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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공장 점농', 제2 쌍용차 우려
직장폐쇄-정리해고에 맞서 노조원 600여명 점농 돌입
'머쓱' 노동부 "비정규직 63%, 정규직 전환"
'100만 실업대란설' 주장하던 노동부 고개 숙여
민주당 "'100만 해고설' 유포한 정부여당 사과하라"
노동부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율 50% 넘어서"
쌍용차 노조원 유서 파문, "허위자백 강요"
"나는 가정을 살려야 한다는 생각에 동료 팔아먹은 나쁜 놈"
쌍용차 농성노조원 자살 기도...위독
해고통지-경찰조사로 극심한 우울증 앓아와
법원, 한국타이어에 돌연사 유죄판결
한국타이어 직원 7명 돌연사에 회사 책임 인정
쌍용차 노조원들, '생산설비' 지켰다...
사측 전기 끊자 비상발전기 돌려 도료 굳지 않게 해
경찰, 쌍용차 노조원등 96명 밤샘조사
362명은 귀가조치. 경찰, 살인미수죄 등 적용할듯
쌍용차 노조, 도장2공장 점거 전격해제
경찰, 수배자들 선별작업. 점농 76일만에 사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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