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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언론 비판 이해하려 하지 않아"
"할 말 많아도 클로징멘트를 여기서 클로징하겠다"
신경민 앵커 "오늘까지만 진행하겠다"
"회사의 결정이니 받아들이겠다"
엄기영 사장 "신경민, 뉴스 경쟁력 강화 위해 교체"
"정치적 압력에 의한 교체 아니다" 주장
<조선> 김대중 "정권도 '장자연 사건' 즐기는듯"
진중권 "김 고문, 사장 야간일정까지 챙기는 것 아니잖나"
MBC "신경민 교체키로. 김미화는 그대로"
석달전 신경민 "시청률은 구실, 오래 할 수 없을 것 같다"
MB집권후 <조동문> 정부광고, 4~5배 급증
<문화> 정부광고, <한겨레><경향> 배 넘어서
<한겨레> "<조선일보>의 고소, 쓴웃음 나와"
<경향> "이종걸, <조선일보> 방 사장이라고 거명"
이상돈 "언론, 치열한 기자정신은 간 데 없고..."
"검찰의 수사결과를 받아 적는 데 그치고 있어"
진중권 "변희재, <미디어워치> 무슨 돈으로 만드냐"
"나의 30억 횡령설은 추부길과 변희재의 공동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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