 극단적으로 대변하며 정국 분란을 부채질해대니 집권여당의 원내수석부대표라기보다는 알바 형 주말 비공식 청와대 대변인"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더 나아가 "사석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누나'라고 부른다며 거들먹대니 누가 그 위세를 무시할 수 있겠는가"라며 "현직 대통령을 대놓고 '누나'로 부른다는 것은 누가 봐도 공사를 구분 못하는 부적절한 태도"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꼬일대로 꼬인 정국을 풀어나가야 할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고, 야당과 국민여론을 수렴해 대통령과 청와대를 향해 때로는 고언과 질책을 아끼지 말아야할 위치"라며 "그런 그가 오히려 거꾸로 정국분란을 주도하니 오늘까지 이른 것이다. 윤상현 부대표가 하지 말아야할 말을 흘려 정국을 꼬이게 만든 게 한두 번이 아닌데 계속 이렇게 방치한다면 세상사람들은 '누나'가 시켜서 한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독재 바이러스가 다시 창궐한다 성누리 와대 조중동 종편 카르텔이 보수규합 내걸고 국정원의 불법 대선개입을 가지고 벼라별 오만 광기, 꼼수 조작 음해 다 동원하지만 불법은 불법이고 부정은 부정이다.여론시장 장악하고 있는 조중동의 편파왜곡에 국민들이 한때 속지만 영원히 속지 않는다.예수슬 죽인 유대민중들이지만 곧 깨어나지 않던가.너거들 더이상 죄짓지말라.
한 권력기를 가졌다면 그 기간동안 역량을 발휘하여 좋은 정치적 업적을 남김으로써 시대에 한 마디를 튼튼하게 하는 것이 현정권 담당자들의 바른 태도로서 1년 승부가 아니라 5년 앞을 보는 포석을 한다면 말한마디 행동 하나를 신중하게 해서 지지자들을 포함한 모든 국민들에게 신뢰를 줘야함에도 불구하고! 용인책의 한계인가 어찌 그라운드 뛰는 선수들이 경박하다.
'누나가 시켜서‘.. ? 그럼, 누나가 시키니깐 저 G랄 이지 괜히 저러겠나? . 한국은, 60-70년대의 한국이 아니다.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민주의 기적을 일구어낸 전무하고 후무할 나라이다. 한국 .. 멋대로 ‘독재’비스무리 하게 해도 되는 이조시대 비스무리한 나라가 이미 아닌 것이다.
<할망구 혼자서 꼬꼬닭딹>ㅎㅎㅎ 은쥐원이도 이제 떳떳하게 '아들'이라 부고 댕겨라 ㅎㅎㅎ 1년도 안된 부정년 울타리에서 얼마나 속앓이를 할까? 이젠 최태민이도 고이 보내도록하고, 애비 똥상도 땅에 다 파 묻고 갈때가 됐잖니? 조용히 쭈꾸미에 가서 룸싸롱이 하고, 내시들 돌림빵이나 하시지..ㅉㅉㅉ
존 누나 둬서 좋겠다 그 누나가 천년만년동안 권좌에 있어야 하는데 시간은 자꾸 흘러 1년도 안돼서 퇴진 말이 나오니 어째야 쓸까. 퇴진 말이 나온다면 그 누나에게 큰 결함이 발견되었다는 것인데. 자기와의 약속을 손바닥 뒤짚듯 하는 우리 상현이가 그때 무엇이라고 말을 할까. 누나의 죄를 상현이와 엮는다면 뭣이라고 말할까 그 현상이 머지 않았다.
요즘 윤상현을 보면 정조시대 온갖 세도를 무소불위로 날리다가 한번에 나가 떨어진 홍국영이 연상된다. 누나에게 조언을 진즉 했으면 오늘날 이런 꼴은 안당했을 탠데, 권력에 취해서 그만 판단력이 없어진거냐? 그러게 처음 국정원 개혁을 하고, 남재준만 잘랐어도 참을만한데, 이게 정상적인 나라냐? 야당이나 국민이 원하는걸 하나라도 들어주지.
"윤상현, 朴 아닌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정치해야" "대통령이 누나? 여자 잘 만나 성공한 남자" http://is.gd/aeChmC 여자 1호: 전두환의 외동딸 전효선' 군면제 여자 2호: 롯데 재벌가의 딸 신경아' 권력과 부의 합체 여자 3호: 박근혜, '누나, 나만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