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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빈소에 이재용 삼성 부회장 등 재계 인사들도 조문
전경련 등 재계단체장들도 잇따라 조문
신격호, 신동빈에게 "나와 신동주, 1주일내 원상회복 시켜라"
롯데 "사적인 대화 공개하는 저의 의심스럽다"
신격호, 롯데 계열사 대표 7명 업무방해로 고소
"내게 업무보고 거부하고 내 의견 표명 기회 봉쇄"
신동빈 "롯데 잠실점 탈락, 99%가 나 때문"
"직원들 고용안정이 가장 중요"
이재현 CJ회장 "사업보국 실천할 기회 주시길"
파기환송심, 집행유예로 바뀔지에 관심 집중
검찰, 'MB사돈' 조석래 회장에 징역 10년 구형
장남 조현준 사장도 징역 5년 구형, 검찰 "한국 조세권 무력화시켜"
정몽구 회장도 청년펀드에 150억 기부, 임원들도 50억
재계 일각에서는 '준조세' 불만도
신동주 "내가 일본, 신동빈이 한국 맡아야. 후계자는 아버지가 결정"
"현재로서는 동생이 타협하려 하지 않아"
신격호 "장남이 경영하는 게 맞다", 신동주 공식 지지
기자들 만나 신동주 지지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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