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서울 지하철2호선 시청역 안전관리요원 3명 확진 비상

유동 인구 많아 감염 확산 우려도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지하철2호선 시청역에서 승객들이 위험지역에 들어가지 못하는 일을 해온 안전관리요원 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비상이 걸렸다. 17일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내... / 박도희 기자

신규확진 43명, '대전 집단감염' 급확산 비상

대전서 이틀새 14명 집단감염, 아산도 사흘내리 확진자 발생

1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명 발생, 지난 사흘간 30명대를 유지하던 진정세가 다시 흔들리고 있다. 특히 이날은 수도권 외에 대전에서도 무더기로 확진자가 발생, 수도권 감염이 비수... / 박도희 기자

공적마스크 구매수량 1인 10장으로 확대, 수출 30% 허용

보건용, 비말 차단용 마스크는 계속 수출 금지

오는 18일부터 공적마스크를 1인당 1주일에 10장까지 살 수 있고, 마스크사들은 생산량의 30%를 수출할 수 있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6일 이 같은 내용의 공적마스크 수급 관련 조... / 박도희 기자

신규 확진 34명, 사흘째 30명대 유지

해외유입 사흘째 두자릿수, 코로나 팬데믹 확산

16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34명 발생, 사흘째 30명선을 유지했다. 수도권 n차 감염은 계속됐으나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아 확산세가 수그러드는 양상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 박도희 기자

송파 롯데택배 직원도 코로나19 감염

쿠팡 부천물류센터보다 직원 수 많아

서울 송파구 소재 롯데택배 동남권물류센터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5일 롯데택배를 운영하는 롯데글로벌로지스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동남권 물류단지 안에 있는 롯데택배 물류센터에서... / 박도희 기자

신규 확진 37명, 이틀째 '30명대' 유지

수도권이 25명, 집단감염 우려 여전

15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37명 발생, 이틀째 30명대를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7명 늘어 누적확진자가 총 1만2천121명이 됐다고 밝혔다. ... / 박도희 기자

정세균 "수도권 감염 확산되면 피해는 TK와 비교할 수 없어"

"수도권에서 산발적 집단감염 한달간 지속되고 있어"

정세균 국무총리는 14일 "전체 인구 절반이 밀집된 수도권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면 그 피해는 대구·경북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클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 / 최병성 기자

신규 확진 34명, 이중 30명이 수도권

5일만에 30명대로 진정세. 긴장 늦추기에는 시기상조

1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명 발생, 닷새만에 30명대로 떨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4명 발생, 누적확진자가 1만2천85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 / 박도희 기자

신규 확진 49명, 수도권 요양시설들 무더기 감염

성심데이케어센터, 행복한요양원 등서 집단감염 발생

1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명 발생했다. 전날의 56명보다는 다소 줄었으나, 나흘째 50명 안팎의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데이케이센터, 행복한 요양원 등 수도권의 노인요양시... / 박도희 기자

서울 택시기사 감염, 티머니 통해 승객 추적

의료기관 찾은 뒤에도 택시운전

서울 성북구는 종암동에 사는 65세 남성 택시기사가 12일 성북구의 31번째 코로나19 환자로 확진됐다고 12일 밝혔다. 성북구가 공개한 동선에 따르면 이 택시기사는 지난 3일 정오부터 다... / 박도희 기자

총 3,225 건

211 212 213 214 215

323

기사목록

서울 지하철2호선 시청역 안전관리요원 3명 확진 비상

유동 인구 많아 감염 확산 우려도

신규확진 43명, '대전 집단감염' 급확산 비상

대전서 이틀새 14명 집단감염, 아산도 사흘내리 확진자 발생

공적마스크 구매수량 1인 10장으로 확대, 수출 30% 허용

보건용, 비말 차단용 마스크는 계속 수출 금지

신규 확진 34명, 사흘째 30명대 유지

해외유입 사흘째 두자릿수, 코로나 팬데믹 확산

송파 롯데택배 직원도 코로나19 감염

쿠팡 부천물류센터보다 직원 수 많아

신규 확진 37명, 이틀째 '30명대' 유지

수도권이 25명, 집단감염 우려 여전

정세균 "수도권 감염 확산되면 피해는 TK와 비교할 수 없어"

"수도권에서 산발적 집단감염 한달간 지속되고 있어"

신규 확진 34명, 이중 30명이 수도권

5일만에 30명대로 진정세. 긴장 늦추기에는 시기상조

신규 확진 49명, 수도권 요양시설들 무더기 감염

성심데이케어센터, 행복한요양원 등서 집단감염 발생

서울 택시기사 감염, 티머니 통해 승객 추적

의료기관 찾은 뒤에도 택시운전

페이지정보

BEST 클릭 기사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