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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 "최장집은 구주류 인텔리" 맹비난
"2년전 탄핵에 뒤늦게나마 몸사리며 참여" 매도도
김창호 "최장집은 보수 현실주의자"
"盧 비판한다고 약효 떨어진 진보진영 권위 살아나냐"
盧 '100분토론' 시청률 4.9%, 1년전 반토막
盧대통령 지지율은 13.6%로 계속 하락
분양원가 공개를 막아온 '공공의 적'들
경제관료들-거수기 여당-대다수 언론, 그리고 일부 시민단체
盧 "내가 대통령된 후 양극화 더 벌어졌다"
"책임감 느낀다. 미안하기 짝이 없다" 사과
盧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하겠다"
2년3개월만에 국민에 '백기항복', 유시민-임종석도 원가공개 반대
한나라당도 "청와대가 거짓말하는 것 아니냐"
"힐 차관보 발언은 한미 외교채널 붕괴 의미"
최장집 “盧, 레임덕 아니라 국민탄핵 받은 상태”
“노무현세력은 민주화세력 아니다", "재집권은 국민에 거역행위"
노사모 "노짱님 회갑 축하드려요"
盧대통령 회갑연 없이 비서-각료-가족과 식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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