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진주의료원 점거 노조원들에 하루 100만원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고 남아있는 환자들에게도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30일 "농성중인 노조원들에게 퇴거명령을 내린 만큼 1인당 하루에 100만원씩 이행강제금을 물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는 또 입원중인 환자 3명에게 대해서도 "단 3명을 치료하기 위해 필요한 관리비용 등 혈세의 낭비가 계속되고 있다"며 퇴원명령을 공문으로 보내는 한편, 하루 51만원의 치료비를 부과할 것이라는 내용증명과 함께 늦어도 6월 3일까지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이밖에 지난 29일 진주의료원 폐업 발표 이후 사흘째 폐업철회 투쟁중인 노조와의 마찰로 공무원 3명과 경찰 1명이 병원에 입원한 데 대해 노조를 진주경찰서에 형사고발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또한 채증자료를 바탕으로 점거 농성중인 노조원들에 대해 출입금지 가처분신청 및 이행강제금 부과, 도 파견 공무원들의 진입을 막은 데 대한 업무방해 금지 가처분 및 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민.형사상 조치로 노조를 압박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나영명 보건의료노조 정책실장은 "돈으로 협박을 하고 환자와 노조를 몰아내려 하고 있다"고 반발하며 법적 대응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똥누리당 지자체장의 특징 재벌,기득권자들은 살리고 서민들은 죽일 방법만 모색 리베이트나 뒷돈거래가 많은 토건사업에 올인 사람을 위한 사업은 절대 안함 눈에 확 띄는 사업만 함 국민들한테 맞아 죽을까봐 경호원이 둘러싸고 다님 선거때만 서민과 친한척 시장 등에 나타나 어묵 등을 먹는 퍼포먼스를 함 낯짝에 개기름이 번들거리고 눈빛이 탐욕스럽다.
이런 좌빨갱이들 지금이 어느세상인데 이런 치졸한 선전선동술로 인민들 속이려고 하고있어 이 환자라고 하는 놈들 꼬락서니 한번 종편에서 심 층분석해서 방송안내보내나? 그래서 전부 나이롱 위장환자라는 것을 밝혀내야하는데 야 뷰스! 좌빨매체 니놈들은 그런 사정을 알면서도 이런 글질을 하니? 좌빨갱이들에게 영원한 저주있으라!
아무튼 좌빨들은 원조 빨갱이들 선전선동수법을 철저히 카피해 인민을 속이는 기만전술을 쓰고 있다 남아있는 환자 3명에 대해 어떤놈은 돈없는 환자운운하고 있네 야 이 좌빨갱이들아 그 환자라고 하는 작자들이 누군지 아니? 노조 가족이거나 노빨들하고 관계되는 인간들이다 위장환자라는 게다 이놈들이 병실차지하고 있어 인민들에게 홍지사가 돈없는 환자들 쫓아내려고한다고
말라위 정부 "10만명 송출, 이명박과 협상완료된 사항" 말라위 노동부 장관은 "이 중 첫 번째 그룹인 남성 200명, 여성 160명이 출국 준비를 위해 여권 작업 중에 있다"고 확인.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531170507070
법,법,법 하며 법을 잘 안다는 자들 정말 조심해야한다 무엇이든 법의 잣대로만 들이대지 이 세상이 법으로만 돌아가느게 아니잖아 정부,국회에서 만든 법 완벽한거 절대하니며 만들어진 법 중 얼마나 국민적,대의민주주의적 합의가 뒷받침된는지도 생각해 볼일이다 한마디로 법을 휘드르는 입장에서 만들어진 권력자들을 위한 법들
뭐 우리나라 '국민수준'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 도청 들어서는 게 의료원보다 집값 오를 호재이며 상권 살아날 호재라 좋아라 하겠지 거기에 땅있고 집있는 유지들 물밑작업 한창일테고 나만 잘 살면 되지 공공의료가 무슨 상관 그런데 왜 남의 집 귀한 자식들에게 누명 씌우냐고!!!!
준표는 이번에 끝까지 물러서지 말라. 귀족노조를 분쇄하지 않으면 환자의 권리도 결국 없어진다. 더러운 귀족노조가 또아라를 틀고 있는 곳엔 미래가 없다. 귀족노조 분쇄하는 준표에게 박수를 보낸다. 노조의 더럽고 치사한 행태 모두 공개하고 이 땅의 모든 귀족노조가 사라질 때까지 끝까지 밀어부처라.
새누리 내에서 준표 경남지사 공천한 책임자 좌불안석이겠구만 이거,세후니 악몽이 그대로 재현된다고 힘없고 병든 노인들 상대로 손해배상, 노조원에 이행강제금, 늘 힘있는 쪽에서 하던 방법 그대로 법으로 괴롭혀 보겠다고 노조가 잘못해 박살내보겠다는 심산인데 절대적으로 잘못했다해도 이런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건 아니지
서울 동대문에서 까이고 경남 내려가 거창하게 뭔가 좀해서 다시 전국적 정치인으로 날아 보겠다는 큰 포부로 시작을 했겠지 허나,첫단추 잘못 끼웠지 아무리 근사하고 원대한 일이라도 과욕이 넘쳐 우선순위 판단이 흐려지고 과정이 지저분하면 정책자체는 말할것도 없고 인간,자체 평판로 이어져 형편없는 정치인으로 낙인 찍히지
식사 준표 거짓 편지 흔든 준표 개구리 올챙이적 잊지마시요 당신,경남지사로 하늘에서 떨어진건 아니지 새누리에서 점지하고,경상도민이 찍어서 된거지 그런데 공공의료에 의존하는 노인,가난한 사람들 그리 짓발고 무시해 이제 정치 다시 안할것 같이 안하무인이네 도 예산문제 해결을위한 자구책이라 백번양보해도 방법,과정,이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