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MB때 법인세 실효세율 3.58%p 감소, 근로소득세는 0.46%p 증가"
박원석 "구멍난 법인세를 봉급생활자 유리지갑으로 메우고 있어"
최경환 "납세자 불만 많은 것 같은데, 앞으로 보완하겠다"
기재부 "연봉 5천500만원이하는 세부담 늘지않으나..."
다자녀가정, 미혼직장인에 '13월의 세금폭탄'
교육비-월세에도 세금 늘어, 새누리 "자영업자도 마찬가지"
정부는 당초 소득세법 개정을 발표하면서 연봉 8천만원 이하라면 세금이 거의 늘지 않고 연봉 3억원 초과 근로자는 865만원가량 늘어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정부 발표와는 달리 연봉 8천만원... / 심언기, 박정엽 기자
대령 연봉 9천791만원, 퇴직후 매달 350만원 받아
군인연금 83.3%, 국민세금으로 지급
문재인 "국가재정 운용, 이미 심각한 수준"
"당대표되면 국가재정개혁 나설 것"
문형표 "담뱃값 인상 다음은 술"에 새누리 화들짝
SNS 비난여론 확산에 파문 진화 부심
예산정책처 "올해 세수 펑크, 13조 육박할 것"
당초 예상치 10조7천억보다 크게 늘려 잡아, "내년도 펑크"
정부, 종교인과세 1년 유예...朴정권에선 물건너가
개신교 반발에 허울뿐인 종교인 과세계획도 백지화
4대강-자원개발로 공기업부채 32조 폭증
입법조사처 "예비타당성 조사한 해외자원개발 1건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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