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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최시중, 방통위원장 부적격”
“코드인사로 방통위를 대통령 품에 두려는 저의”
'노현정 이혼설' 보도 기자, '명예훼손' 기소
언론사 대표-편집국장은 무혐의 처분
문화재청, '숭례문 잔해' 무더기 폐기 파문
일반쓰레기장에 서둘러 폐기, "숭례문 잔해가 한낱 쓰레기?"
이택순 경찰청장의 퇴임 변 "기자실 폐쇄, 내뜻 아니었다"
"여건 갖취지지 않아 출마 계획 없다"
KBS 기자 3명, 사표 내고 한나라당 공천 신청
신성범, 안형환, 박선규 등. 언론계 '한나라당행' 봇물
[나훈아 기자회견 전문] "3류 소설도 못돼"
"네티즌도 나쁘지만 부추키는 게 누구냐"
나훈아 "시집도 안간 김혜수-김선아를 죽이다니..."
"여러분이 원하는 것 보여주겠다", 바지 지퍼 내리려 하기도
나훈아 "여러분이 나를 펜으로 죽였다"
"하나부터 열까지 엉뚱한 얘기" "유독 연예계 기사만 비일비재"
<조선일보>-<오마이뉴스>, 묘한 신경전
<조선> "오마이, 일본에서 쓴맛", <오마이> "방우영, 친일-군정협조 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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