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의 야권 차기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안철수 무소속 의원의 지지율이 급락, 문재인 민주당 의원과의 지지율 격차가 5.9%포인트 차이로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19~23일 닷새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천500명을 대상으로 야권 차기 대선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안철수 의원은 20.9%로 1위를 차지했으나 전주대비 4.0%포인트 급락, 2위 문재인 의원(15.0%)과의 격차가 5.9%포인트 격차로 줄어들었다.
이어 박원순 시장 9.8%, 손학규 고문 8.3%, 정동영 상임고문 2.7% 순으로 나타났다.
안철수 신당이 포함된 정당지지도에서도 안철수 신당이 23.0%를 기록하면서 전주보다 2%포인트 하락, 민주당과의 격차가 8%포인트 차이로 줄어들었다.
이어 통합진보당 1.7%, 정의당 1.4%, 무당파는 0.2%포인트 하락한 15.2%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안 의원은 지난 4월 재보궐 선거 직후 문재인 의원을 2배 이상 앞선 바 있었으나, 최근 들어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며 "안 의원의 싱크탱크인 ‘정책 네트워크 내일’ 이사장직을 사임한 최장집 고대 명예교수의 언론 인터뷰가 집중 보도되면서 안 의원과 안철수 신당에 대한 지지도가 크게 하락했다"며 원인을 최 교수의 이사장직 사임에서 찾았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보다 1.8%포인트 감소한 59.3%를 기록하면서 1주일만에 다시 50%대로 내려갔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1.5%로 3.3%p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2.0%p였다.
안철수님에게 드립니다. 과연 새정치란 무엇입니까? 제가 보기엔 국민의 수준입니다. 무수한 헷소리,헷지랄(?)이 있어도 깃발만 꽂으면 찍어주는 국민수준. 이 수준을 올리려면 어떻게 하시렵니까? 공천탈락하여 기웃거리는놈들은 과감히 단절하십시요. 새정치는 국민의 수준을 올리는겁니다.
4.11총선 정당득표율, 새누리 42.8%, 민주통합 36.5%, 통합진보 10.3%, 자유선진 3.2%이다. 야권연대(46.8%)가 보수연합(46%)보다 많다. 의회권력의 지배질서 자체가 뒤바뀔 정도의 왜곡이라면, 이는 민주주의 자체의 심각한 위기다. 독일식 정당명부제로 정당별 득표율에 의석수가 결정되게하고 결선투표제 도입으로 민의를 제대로 반영해야
나는 이런 정치적 신념과 의지가 있소 이렇게 하면 국민다수가 행복해 질 것이오! 그러니 나를 지지하시요! 라는 정치적 선언은 없이 몇달 내내 궁리한 것은 내가 어느 쪽에 서면 사람들이 지지해줄까 궁리하다 결국 선택한 것이 새누리와 민주당 중간에 비집고 들어가 보자며 엉덩이 디밀기 시작
지상라 3사는 박비어천가를 부르고 있는데 리얼미터의 조사는 대단히 중립적이고 사실적이네요. 전두환을 벗기고, 엠비를 치고, CJ를 쳐도 불안한 그네와 그 떨거지들이 안달이 났다. 실질적 지지율은 45-55%인데 70%라고 외치는걸 보면 답이 나온다. 국민은 이미 하야를 요구하고 있다.
廢族 위기 전두환 일족과 박근혜의 狂氣 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7806 30년 물고물리는 두가문의 '인연과 악연' 고리 '머리 풀고 복수의 칼 입에 물더니…' 박정희 사후 청와대 금고에는 100억원대 현금과 달러 금괴 가득 ....
@'4대강 감사' 양건, 사퇴한 진짜 이유는? 임기 1년 6개월 남기고 거취 표명... 청와대 인사 개입으로 번지나? http://omn.kr/40hq "양 원장이 전격 사퇴한 것은 4대강 감사 결과 처리와 감사원 내부 인사 등을 두고 청와대와 계속 마찰을 빚은 게 주요 원인"
방송3사의 낯뜨거운 박근혜 찬송? 방송 여론조사, 시위자에 최루액 뿌리는 데도 칭찬일색 http://omn.kr/41gu 1천 명을 조사, 응답률이 12.1% 약 8300명에게 물어 1000명만이 답, 704명만이 박근혜 국정운영을 잘했다고 말한 것. 공영방송이라면 더 공정하게 여론조사를 실시/공표할 책임.
대선과 정치판이 또다시 경상도 판이 될수는 없다 손학규를 키워서 서부벨트 단합으로 부정부패 경상도 정권을 끝내자 대선과 정치판이 또다시 경상도 판이 될수는 없다 손학규를 키워서 서부벨트 단합으로 부정부패 경상도 정권을 끝내자 대선과 정치판이 또다시 경상도 판이 될수는 없다 손학규를 키워서 서부벨트 단합으로 부정부패 경상도 정권을 끝내자
이제 안철수는 제도권정치인이다. 제도권정치인은 실력으로 검증받아야 한다. 민주당이 무능하다고 욕얻어먹듯이 안철수도 더이상은 아웃사이더가 아니다. 그가 입법하기가 힘들다면 대한민국정치가 이렇게 가야한다고 끊임없이 이슈제기를 해야하지만 그는 그저 양당에 대해서 비판만 하지 대안제시는 전무하다. 양비론은 있으나 대안제시는 전무한 사람이 안철수다
맨날 민주당 새누리당에는 양비론처럼 논평도 잘하더니만 정작 자신이 작년부터 그렇게 주장한 새정치에 대해서는 입도 뻥끗안한다. 최근들어와서는 아예 새정치라는 단어도 안쓴다. 왜냐구 부담스러우니까. 아직도 안철수가 새정치에 대하여 공부중이라면 그는 준비부족이다. 언론에서 대선주자로 나온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공부중이라면 그건 그의능력이 그만큼까지라는거다.
