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월드컵] 스위스, 토고 2-0 제압에 G조 '죽음의 조'
G조 1위로 껑충, 23일 스위스전서 이겨야 16강 자력진출
스위스가 토고를 2-0으로 물리쳐, 우리나라의 16강 진출에 ‘적색 경고등’이 켜졌다. 우리나라, 스위스, 프랑스 모두가 남은 한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 여부가 결정되게 되면서 졸지... / 레버쿠젠=임재훈 기자
스위스가 토고를 2-0으로 물리쳐, 우리나라의 16강 진출에 ‘적색 경고등’이 켜졌다. 우리나라, 스위스, 프랑스 모두가 남은 한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 여부가 결정되게 되면서 졸지... / 레버쿠젠=임재훈 기자
일본과 크로아티아가 사실상 16강 진출이 어려워졌다. 일본은 18일 오후(현지시간) 독일 뉘른베르크 프랑켄슈타디온에서 벌어진 2006 독일월드컵 F조예선 두 번째 경기서 크로아티아를 맞아 ... / 라이프치히=임재훈 기자
아르헨티나와 네덜란드에게 C조는 결코 ‘죽음의 조’가 아니었다. 아르헨티나는 16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독일 겔젠키르헨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세르비아-몬테네그로와의 2006년 독일월드컵... / 레버쿠젠=임재훈 기자
월드컵 본선무대에 두번째로 진출한 에콰도르가 파죽의 2연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잉글랜드도 가볍게 16강에 진출했다. 에콰도르는 15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함부르크 AOL 아레나에... / 레버쿠젠=임재훈 기자
루이스 수아레스 감독이 이끄는 에콰도르가 월드컵 도전사상 첫 16강 진출에 강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에콰도르는 지난 1960년대부터 꾸준히 월드컵 무대를 노크해 왔으나 지난 2002년 ... / 레버쿠젠=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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