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포항은 완전 찬밥, '이상득 사업' 줄줄이 중단
<매일> "대통령 레임덕은 포항부터"
김종인 "여유있는 사람이 세금 더 내야"
'재벌세' 신설 아닌 법인세 인상 등 시사
정부-공기업 부채 800조 육박, MB 재정파탄
민간부채 1천조 돌파, 다음 정권에게 빚만 물려줘
한명숙 "간이과세 기준금액 8천만원으로 인상, 70만명 혜택"
"박근혜의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는 우리 따라오는 것"
또 '형님예산' 논란, 올해보다 2.8배 급증
민주당 "포항-삼척 철도 등 사업 전체 보류"
공사채 발행액 300조 육박, MB집권후 공기업 급속부실
내년에 만기 40조 도래, 채권 발행해 빚 갚아야 할 판
'줄푸세' 유승민도 '부자 증세'로 급선회
친박 유승민 "내년 총선에 공약으로 내걸어야"
올해 종부세 25만명에 1조2천여억 부과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
'재정 위기' 인천, 하수료 30%나 대폭 인상
안상수 전 시장의 토목공사로 시민들만 죽을 판
페이지정보
총 778 건
BEST 클릭 기사
- 명태균, '尹 담화'후 '황금폰' 전격 제출
- 진중권, 홍준표 향해 "'배신자'라 부르는 자들이 '국민의 배신자'"
- 인요한도 "탄핵 돼도 최고위원 사퇴 안해". 한동훈 축출 실패
- '尹 담화 역풍'에 친윤의 '한동훈 축출' 급제동
- '한동훈 체제' 붕괴. 최고위원 5명 집단사퇴
- 尹, 기자들 모르게 대통령 집무실서 '녹화 담화'후 귀가
- 홍준표 "묻지 않는 말도 술술 불다니, 조폭도 그러지 않는다"
- 홍준표의 꿈 "이재명-윤석열-한동훈 모두 사라졌으면"
- 진중권 "잔머리로 1타 3피 고스톱 치는 할배 추잡"
- 국방장관 대행, 김어준의 '한동훈 사살' 의혹에 "그런 사실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