일년동안 새정치를 부르짓었으면 지금쯤은 자신이 주장하는 새정치의 구체적인 플랜이라도 나와야 할것이다. 그래서 치열하게 논쟁하여 안철수표 새정치는 이런것이다라고 국민들앞에 밥상이라도 차려야하지만 이 인간은 새정치를 아직도 공부중이라고한다. 뭐예를 들어 지난 대선때 국회의원정수축소라든지 정치개혁방안이라도 발표해야되는것 아닌가.그래야 그것을보고판단하지
안철수가 지지하는 사람이 당선되기는 쉽지않다. 왜냐하면 안철수는 전국적인 지지가 있지만 안철수가 지지하는 사람이 안철수는 아니기때문이다. 그런데 과거처럼 안철수 지지율이 폭발적이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상당히 힘들것이다. 그래서 안철수가 제도권안으로 들어온후 행적이 중요한데 현재까지 안철수는 공부중이지 몸으로 실천한것은 거의 없다.
난, 유시민 문재인등 민주당쪽 인사들이 복지 말하는것 이해 안된다. 자기돈내고 받는 국민연금조차 60세수령에서 65세로 후퇴시킨 사람들 아닌가? 오히려 당시 한나라당이 반대하여 참여정부와 유시민복지부장관이 그쪽 숙원정책 2개 들어주는 조건으로 법안 통과시켰다. 계산상수도 1.8에서 1.2로 수령액(소득대체율)을 60%에서 40%로 하향시켰다.
지지율은 얼마든지 다시 회복될 수 있다. 안철수를 지지한 사람들이 다시 안철수를 지지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안철수에게 실망했나? 그 점을 안철수가 제대로 파악하고 바로 행동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거다!! . 나부터도 안철수가 적극적으로 행보하면 다시 지지할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 국민들이 안철수에게 보수냐? 진보냐? 이런거 궁금해 하는 사람들 별로 없다. . 그런 것을 묻는 사람들은 대부분 타지지층에서 이간질 용이다!! . 무슨 국민이 안철수가 보수인지 진보인지?? 이런 것을 따지나? 국민들 부터가 우선 보수.진보 이런 이념에 관심이 없다. . 다만, 안철수가 정의.민주주의 수호에 소극적임이 불만이다!!
사람들이 원했던건 안철수현상이 정치적 현실로 나타나길 바랬던거지 안철수 개인의 야망이 현실화 되는데는 관심없다. 고로 안철수현상이 안철수를 통해 실현되지 않을걸로 판단되면 대중은 또 다시 다른 대상을 찾아낼 것이다. 미디어를 통해 출몰한 정치인들의 정치생명이 대개 그러했다
분명하게 말하지만............안철수가 적극적인 행보를 한다면 안철수를 지지했던 사람들은 다시 안철수를 지지할 확률이 더 높다!! . 이 문제가 안철수 본인의 소극성이 있다면 . 안철수가 적극적으로 행보하는 것에서 다시 안철수 지지율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거다!!
이미 허니문 기간, 시험 기간 다 끝났고 정치인이 반년이상 정신 못차리고 헤매고 있으면 앞으로도 볼 일 없는것이다 다 늙은 어른은 성장이 없어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까지 봐온 안철수가 앞으로의 안철수인거다 행동이 곧 그 사람이다 정치인에게 행보 이상의 정치적 메세지는 없다
안철수 지지율 추락한다고 하는데 . 문제는 추락했는데도 문재인보다 높다는 거다 . 만약 안철수가 정신차리고 제대로 다시 뛰기 시작하면 . 결국 국민은 잠재적으로 안철수를 다시 지지한다는 거다 . 안철수가 싫은게 아니라 안철수의 행보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라면 . 다시 오를 확률이 더 많다. . 문제는 안철수 고정층이 여전히 확실하게 많다는 거다
인기조사 그만해라. 나라 대통인 박양부터 인기도 신경쓰고 좀 내려가면 뜬금없이 시장가서 배추들고 사진찍고.. ㅂ바로된 정치 언제하나. 안철수의 ㅈ장점은 일희일비 않고 자기 할 일 하는 것. 흔들리지 않는 일관성에 뚝심이다. 국민이 바라는게 포퓰리즘 하지말라는 것. 박양. 문재인 국민만족 아닌 저희들 지지자 동원한 포퓰리스트들. 없어져야할 종자들
안철수 현상의 끝이 보이는 것 같다. 누군가가 말 했다. 안철수는 마치 미확인 유에프오와 같다고...... 어떤 미사려구로 규정한다고 할지라도 안철수의 가장 큰 실수는 새로운 정치를 추구한다는 명분으로 야권을 분열하고 여권의 결집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것! 이 글을 쓰는 나는 안철수에게 환호한 사람으로 환호한 내입을 미싱으로 봉하고 싶은 심정일뿐!
안철수 진짜 이번에 너무 실망이 크고 문재인은 국정원 사태에는 아무 도움전혀 못줬고, NLL은 사초까자고해서 새누리당 살려주고 민주당을 위험으로 몰아넣어버린 지도력도 정치력도 아무것도 없는데 아무 비판도 안받고 순전히 민주당 노무현지지층때문에 먹고사는거 안철수문재인 지지율만 높지 허상 이렇게 지도력부재면 다음 대선도 어찌될지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