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수출해 어렵게 번 돈, 해외여행-유학으로 '펑펑'
서비스적자 187억달러, 1천만명 해외여행시대
10억 이상 국세 고액·상습체납자 2636명
고액·상습체납자 1인 평균 40억원 체납해
종부세 최종 신고납부율 90% 상회할 듯
국세청, 15일 신고 마감, 19일 신고납부 집계현황 발표
의료계, 국세청의 연말정산 제출 요구에 '위헌 소송'
의협.한의협.치협, “환자 사생활 침해와 인권침해”
국세청 "7일까지 종부세 대상자 중 18.6% 신고"
기한 내 미납시 3% 가산금, 이후 매달 1.2%씩 늘어나
10억원 이상 국세 고액체납자, 공항서 휴대품 검사
휴대품 검사서 면세 범위 초과 물품 엄정 과세키로
국세청장 “종부세 거부 선동에 단호히 대처"
세무관서장 회의서 “불법행위 증거 수집하라” 지시
국세청 “6억원이상 1주택자 종부세 부담 능력 충분"
“종부세 평균 60만원 수준으로 가계자금으로 충분”
연말정산 소득공제 현금영수증, 홈페이지 등록해야
국세청, 미등록 휴대전화 등으로 발급받은 경우 소득공제 안돼
페이지정보
총 778 건
BEST 클릭 기사
- 박지원 "조국 곧 석방, 사면, 복권으로 정국 흘러가"
- 명태균, '尹 담화'후 '황금폰' 전격 제출
- 김건희 특검법 국회 통과. 민주 "尹 거부권 원천봉쇄"
- '尹 담화 역풍'에 친윤의 '한동훈 축출' 급제동
- 신평 "수사기관, '광기'어린 폭주" vs 이상돈 "'윤석열 시간' 온다며?"
- 尹, 기자들 모르게 대통령 집무실서 '녹화 담화'후 귀가
- 인요한도 "탄핵 돼도 최고위원 사퇴 안해". 한동훈 축출 실패
- 홍준표의 꿈 "이재명-윤석열-한동훈 모두 사라졌으면"
- 진중권, 홍준표 향해 "'배신자'라 부르는 자들이 '국민의 배신자'"
- "14일 오후 5시 尹 탄핵 표결"에 국힘 중진들 "신변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